광고
광고
공연/문화 > 영화

< 박강아름 결혼하다 > 쏟아지는 국내외 극찬 리뷰! "시종일관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영화!"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1/09/03 [09:10]

< 박강아름 결혼하다 > 쏟아지는 국내외 극찬 리뷰! "시종일관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영화!"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1/09/03 [09:10]

좌충우돌 인생메이트 프로젝트

박강아름 결혼하다

“시종일관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영화”

<박강아름 결혼하다> 국내외 극찬 리뷰 모아보기!

 

비혼주의 열풍 속 82년생 박강아름의 솔직하고도 유쾌한 기혼 일상을 담은 영화 <박강아름 결혼하다>에 국내외 유수 영화제와 더불어 언론 및 평단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감독: 박강아름ㅣ출연: 박강아름, 정성만, 정보리강, 슈슈

ㅣ제작/제공: 창작집단3355(A.3355) | 공동제공/배급: ㈜영화사 진진

ㅣ개봉: 2021년 8월 19일]

 

“젠더 역할에 강력한 돌직구를 날리다”-독사 다큐멘터리 영화제

영화제 & 언론 & 평단 만장일치 호평 릴레이!

▲ 박강아름 결혼하다. 외길식당 레시피 이미지(출처: ㈜영화사 진진 공식 SNS)     ©문화예술의전당

▲ 박강아름 결혼하다     ©문화예술의전당

▲ 박강아름 결혼하다 - “결혼이라는 모순 덩어리에 던지는 새삼스러운 질문” - 결혼의 A부터 Z까지 모두 담은 리뷰 포스터     ©문화예술의전당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옥랑문화상 수상과 더불어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제11회 코펜하겐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제2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제8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제63회 독라이프치히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 박강아름 결혼하다 >가 영화제, 언론, 평단의 만장일치 호평을 받고 있다. <박강아름 결혼하다>는 남편을 데리고 프랑스로 떠난 82년생 박강아름이 고백과 성찰을 통해 결혼 제도에 질문을 던지는 영화.

 

먼저,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피치&캐치’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페미니스트 감독이 마주한 가부장에 대한 자기 딜레마를 폭로한 작품으로, 가부장제를 유머와 희화화 전략을 통해 재미있게 짚어냈다”는 평과 함께 옥랑문화상을 수상한 영화 <박강아름 결혼하다>는 이듬해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시작으로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초청 및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여자로서, 예술가로서, 어머니로서, 배우자로서 인생의 희극과 비극을 페미니즘 시선으로 살펴보다”(2020 제63회 독 라이프치히), “박강아름 감독은 자신의 몸에 대해 어떠한 허영심도 없이 마치 퍼포먼스를 하는 듯한 마음으로 접근한다”(2020 제11회 코펜하겐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실존주의적인 두려움과 유머로 가득한 일기 같은 장면들과 즐거운 애니메이션. 젠더 역할에 강력한 돌직구를 날리다”(2020 제19회 독사 다큐멘터리 영화제), “결혼 생활에 대한 적나라하면서도 가감 없는 기록. 남편이 차리는 '외길식당' 신들의 이야기들도 흥미롭다” (2020 제2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관습적 사고를 전복하는 동시에 관습적 사고를 답습하는 지점을 동시에 아우른다” (2020 제8회 디아스포라영화제)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여기에 “마지막 덩케르크 장면은 자기비판적이면서도 재치있는 방식으로 이야기 속에 잘 녹아들었다”(CALIGARI), “가족과 인간관계 그리고 결혼에 대해 고심하는 영화제작자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과 가정을 꾸리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찾다”(AsianMoviePulse) 등 외신의 호평도 가세했다.

 

또한 지난 8월 19일 국내 개봉을 맞이한 <박강아름 결혼하다>는 “박강아름 감독이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은 내레이션을 뒷받침하며 형언키 어려운 감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리버스 차한비 기자), “그 씁쓸한 여정 속에서도 그들은 서로에게 가감 없이 솔직하고 유쾌하다”(KBS미디어 정지은 기자),

 

“개인의 질문에서 시작해 개인에 대한 관찰로 이어졌지만, 결국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박강아름에 대해 돌아보게끔 했다”(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영화 바깥의 아름과 성만은 뒤바뀐 성역할을 지속하거나 변형하며 질문할 것이다. 결혼과 가족이란 무엇인가”(이길보라 감독), “

 

영화의 방향이 결혼과 출산을 겪는 여성의 삶과 가장의 위치가 뒤바뀐 남녀의 모습에 집중하면서 이 흥미로운 다큐멘터리는 86분의 러닝타임을 사실감으로 가득 채운다”(브릿지경제 이희승 기자) 등 개봉 이후에도 국내 언론과 평단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박강아름 결혼하다>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nformation

제목: 박강아름 결혼하다(Areum Married)

제작/제공: 창작집단3355(A.3355)

공동제공/배급: ㈜영화사 진진

감독: 박강아름

출연: 박강아름, 정성만, 정보리강, 슈슈

장르: 셀프 다큐멘터리

러닝타임: 86분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개봉일: 2021년 8월 19일

페이스북: www.facebook.com/jinjinpictures

인스타그램: @jinjin_pictures

트위터: @jinjinpic

 

Synopsis

“일도 사랑도 다 가지고 싶어!” 의욕 충만 아름

“아름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사랑 하나만 믿고 떠난 로맨티스트 성만

오직 의욕과 사랑만 가지고 프랑스로 떠나다!

 

그들이 마주한 현실은 학업, 생활비, 육아, 가사 노동…

우리는 왜 결혼했을까?

결혼, 도대체 뭘까?

 

에펠탑 아래에서 시작된 아름♥성만의 좌충우돌 결혼살이 STAR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