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을 때까지 > 메간 폭스의 열연, 극한 스릴러, 짜릿한 반전 전개까지! 관전 포인트 TOP 3 대공개!:문화예술의전당

긴장감 200%, 로튼 토마토 93%의 하우스 숨멎 스릴러 < 죽을 때까지 >가 개봉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3를 공개했다. <죽을 때까지>는 완벽한 결혼기념일 다음 날, 죽어버린 남편을 목격하고 함께 고립된 별장에서, 낯선 침입자들이 들이닥치며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영화.

<죽을 때까지>의 첫 번째 관람포인트는 바로 메간 폭스의 열연이다. <트랜스포머> 시리즈, <닌자 터틀> 시리즈 그리고 한국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등 전작에서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할리우드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메간 폭스는, 이번 작품에서 홀로 고립된 별장에서 낯선 침입자에 맞서 쫓고 쫓기는 사투를 벌이는 ‘엠마’를 훌륭히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영화를 미리 만난 해외 관객과 언론은 그녀의 연기 투혼에 대해 “메간 폭스 커리어 최고의 연기력”이라는 찬사를 보내, <죽을 때까지>로 대표작 경신과 함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그녀의 활약을 주목하게 만든다

▲ < 죽을 때까지 > 메간 폭스의 열연, 극한 스릴러, 짜릿한 반전 전개까지! 관전 포인트 TOP 3 대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이어서, <패닉 룸>, <숨바꼭질>, <도어락>, <런> 등 큰 사랑을 받은 하우스 숨멎 스릴러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죽을 때까지>는 93%의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를 통해 한정된 장소를 배경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하우스 스릴러 장르의 특성이 더욱 극대화 된 작품임을 증명한 바 있다. 또한 외부와의 연락 두절, 탈출 가능한 수단 부재, 낯선 침입자의 방문 등 연속적으로 닥치는 위협들 속에서 펼쳐지는 ‘엠마’의 극한 생존 사투는 관객들의 심장 BPM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것이다.

마지막 관람포인트는 바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전개다. 영화는 완벽한 결혼 기념일 다음 날 남편이 자신과 수갑을 묶은 채 눈 앞에서 죽어버린다는 설정에,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반전 전개까지 더해져 극강의 공포와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편의 미스터리한 죽음부터 ‘엠마’가 고립된 별장을 방문한 낯선 침입자의 정체까지, 영화에 대한 정보가 공개될수록 더욱 사건에 대한 실마리가 잡히지 않아 관객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엠마’에게 일어난 위기의 원인이 밝혀지는 과정과 충격으로 가득 찬 반전 전개는 관객들에게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짜릿한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이렇게 관전 포인트 공개를 통해 더욱 영화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하우스 숨멎 스릴러 <죽을 때까지>는 오는 9월 9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

“쫓고 쫓기는 미친 스릴러”

- New York Times

“완벽하게 매료되는 경험”

- RogertEbert.com

“예측불가한 팽팽한 긴장감”

- Horror Queers Podcast

“메간 폭스 커리어 최고의 연기력”

- Movieweb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