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폭스 - 폭렬닌자시대 > 고난이도 액션의 여닌자 활약! < 정무문 > 세계적 스타 쿠라타 야스아키 출연! 신세대 액션 히어로 야마모토 치히로 주연!:문화예술의전당

액션을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여닌자 히어로 액션 < 블랙폭스 - 폭렬닌자시대 >가 상반기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감독: 사카모토 코이치 | 출연: 야마모토 치히로, 야지마 마이미 | 수입/배급: ㈜도키엔터테인먼트]

태극권 세계 챔피언 야마모토 치히로 첫 주연작!

내로라하는 액션 마스터들의 총집합!

불꽃 카리스마의 메인 포스터 대공개!

▲ < 블랙폭스 - 폭렬닌자시대 > 고난이도 액션의 여닌자 활약! < 정무문 > 세계적 스타 쿠라타 야스아키 출연! 신세대 액션 히어로 야마모토 치히로 주연! © 문화예술의전당

닌자 일족의 후예 ‘릿카’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찾아온 신비한 능력의 소녀 ‘미야’를 지키기 위해 ‘블랙폭스’로서 각성하게 되는 고난이도 여닌자 액션 영화 <블랙폭스 - 폭렬닌자시대>가 올 상반기 개봉을 확정 지으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장검을 들고 있는 여닌자 ‘릿카’의 모습이 제일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외에도 닌자 일족의 계보를 이어온 그녀의 할아버지와 그녀를 찾아온 신비한 능력의 소녀 ‘미야’, 그리고 ‘미야’를 노리는 ‘네고로슈’ 일당의 모습까지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다양한 무술을 익혀온 배우들이 출연하는 만큼 이들이 펼칠 고난이도 액션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영화 <블랙폭스 - 폭렬닌자시대>는 <울트라맨>, <가면 라이더>, <파워 레인저>와 같은 액션 장인 사카모토 코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은 작품. 여기에 고난이도 액션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들이 총집합해 영화 속 액션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태극권 주니어 올림픽 3연패를 기록한 신세대 액션 히어로 야마모토 치히로가 ‘릿카’ 역으로 첫 주연을 맡게 되었으며, <정무문>, <블러드>, <복성고조>를 통해 세계적인 액션 스타로 발돋움한 쿠라타 야스아키가 출연해 이번 영화에서 어떤 액션 명장면들을 탄생시킬지 이목이 집중된다.

닌자 액션 마스터피스 <블랙폭스 - 폭렬닌자시대>는 상반기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INFORMATION

제목 | 블랙폭스 - 폭렬닌자시대

원제 | Black Fox: Age of the Ninja

감독 | 사카모토 코이치

출연 | 야마모토 치히로, 야지마 마이미

수입 | ㈜도키엔터테인먼트

배급 | ㈜도키엔터테인먼트

장르 | 닌자 히어로 액션

러닝타임 | 92분

개봉 | 2022년 상반기

SNS | www.facebook.com/doki.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