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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2024년 10월 6일(음력 9월 4일) 癸卯 일요일

桃花 기자 | 기사입력 2024/10/05 [18:06]

춘강 구홍덕 원장 -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2024년 10월 6일(음력 9월 4일) 癸卯 일요일

桃花 기자 | 입력 : 2024/10/05 [18:06]

 

▲ 토끼띠,토끼의 해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6일(음력 9월 4일) 癸卯 일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暫不離側格(잠불리측격)으로 국가 원수가 외국에 순방 길에 올랐는데 경호원들이 그의 곁을 잠시도 떠나지 않고 경호하는 격이라. 매우 안전한 상태요, 남들은 모두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도 나만큼은 순조롭게 항해를 계속하게 되리라.

24년생 일단 맛없는 것부터 먹으라.

36년생 주위의 칭송을 받을 운이라.

48년생 재산증식 운. 건강 호전.

60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르리라.

72년생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챙겨 보라.

84년생 서북쪽에서 귀인이 찾아온다.

96년생 나의 마음부터 우선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自給自足格(자급자족격)으로 농토와 토지가 많아 오곡백과를 심어 나만큼은 아무 부족함이 없이 자급자족하는 격이라. 타인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아도 되며, 오히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는 때이니 어찌 좋은 일이 아니리요.

25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가게 된다.

37년생 지금까지 꼬이던 일이 풀린다.

49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61년생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라.

73년생 내 마음 먹기에 달린 일이다.

85년생 지금이 재산증식의 기회다.

97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公害産業格(공해산업격)으로 아주 못살았던 세월 속에서는 곧 나라의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산업이 현대에 와서는 공해산업으로 기피하는 격이라. 한 때는 존경받던 인물이 지탄의 대상일 수 있으니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아야 하리라.

26년생 건강 주의, 혈압, 혈관 질환.

38년생 화해하면 더 큰 이익이 있다.

50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62년생 나의 변명을 늘어놓지 말라.

74년생 이익을 눈앞에 두면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86년생 승진, 영전 운이 있다.

98년생 윗사람에게 절대 반발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他官生活格(타관생활격)으로 고향을 떠나 이제 타관에서 생활하게 되매 모든 것이 서투르고 어색한 격이라. 모른다는 것은 죄가 되지 않으니 절대 부끄러워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면 의외로 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

27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

39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51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63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75년생 자녀는 나의 판박이다.

87년생 부모님의 건강을 보살피라.

99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落膽喪魂格(낙담상혼격)으로 무슨 일을 이루기 위하여 십여 년 이상 계획을 세워 설계까지 완성하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이 먼저 만들어 내놓아 낙담하여 혼이 나간 격이라. 그러나 실망은 말 것이요, 10년 공들인 탑이 절대 무너지지 않음을 알리라.

28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을 조심 할 것이라.

40년생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말라.

52년생 지난 일 생각해 보았자 나만 손해다.

64년생 재산에 미련을 가지지 말 것이라.

76년생 일부는 회복이 되리라.

88년생 이익을 눈앞에 두고 먼저 의리를 생각하라.

00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困苦窮乏格(곤고궁핍격)으로 인생살이에 좋은 일도 많지만 간혹 나쁜 일이 생겨 곤고하고 궁핍해지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싫어져서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 때이나 그렇다고 도망만 친다고 해결될 것은 아니니 현실을 직시하고 최선을 다하라.

29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41년생 무조건 읽고 보고 익혀 두라.

53년생 근심 말라 그것은 해결되리니...

65년생 손을 함부로 쓰지 말라 화를 부르리니...

77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89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01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遠禍召福格(원화소복격)으로 묵묵히 하던 일에만 전념하고 사심을 버린 사람에게 화는 멀리 가고 복이 돌아오는 격이라. 누가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 평소에 내가 하던 대로 행하게 되면 종래에는 나의 승리로 화하게 되리라.

30년생 일을 그르치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

42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54년생 어려웠던 숙제가 풀리리라.

66년생 어려움이 곧 극복되리니 기다리라.

78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90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를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發展一路格(발전일로격)으로 이제까지 어렵게 살림을 꾸려 나가고 있는 상태에서 주위의 원조를 받아 발전 일로에 있는 격이라. 내가 노력하였던 일들은 결실을 보게 되고,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게 되어 기쁨과 만족을 함께 맛보게 되리라.

31년생 당신이 찾는 것은 가까운데 있으니 찾아 보라.

43년생 나의 변명이 통하지 않으리라.

55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67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79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91년생 따라잡을 수 있는 데까지 뛰어 보라.

03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두 친구 중 한 사람은 선하고 좋은 일을 하여 표창을 받는데 한 사람은 도적질로 벌을 받으니 원인이 안 좋으면 결과도 안 좋은 격이라. 공은 쌓는 대로 가고 죄는 짓는 대로 간다고 하였은 즉 과거를 살펴보고 반성하라.

32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 조심 할 것이라.

44년생 다치게 되리니 높은 곳에 올라가지 말라.

56년생 내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68년생 의리가 중요하니 의리를 지키라.

80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92년생 이익이 증대되어 희색이 만면하리라.

04년생 늦지 않았다 배워두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各有所長格(각유소장격)으로 하느님이 인간을 세상에 내려 보낼 때 각자에게 맞는 먹고 살 수 있는 재주를 하나씩 준 것과 같이 각자마다 장기가 있는 격이라. 내가 잘 나가지 않는다고 낙심말고 나에게는 어떤 장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개발하라. 

33년생 그 일은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되리라.

45년생 자금 회전에 비상이 걸릴 운이다.

57년생 있는 그대로 내 보이면 통과된다.

69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많은 말을 반으로 줄이라.

81년생 나의 신용이 회복되어 부모의 신임이 따른다.

93년생 문서 작성을 함에 있어 문구작성에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伯牙絶絃格(백아절현격)으로 백아 라는 사람이 참다운 친구의 사망소식을 듣고 슬퍼하여 거문고 줄을 끊은 격이라. 나의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니 나만의 비밀 장소에 귀중한 물건을 옮겨 놓으라 그리하면 잃는 것만큼은 면하게 되리라.

34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46년생 아직도 유효하니 약속을 반드시 지키라.

58년생 사적인 감정을 공적인 장소에서 풀지 말라.

70년생 차압, 보증이 펑크 나는 운.

82년생 과장이 너무 심하면 오히려 손해 보리라.

94년생 손해 보니 너무 나의 고집을 부리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35년생 만만디, 천천히, 절대 서두르지 말라.

47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59년생 확실하게 나의 의사를 밝히라.

71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83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된다.

95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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