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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이번 주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금주의 운세-2022. 9. 5∼ 2022. 9. 11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2/09/05 [05:39]

이번 주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금주의 운세-2022. 9. 5∼ 2022. 9. 11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2/09/05 [05:39]

 

▲ 룰루     ©문화예술의전당

이번 주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금주의 운세

-2022. 9. 5∼ 2022. 9. 11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금주의 운세

  

쥐 띠

.大言壯談格(대언장담격)으로 바짝 마르고 체구가 왜소한 사람이 씨름판에서 일등을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므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박장 대소하는 격이라. 정도에 맞는 큰소리를 쳐야 인정을 하는 것이므로 나의 실력을 갖춘 후 큰소리를 치라.

24년생 우선 먼저 상대방의 점수를 따 두라.  

36년생 내 방법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48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한 발 물러서라.

60년생 배우자, 형제와 다투지 말라. 손해 보리니...

72년생 무조건 도전하면 이루리라.

84년생 지금은 절반만 털어 놓으라.

96년생 최대한 안전한 방법을 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雷同批評格(뇌동비평격)으로 나 자신은 실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어떤 사람의 개인전에서 다른 사람과 똑같이 비평하니 세인들의 웃음거리가 된 격이라. 나의 실력이 부족하면 실력을 쌓도록 하여야 할 것인바 열심히 갈고 닦아야 하리라.

25년생 지금 당장 손을 떼는 것이 좋으리라.

37년생 그 길은 옳지 않으니 빨리 바꾸라.

49년생 놓치지 말고 단단히 잡고 있으라.

61년생 돈 보다 명예를 중시하라.

73년생 재산 증식이 되는 좋은 기회라.

85년생 가정, 회사, 자금 모두 OK!.

97년생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萬口一談格(만구일담격)으로 서로 자신의 이익과 자신이 속해있는 단체의 이익만을 위하여 의견이 분분하던 사람들이 모처럼 공통적인 일에 의견일치를 본 격이라. 그동안 그에게 등을 돌렸던 사람들도 모두 다시 나의 의견을 쫓아 나를 따르리라.   

26년생 잃었던 것을 되찾게 되리라.

38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을 조심하라.

50년생 문사 일에 신경 쓰라.

62년생 그동안 막혔던 일이 해결된다.

74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

86년생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운이라.

98년생 현재 있는 그대로 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兩虎相鬪格(양호상투격)으로 두 마리의 호랑이가 한 무리의 대장이 되기 위하여 싸우게 되므로 주위의 호랑이들이 수심이 가득 차고 둘 다 깊은 상처를 입은 격이라. 내 자신에게는 아무 것이 아니라도 주위 사람들에게는 깊은 근심이 될 수 있음이라.

27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39년생 큰소리 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51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63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75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87년생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취하라.

99년생 내 맘과 현실은 다른 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盜聽塗說格(도청도설격)으로 나에게는 아무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떠도는 뜬소문으로 고민을 많이 하는 격이라. 괜한 일로 상심할 운이 있으나 의연한 자세로 생활해 나가게 되면 크나큰 낭패는 면하게 될 것이라.

28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하지 말고 빨리 잊으라.

40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한다.

52년생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라.

64년생 자신 만만한 것만 도전하라.

76년생 부모님, 배우자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88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00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29년생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41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있으리라.

53년생 가족들의 동의를 먼저 구하라.  

65년생 아직도 힘이 있음을 보여 주라.

77년생 할 일을 다 한 후에 논하라.

89년생 금전상의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01년생 나보다는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하지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책이 없으니 어이하리.

30년생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성대하게 치르라.

42년생 무슨 일이든 이익이 따르게 되리라.

54년생 내 것이 아니면 욕심 내지 말라.

66년생 대가를 바라지 말고 해 주라.

78년생 돈도 해결되고 직장도 해결되리라.

90년생 공사를 분명히 하여 일을 처리하라.

02년생 백사 여의 모든 일이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悲嘆歌舞格(비탄가무격)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슬피 탄식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릴 운으로서 매우 슬프고 애통해 할 것이니 우선 나의 몸부터 추슬러야 할 것이라.

31년생 나중을 위하여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43년생 그 일만큼은 해결되니 걱정 말라.

55년생 가족들에게 서운하다고 말하지 말라.

67년생 한명도 나의 편이 없으리라.

79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문단속을 철저히 하라.

91년생 친구들의 의견이 일치를 본다.

03년생 건강 주의, 특히 호흡기계통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되리라.

32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44년생 내가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여 도와주라.

56년생 낭패보지 않으려면 말을 반으로 줄이라.

68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고 꼬리가 더 남았음이라.

80년생 가족들을 한 번 되돌아 보라.

92년생 나의 형제를 따뜻한 마음으로 포용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檣燈施主格(장등시주격)으로 일생동안 슬하에 자식이 없는 사람이 지극 정성을 다하여 불전 앞에 불을 켜는 기름을 시주하고 기도하여 기어코 소원을 이룬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인즉 소원하는 바가 있으면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면 이룰 것이라.

33년생 꿋꿋한 자세로 계속하라.

45년생 내가 베푼 일 대가를 바라지 말라.

57년생 그것은 아직은 때가 이르니 좀 더 기다리라.

69년생 아직도 유효하니 약속을 반드시 지키라.

81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93년생 의리가 중요하니 의리를 지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34년생 현재로서는 다른 방법이 없음이라.

46년생 선을 쌓으면 반드시 경사가 따르리라.

58년생 좀더 마음을 넓게 가지면 모든 것이 내 것이 되리라.

70년생 나 먼저 반성해 보는 것이 좋으리라.

82년생 직장, 한번 더 살펴보고 말하라.

94년생 보살펴준 김에 조금만 더 보살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波瀾萬丈格(파란만장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일의 진행되는 정도가 몹시 기복 변화가 심하여 울고만 싶은 심정과 같은 격이라. 이처럼 쓰고 고통이 따른 예는 없었으니 우선은 움직이지 말고 복지부동이 최상이요, 현상유지에 주력하라.

35년생 손해 보게 되므로 가족간의 언쟁을 피하라.

47년생 하나하나 듣어본 후에 결정해도 되리라.

59년생 친구에게 의지하지 말고 내 힘으로 해결하라.

71년생 현재 실력으로는 안 되는 일이니 일단 물러서라.

83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친구 따라 강남가지 말 것이라.

95년생 가족의 의견일치로 화기애애함을 맛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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