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2년 9월 28일(음력 9월 3일) 甲申 수요일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9/28 [01:01]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2년 9월 28일(음력 9월 3일) 甲申 수요일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09/28 [01:01]

 

▲ 원숭이 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28일(음력 9월 3일) 甲申 수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24년생 친구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36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특히 호흡기 계통.

48년생 내 코가 석자라는 것을 보여 주라.

60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손해만 본다.

72년생 상사의 꾸중은 기꺼이 받으라.

84년생 친구의 곤경은 모른 체 하라.

96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걱정할 일은 없는 것 같다.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모두가 서운치 않게 하라.

25년생 먼저 사과함이 좋으리라.

37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되리라.

49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라.

61년생 먼저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지리라.

73년생 영원한 친구를 위하여 양보하라.

85년생 의견일치로 수입이 증대된다.

97년생 친구와의 불화가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니 고칠 것은 빨리 고치라.

26년생 내 공은 반드시 인정받는다.

38년생 오래된 병, 반드시 차도가 있다.

50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62년생 마른하늘에서 날벼락이 내리리라.

74년생 부부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이라.

86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98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을 필요로 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諸事分離格(제사분리격)으로 모든 일이 하나로 통합되지 아니하고 서로 사방으로 흩어지는 격이라. 그간의 노력이 허사가 되는 때로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타인의 의견을 과감히 수용하여 추진하면 빈손은 면하리라.

27년생 급보! 비보! 우울한 하루가 되리라.

39년생 나도 아직 쓸만한 데가 있음을 보여주라.

51년생 가슴 아플 일이 생기리라.

63년생 가족들의 공도 생각하라.

75년생 사업상 결실을 보는 때라.

87년생 이제야 내 능력을 주위에서 알아 준다.

99년생 진취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더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의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낭패만은 면해야 하리라.

28년생 정리할 것은 정리해 두라.

40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52년생 반드시 스트레스를 풀어야만 살 수 있다.

64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76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88년생 무조건 시작하고 보는 것이 좋으리라.

00년생 이성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兩士爭鬪格(양사쟁투격)으로 두 선비가 마주 앉아 투쟁을 벌여 서로의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는 격이라. 다투어 보았자 둘 다 다 출혈이 생기나 결국 좋은 쪽으로 의견 일치를 보아 옳게 될 것이니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것이라.

29년생 나의 예상이 적중하게 된다.

41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이루어질 것이니 걱정 말라.  

53년생 내 마음은 호수, 이성의 유혹을 주의하라.

65년생 나 대신 다른 사람을 보내는 것이 좋으리라.

77년생 소송은 절대 금물이다.

89년생 모든 일이 성사되니 과감히 처리하라.

01년생 사랑, 돈, 명예 중 한 가지만 선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智略成功格(지략성공격)으로 내가 한 가지 묘책을 세워 추진하여 그 묘책이 맞아 떨어져 성공을 하는 격이라. 나의 능력을 인정받게 될 것이며, 나의 계획이 성사되어 스포트라이트가 나에게 퍼부어지는 때가 왔음이라.

30년생 건강, 특히 혈압 계통 병을 조심하라.

42년생 오히려 손해만 따르니 너무 바쁘게 생각 말라.  

54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66년생 가족의 도움으로 낭패를 모면할 운이라.

78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 된다.

90년생 주위에 내 편이 많음을 알라.

02년생 겨우 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燈火可親格(등화가친격)으로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신선한 가을이 오매 책을 읽고자 등불을 가까이 하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이니 그 대를 기다리는 것도 한가지 묘책이 될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일을 계획하고 도모하라.

31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43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55년생 더 놔 두고 볼 필요가 있다.

67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있으니 꽉 잡으라.

79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무익하다.

91년생 생각지 않던 일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03년생 애인과의 여행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對席判決格(대석판결격)으로 어떤 일이 서로 다른 의견으로 분쟁이 붙어있어 당사자끼리 서로 대석한 자리에서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면 나의 명예만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니 우선 솔직해 지는 것이 급선무라.

32년생 된다, 밀어 부치라.

44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함이라.

56년생 내 능력을 마음껏 내 보이라.

68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80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리니 주의하라.

92년생 공부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業務妨害格(업무방해격)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술 취한 사람이 뛰어 들어와 업무를 방해하는 격이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이 주위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어긋나는 운으로서 너무 자만하지 말고 자세를 더 낮춰야 함이라.

33년생 건강에 이상, 스트레스를 조심 할 것.

45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57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69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이니 휴식을 취하라.

81년생 온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93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34년생 수입품을 먹지 말라 발병의 원인이라.

46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운이라.

58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70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성사된다.

82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94년생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趨附依賴格(추부의뢰격)으로 힘이 약한 사람이 세력이 막강한 사람에게 붙어 의지하며 지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느꼈으리라, 빨리 힘있는 사람에게 SOS 구조요청을 하라. 그리하면 죽음은 면하리라.

35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47년생 요행수는 절대 금물이다.

59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71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부족하겠는가.

83년생 나의 변명이 절대 통하지 않으리라.

95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