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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 춘강 구홍덕 원장 - 2022년 10월 2일(음력 9월 7일) 戊子 일요일 노인의날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10/01 [22:01]

오늘의 운세 - 춘강 구홍덕 원장 - 2022년 10월 2일(음력 9월 7일) 戊子 일요일 노인의날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10/01 [22:01]

 

▲ 쥐띠의 해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일(음력 9월 7일) 戊子 일요일 노인의날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夏葛冬구格(하갈동구격)으로 여름에는 서늘한 삼베 옷을 입고, 겨울에는 따뜻한 가죽 옷을 입는 것과 같이 격에 맞춰 생활하는 격이라. 모든 것이 여의 하고 나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인바 너무 근심하지 말고 기다리면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

24년생 일단 양보를 하라. 그것이 손해보지 않는 길이다.

36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48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른다.

60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72년생 돈과 명예는 같이 오지 않는다.

84년생 일 마무리에 능통한 사람을 찾으라.

96년생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防微杜漸格(방미두점격)으로 어느 소년이 둑 밑을 지나다 보니 물이 새고 있어 그  둑의 무너짐을 방비하고자 동네 사람들을 불러 모아 단단히 고치는 격이라. 일이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는 것이므로 사전에 미리미리 점검해야 되리라.

25년생 건강 주의, 특히 호흡기 계통을 조심하라.

37년생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49년생 사실대로 털어놓으면 낭패는 면한다.

61년생 몸을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는 것은 아니다.

73년생 다음을 위해 적금을 들어 두라.

85년생 회식자리에 절대 빠지지 말 것이라.

97년생 일단 정지하고 주위를 살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陽春和氣格(양춘화기격)으로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날씨로 고생을 하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하고 맑은 기운이 감도는 봄철이 되어 만물이 움을 틔우는 격이라. 그간의 고통이 사라지고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하게 전개 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26년생 속사정을 털어 놓으면 해결될 수 있음이라.

38년생 모아 놓은 것을 사회에 환원하라.

50년생 다 가지라고 하더라도 적당히 움켜 쥐라.

62년생 아직은 기회가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

74년생 말단 직원의 말이라도 절대 무시해서는 안될 것이라.

86년생 성사된 계약, 파기를 주의하라.

98년생 내 마음도 같은지 먼저 살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는 일이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미리미리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좋은 운을 더 지속  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하리라.

27년생 거짓말을 하면 손해 보게 되니 진실을 말하라.

39년생 베풀면 베푼 만큼 되돌아온다는 진리를 깨달으라.

51년생 금전융통이 용이해진다.

63년생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라.

75년생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87년생 남들이 놀 땐 나도 노는 것이 좋다.

99년생 상대방에게 주었으면 그 사람에게 준 것은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28년생 배부르다고 절대 표시 내지 말라.

40년생 나의 억울함이 이제야 밝혀진다.

52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64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76년생 형제로 인한 기쁜 일이 연발한다.

88년생 현금 융통으로 한시름 놓인다.

00년생 어쩔 수 없으니 현재 상태 그대로 만족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29년생 나의 노력이 이제야 열매를 맺을 운이라.

41년생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 주리요.

53년생 하루 해가 왜 이리도 짧단 말인가?

65년생 백지 한 장 차이니 양보하라.

77년생 그 일은 예상대로 순조롭게 풀리리라.

89년생 다음 시험도 어려우니 철저히 대비하라.

01년생 부모님께 기대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澤被蒼生格(택피창생격)으로 뛰어난 인품을 가진 성군이 새로 등극을 하매 태평성세를 이루어 만민이 그 혜택을 누리게 되니 백성들이 즐겁게 노래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은덕을 입어 감흡하게 될 것이요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게 되리라.

30년생 내 방법은 옳은 방법이 아니니 양보하라.

42년생 자손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 하리라.

54년생 부부간에 화합이 되는 운이라.

66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운을 조심하라.

78년생 동업불가, 단독으로 시작하라.

90년생 이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라.

02년생 그 길은 옳지 않으니 빨리 바꾸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澤被蒼生格(택피창생격)으로 뛰어난 인품을 가진 성군이 새로 등극을 하매 태평성세를 이루어 만민이 그 혜택을 누리게 되니 백성들이 즐겁게 노래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은덕을 입어 감흡하게 될 것이요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게 되리라.

31년생 대가를 바라지 말고 최선을 다해 도와 주라.

43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55년생 돈 보다 명예를 중시하라.

67년생 할 일을 다 한 후에 논하라.

79년생 가족들의 동의를 먼저 구하는 것이 급선무라.

91년생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이 불효인가 생각해 보라.

03년생 내 것이 아니면 욕심 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三台六卿格(삼태육경격)으로 덕망이 있고 지혜가 뛰어나며 총명한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기용되어 승승장구하더니 육 판서와 삼정승을 두루두루 거치는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경험과 축적된 지혜를 다시 한번 공익을 위하여 써야 할 때임을 알라.

32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44년생 가족들에게 내 과오를 시인하라.

56년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니 포기하라.

68년생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해를 구하라.

80년생 돈만 밝히지 말라, 오히려 손해다.

92년생 생각치 않던 용돈이 두둑하게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下石上臺格(하석상대격)으로 일이 급하게 되어 우선 임시변통으로 아랫돌 빼어 윗 돌을 괴는 격이라. 아무리 이리저리 갖다 붙여보아도 한 개가 모자라는 것만큼은 매울 수 없으니 안에서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밖에서 들여옴이 빠를 것이라.

33년생 집안에 경사가 겹쳐 즐거우리라.

45년생 돌고 도는 것이 돈이라는 것을 인식하라.

57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니 과감히 투자하라.

69년생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81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93년생 자금융통이 좋아질 것이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惡逆無道格(악역무도격)으로 다섯 명의 깡패들이 모여 사람들을 감금하고 납치하고, 폭행을 일삼고 또 패륜행위까지 저질러 악독하고 도리에 어긋난 격이라. 이 어찌 나의 잘못을 구제 받을 수 있겠는가. 모든 것이 나로 인하여 시작되었으니 인정하라.

34년생 일을 그르치니 욕심을 버리라.

46년생 친구의 초대를 받고 즐거워 하는 운이라.

58년생 내가 적응해야 할 입장이라.

70년생 부모님의 발병으로 상심할 운이라.

82년생 우선 급한 불은 끄게 될 것이니 걱정 말라.

94년생 서두르지 말고 돌아서 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怒目視之格(노목시지격)으로 부하가 잘못을 저지르매 상사가 성난 눈빛으로 쏘아보는 격이라. 손아랫사람의 실수를 관대하게 봐주는 것도 상사된 사람으로서의 덕이 되는 것인바, 중대한 잘못이 아니라면 한번 더 기회를 주는 것도 좋으리라.

35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게 되는 운이라.

47년생 멀리 있는 것은 내 것이 되지 않는다.

59년생 내가 힘이 되어 주어야 함이라.

71년생 지금이 적기이니 화해를 청하라.

83년생 그것은 가까운데 있으니 찾아 보라.

95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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