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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밖은 겨울 > 평생 소장하고 꺼내보고 싶은 로맨틱 무비 < 창밖은 겨울 >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10/02 [12:13]

< 창밖은 겨울 > 평생 소장하고 꺼내보고 싶은 로맨틱 무비 < 창밖은 겨울 >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10/02 [12:13]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부문 공식 초청

< 창밖은 겨울 >

계절의 틈에서 발견한 보석 같은 영화!

아주 보통의 청춘들의 자화상을 그리다!

설렘 가득한 보도스틸 9종 공개!

 

바람 부는 겨울의 초입, 아주 보통의 평범한 청춘들을 위한 영화 <창밖은 겨울>이 보도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 < 창밖은 겨울 > 평생 소장하고 꺼내보고 싶은 로맨틱 무비 < 창밖은 겨울 >     ©문화예술의전당

[감독: 이상진ㅣ출연: 곽민규, 한선화

ㅣ제공/제작: 끼리끼리필름ㅣ공동제공/배급: ㈜영화사 진진ㅣ개봉: 2022년 11월]

 

평생 소장하고 꺼내보고 싶은 로맨틱 무비 < 창밖은 겨울 >

버스기사가 된 '석우' X 유실물 보관소 담당 '영애'

두 청춘의 간질간질 기분 좋은 설렘 담은 보도스틸 9종 공개!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의 한선화와 제4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곽민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창밖은 겨울>이 보도스틸 9종을 공개했다. <창밖은 겨울>은 고향 진해로 내려와 버스기사가 된 '석우'와 유실물 보관소를 담당하는 '영애'가 만나 서로의 잃어버린 마음을 되찾아주는 로맨틱 무비이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다가오는 계절의 틈에서 서서히 스며드는 두 청춘의 기분 좋은 설렘을 담아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서울에서 고향 진해로 내려와 버스기사가 된 ‘석우’와 버스터미널의 매표소에서 일하며 유실물 보관소를 담당하는 ‘영애’의 만남부터 우연히 주운 고장난 MP3의 주인을 찾아 나서기 위한 로드트립의 여정까지 다채롭게 담은 스틸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곳곳에서 엿볼 수 있는 진해의 고즈넉한 풍경은 시간이 느리게 흘러갈 것 같은 소도시만의 매력을 전하며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더불어 오랜만에 단발로 돌아온 배우 한선화와 이번엔 버스기사로 변신한 배우 곽민규까지 반전 매력을 통해 그간 알지 못했던 색다른 면모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개봉을 기다리게 한다.

 

겨울의 초입, 꿈과 열정을 잃어버린 두 청춘이 만나 서로에게 스며드는 로맨틱 무비 <창밖은 겨울>은 오는 11월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 < 창밖은 겨울 > 평생 소장하고 꺼내보고 싶은 로맨틱 무비 < 창밖은 겨울 >  © 문화예술의전당

 

▲ < 창밖은 겨울 > 평생 소장하고 꺼내보고 싶은 로맨틱 무비 < 창밖은 겨울 >  © 문화예술의전당

 

▲ < 창밖은 겨울 > 평생 소장하고 꺼내보고 싶은 로맨틱 무비 < 창밖은 겨울 >  © 문화예술의전당

 

▲ < 창밖은 겨울 > 평생 소장하고 꺼내보고 싶은 로맨틱 무비 < 창밖은 겨울 >  © 문화예술의전당

 

▲ < 창밖은 겨울 > 평생 소장하고 꺼내보고 싶은 로맨틱 무비 < 창밖은 겨울 >  © 문화예술의전당

 

▲ < 창밖은 겨울 > 평생 소장하고 꺼내보고 싶은 로맨틱 무비 < 창밖은 겨울 >  © 문화예술의전당

 

▲ < 창밖은 겨울 > 평생 소장하고 꺼내보고 싶은 로맨틱 무비 < 창밖은 겨울 >  © 문화예술의전당

 

▲ < 창밖은 겨울 > 평생 소장하고 꺼내보고 싶은 로맨틱 무비 < 창밖은 겨울 >  © 문화예술의전당

 

▲ < 창밖은 겨울 > 평생 소장하고 꺼내보고 싶은 로맨틱 무비 < 창밖은 겨울 >  ©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제목: 창밖은 겨울

제공/제작: 끼리끼리필름

공동제공/배급: ㈜영화사 진진

감독: 이상진

출연: 곽민규, 한선화

장르: 멜로 드라마

러닝타임: 104분

개봉일: 2022년 11월

페이스북: www.facebook.com/jinjinpictures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jinjin_pictures

트위터: twitter.com/jinjinpic

유튜브: youtube.com/영화사진진

 

Synopsis

고향 진해로 내려와 버스기사가 된 석우는

터미널에서 우연히 고장난 MP3를 줍는다

유실물 보관소를 담당하는 영애는 내다버린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석우는 누군가 잃어버린 분실물이라고 믿고 싶다

 

지난날 버리고 온 것들에 대한 후회와 미련 사이

어느덧 가을을 지나 창밖은 겨울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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