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금주의 운세-2022. 10. 3∼ 2022. 10. 9

구박사의

금주의 운세

子

쥐 띠

.要衝之地格(요충지지격)으로 전쟁이 나매 바로 나 자신이 사령관으로 있는 땅이 요충지로 판명이 나 나의 처신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좌우되는 격이라. 너무나 중요한 일을 나 자신이 처리하고 있을 때로서 조금 더 심사숙고하고 조금 더 연구하라.

24년생 지금으로서는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라.

36년생 도적수, 문단속을 잘하라.

48년생 가족들과 상의하면 해결된다.

60년생 잔치, 상가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72년생 아무 소용이 없으니 참으라.

84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96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다, 나의 노력이 필요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

소  띠

.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25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37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49년생 멀리 사는 형제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61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게 되리라.

73년생 가족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85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97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

호랑이띠

.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26년생 각자의 몫을 따로따로 정해주라.

38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50년생 관재 구설 운, 언행을 주의하라.

62년생 생각지 않은 금전이 들어온다.

74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모두 다 손해 본다.

86년생 수확하기에는 아직 이르므로 뒤로 미루라.  

98년생 괜한 일로 친구에게 오해를 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反哺之孝格(반포지효격)으로 까마귀 새끼가 다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효도를 하는 격이라. 지금까지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었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 은혜를 백분지 일이라도 갚을 때가 되었음이니 아낌없이 쓰라.

27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39년생 그동안 못 받던 빚을 일부 받을 운.

51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르리라.

63년생 재산증식 운. 건강 호전.

75년생 너무 답답해하지 말라, 곧 해결 되리니...

87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까지 위협 받는다.

99년생 주위의 칭송을 받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事大交隣格(사대교린격)으로 중간 정도의 세력을 가진 나라에서 큰 나라는  받들어 섬기고, 작은 이웃 나라와는 화평하게 지내므로 태평성대를 누리는 격이라. 모든 이웃들과 가족이 화합을 하게 되리니 이것이 바로 태평 성대가 아니리요.

28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40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52년생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일이 생긴다.

64년생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빨리 넘겨 주라.

76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88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00년생 최대한 정보원을 활용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

뱀  띠

.安居危思格(안거위사격)으로 오곡백과가 풍년을 맞아 배고픈 사람 없이 편안한 세월 중에 봄에 닥칠 춘궁기를 생각하고 절약하여 대비하는 격이라. 어찌 어려움이 닥친들 겁이 나겠는가 내가 미리 대비하면 절대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것이라.

29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41년생 내 건강을 더 조심해야 함이라.

53년생 애장품을 도난 당할 운이라.

65년생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마저 내어 주라.

77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운이라.

89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01년생 과도한 욕심은 나를 망치게 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

말  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30년생 고립무구, 나 혼자 결정해야 함이라.

42년생 돈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라.

54년생 친구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는 주의하라.

66년생 잃고 난 뒤에 후회말고 미리미리 단속하라.

78년생 누가 내 답답한 속을 알아주리요.

90년생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02년생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득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

양  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31년생 내 호주머니 단속부터 잘 해야 함이라.

43년생 친구와의 약속을 이행하라.

55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해결될 수 있으리라.

67년생 내가 최고가 아님을 알라.

79년생 부모님과 먼저 상의해 보라.  

91년생 내가 받은 수표를 다시 한번 점검해 보라.

03년생 동정은 금물, 순수한 사랑이 필요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

원숭이띠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32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44년생 내 의견이 틀렸으니 일단 철회함이 옳다.

56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78년생 자녀의 의견을 전폭적으로 들어주라.

80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라.

92년생 낮과 밤을 분명하게 구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

닭  띠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33년생 내 주장이 틀림을 알았으니 철회하라.

45년생 친구, 배우자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57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이륜차 조심.

69년생 다시 봄을 맞음과 같은 느낌이 드리라.

81년생 부모님께서 건강을 되찾을 운이라.

93년생 돈, 사랑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

개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4년생 속이 답답하다고 말을 하는 것이 좋으리라.

46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반드시 언행을 조심하라.

58년생 과유불급 적당히 하라.

70년생 친구를 믿으라 틀림없는 사람이니...

82년생 기사회생 이제는 걱정 없다.

94년생 내 힘닿는데 까지 노력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

돼지띠

.蕩盡家産格(탕진가산격)으로 사업을 해보고자 탐문 중에 좋은 아이템이 있다는 사기꾼의 말에 속아 전 재산을 탕진한 격이라. 모두 나와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요, 사람들의 속도 역시 볼 수 없으므로 정도를 가지고 대해야 하리라.

35년생 손아랫사람에게 부탁하면 해결 되리라.

47년생 자연 재해를 받을 운이라.

59년생 내가 먼저 양보하는 것이 좋으리라.

71년생 주위 사람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운이라.

83년생 원거리 여행 계획이 선다.

95년생 좋은 일이니 밀고 나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dlqjs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