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뗄 수 없는 오컬트 호러! < 트윈 > 2차 포스터 공개!잉태된 공포, 이어지는 광기 쌍둥이 아들을 잃은 레이첼 가족을 향해 위로를 가장한 이교 집단의 손길이 뻗친다.

악의 기원은 바로 이곳에서 시작됐다

눈을 뗄 수 없는 오컬트 호러!

< 트윈 > 2차 포스터 공개!

오컬트 장르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을 영화 <트윈>이 2022년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2차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감독: 타넬리 무스토넨 ┃출연: 테레사 팔머, 스티븐 크리, 트리스탄 루게리┃수입·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개봉: 2022년 11월] 

▲ 눈을 뗄 수 없는 오컬트 호러! < 트윈 > 2차 포스터 공개!잉태된 공포, 이어지는 광기 쌍둥이 아들을 잃은 레이첼 가족을 향해 위로를 가장한 이교 집단의 손길이 뻗친다.   © 문화예술의전당

<트윈>은 쌍둥이 중 한 명을 잃고 새 출발하려는 ‘레이첼’ 가족에게 다가오는 이교 집단의 광기와 사악한 진실을 담은 오컬트 호러이다.

A24 제작진의 참여 소식으로 기대를 모으는 화제작 <트윈>은 이교 집단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차별화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간 <웜 바디스>, <라이트 아웃>, 드라마 [마녀의 발견]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할리우드 장르퀸으로 떠오른 테레사 팔머와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300:제국의 부활>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한 스티븐 크리가 미스터리한 부부로 만나 서늘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전망이다.

공개된 2차 포스터에서는 붉게 충혈된 눈으로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레이첼’의 핏기 없는 얼굴이 보는 이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며 그녀가 직면한 상황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얀 모자와 옷을 입은 채 레이첼을 결박하고 있는 사람들이 공포감을 조성하는 가운데, ‘내 안에 잉태된 공포’라는 섬뜩한 카피가 임신을 한 듯 부풀어오른 레이첼의 상반신과 어우러져 예측할 수 없는 오컬트 스토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극장가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오컬트 호러 <트윈>은 2022년 11월 개봉한다.

[Information]

제     목 | 트윈

원     제 | The Twin

감     독 | 타넬리 무스토넨

출     연 | 테레사 팔머, 스티브 크리, 트리스탄 루게리

수입·배급 |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러 닝 타 임 | 108분

장     르 | 공포

개     봉 | 2022년 11월

관 람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 눈을 뗄 수 없는 오컬트 호러! < 트윈 > 2차 포스터 공개!잉태된 공포, 이어지는 광기 쌍둥이 아들을 잃은 레이첼 가족을 향해 위로를 가장한 이교 집단의 손길이 뻗친다.   © 문화예술의전당

[Synopsis]

잉태된 공포, 이어지는 광기 

쌍둥이 아들을 잃은 레이첼 가족을 향해

위로를 가장한 이교 집단의 손길이 뻗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