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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신의 정석 신민아, 차가운 분위기에 우아함까지 폭발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22/10/19 [11:42]

가을 여신의 정석 신민아, 차가운 분위기에 우아함까지 폭발

전영무 기자 | 입력 : 2022/10/19 [11:42]

배우 신민아만의 시크한 매력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 가을 여신의 정석 신민아, 차가운 분위기에 우아함까지 폭발  © 문화예술의전당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 COURONNE’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신민아는 고혹적인 아름다움과 환상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신민아는 선선한 가을 바람과 어울리는 시크하면서 도발적인 눈빛으로 그녀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 가을 여신의 정석 신민아, 차가운 분위기에 우아함까지 폭발  © 문화예술의전당

 

▲ 가을 여신의 정석 신민아, 차가운 분위기에 우아함까지 폭발  © 문화예술의전당

 

▲ 가을 여신의 정석 신민아, 차가운 분위기에 우아함까지 폭발  © 문화예술의전당

 

신민아는 따뜻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자켓에 락장식이 포인트인 클래식 토트백을 매치해 우아한 가을 여신 자태를 드러냈다. 도발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끄는 화보에서는 옵티컬 패턴의 토트백을 더해 유니크한 니트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군더더기 없는 셋업 스타일에 레트로한 매력이 느껴지는 크로스백으로 패션에 시크한 마무리를 했다. 이 외에도 신민아의 무결점 미모가 돋보이는 컷에 숄더백을, 모던한 원피스 스타일에 퀼팅백을 더해 다채로운 가방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번 신민아 화보를 통해 만날 수 있는 가방은 모두 ‘쿠론’의 22FW ‘Dreamy New Couronne’ 컬렉션이다.

 

쿠론은 22FW 시즌 디자인 테마를 ‘Dream of Fantasy’로 선정, 이 시대 여성들이 꿈꾸는 판타지를 그려낸 세 가지 컬렉션을 선보인다. ‘Like Her’ 컬렉션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된 ‘Dreamy New Couronne’ 컬렉션은 단조로운 일상에서의 해소, 미지의 존재에 대한 기대를 그린 판타지로 언젠가 찾아올 새로운 꿈과 희망을 기대한다.

 

‘Dreamy New Couronne’ 컬렉션은 클래식 레이디 백 ‘스테파니 클래식 Stephanie classic’, 클래식과 레트로를 재해석한 스퀘어 백 ‘문 Mun’, 뉴 디자인의 트렌디 백 ‘디 몬드 D mond’, 사랑스러운 퀼팅 백 ‘캐롤린 팅크 Carolyn Tink’ 총 4가지 스타일로 구성된다.

 

보다 자세한 쿠론의 22FW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온라인 사이트 코오롱몰(www.kolonmall.com)과 공식 SNS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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