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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2년 11월 20일(음력 10월 27일) 丁丑 일요일

전춘란 기자 | 기사입력 2022/11/19 [21:01]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2년 11월 20일(음력 10월 27일) 丁丑 일요일

전춘란 기자 | 입력 : 2022/11/19 [21:01]

 

▲ 소띠의 해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20일(음력 10월 27일) 丁丑 일요일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亡國回生格(망국회생격)으로 위정자들이 판을 쳐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을 때 영웅이 나타나 개혁과 쇄신을 하여 겨우 회생하게 되는 격이라. 이제는 안심하라, 그동안 뜻은 있었으나 마음대로 못하다가 이제 힘이 생겼으니 무엇을 걱정할 것이 있으리요.

24년생 친구의 비보로 우울하리라.

36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48년생 자녀, 주택문제 모두 원만하지 못할 운이라.

60년생 배우자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72년생 최소한의 체면은 유지해야 함이라.

84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양보하는 것이 좋으리라.

96년생 지금 그 일은 이룰 수 없는 일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蜜月旅行格(밀월여행격)으로 두 사람의 사랑하는 남녀가 만사를 제쳐놓고 두 사람만의 시간을 위하여 밀월 여행을 떠나는 격이라. 이제 서로 마음 터놓고 대화를 나눠야 함인데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는 먼저 내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 임을 알라.

25년생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 주라.

37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에너지.

49년생 구설수가 따르니 언행을 조심하라.

61년생 친구와 함께 가면 득이 된다.  

73년생 그것은 결코 돈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85년생 희소식, 계약이 성사되는 운이라.

97년생 내 일만큼은 반드시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難攻不落格(난공불락격)으로 수 만 명의 군사가 성 주위를 에워싸고 공격을 해오기는 해도 너무 튼튼하게 성이 쌓여져 패하지 않는 격이라. 주위의 여건이 어렵다 하더라도 계획한 일이 해결되고 일사천리로 일이 해결되리니 순리대로 일을 풀어가라.

26년생 돈은 아직 먼 곳에 있으니 기다려 보라.

38년생 혼자 고민하지 말고 배우자와 상의해 보라.

50년생 뜬소문이 사실로 변할 수 있다.

62년생 버틴 김에 조금만 더 버텨 보라.

74년생 내 프라이버시를 침해 당한다.

86년생 1차는 무난하니 2차를 준비하라.

98년생 무조건 밀어 부치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完全完備格(완전완비격)으로 무슨 일을 구상함에 있어 하나하나 미리미리 구상하고 계획을 세워 준비를 완전무결하게 하는 격이라. 이러하면 실수는 없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면 주위에서 도와주리라.

27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39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분명히 대답하라.

51년생 낭패보지 않으려면 너무 앞서 가지 말라.

63년생 내 흠도 크니 상대방을 흉보지 말라.

75년생 성사된 계약, 파기를 주의하라.

87년생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 앉히는 것이 좋으리라.

99년생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壯丁蹇脚格(장정건각격)으로 매우 건강한 장정이 다리 하나가 부러져 절름발이가 되는 격이라. 일이 풀릴 듯 풀릴 듯 하다가도 막혀 풀리지 않고 도와준다던 사람도 등을 돌리게 되니 나 홀로 외로이 마라톤을 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노력해야 함이라.

28년생 순서를 따지지 말고 해 주라.

40년생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안되리라.

52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64년생 말단 직원의 말을 무시하지 말 것이라.

76년생 아직은 역부족인 상태인 기다려보라.

88년생 그 약속은 절대 이행되지 않는다.

00년생 그것이 필요하다면 매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寂寞江山格(적막강산격)으로 환하게 밝았던 불야성에 모든 불빛이 사라지고 적막만이 남아있는 격이라. 힘 찬 전진을 위하여 휴식이 필요한 때로서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남들은 이 맛을 알지 못할 것이라.

29년생 자녀의 충고를 기꺼이 받아 들이라.

41년생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53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운이라.

65년생 수표 주의, 부도 날 우려가 있다.

77년생 빨리 궤도수정을 하는 것이 좋으리라.

89년생 나의 속사정을 모두 털어 놓으라.

01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라.

30년생 친구와 상의해도 답이 없다.

42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수가 따른다.

54년생 자신의 결점을 빨리 보완하라.

66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78년생 이사 계획, 잠시 보류하라.

90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02년생 무난하니 지금 당장 2차를 준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惡逆無道格(악역무도격)으로 다섯 명의 깡패들이 모여 사람들을 감금하고 납치하고, 폭행을 일삼고 또 패륜행위까지 저질러 악독하고 도리에 어긋난 격이라. 이 어찌 나의 잘못을 구제 받을 수 있겠는가. 모든 것이 나로 인하여 시작되었으니 인정하라.

31년생 내가 참으면 반드시 해결된다.

43년생 손재 운이 따르니 금전관리를 잘하라.

55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다.

67년생 요령 피우지 말고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

79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온다.

91년생 상대방의 결점보다 내 결점이 더 크다.

03년생 친구와의 패싸움만은 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薄志弱行格(박지약행격)으로 입사시험에 합격하여 연수를 받는 도중에 의지가 약하여 온갖 어려운 일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탈락하는 격이라. 조금만 더 버티면 한 순간에 영광과 환희를 맛보게 될 터인데 아쉬운 일이지만 낙심만 할 것은 아니라.

32년생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는 법이라.

44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56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으리라.

68년생 사기 당할 운이 있으니 특히 주의하라.

80년생 소송은 금물, 모두 손해 본다.

92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수로 발전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經營統制格(경영통제격)으로 우수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합자하여 회사를 설립하고 의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려는데 관계 기관의 경영통제를 받는 격이라. 그동안에 들였던 노력이 모두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은즉 슬기롭게 대처해야 하리라.

33년생 이제야 나의 진심을 알아주는 때다.

45년생 내 말을 아끼면 복이 된다.

57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불러들인다.

6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연발할 운이라.

81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리라.

93년생 동남쪽에 투자는 절대 안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四苦八苦格(사고팔고격)으로 모험가가 밀림지대를 탐험함에 있어 한번은 맹수와 사투를 벌이고, 또 한번은 질병으로 사경을 헤매는 등 온갖 어려움을 겪는 격이라. 왜 이 일을 시작했던가 하고 후회하는 일도 있을 것이나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되리라.

34년생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를 관람하라.

46년생 처음부터 길을 잘 들여야 할 것이라.

58년생 모처럼만에 나의 능력을 인정 받으리라.

70년생 진행 중이던 일이 막혀 고민할 운.

82년생 오랜만에 찾아오는 즐거움이여.

94년생 급한 마음이 일을 그르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萬里長天格(만리장천격)으로 부모님의 은혜는 높고도 넓은 법이니 이 어찌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할 것인가 이것이 곧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과 같이 높은 격이라. 부모님이 아니었으면 나 자신이 어찌 이 세상에 태어났겠는가 은혜에 보답하라.

35년생 내가 행한 대로 자녀들이 따라한다.

47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59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71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

83년생 일을 그르치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

95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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