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연예

‘여행의 맛’ 센 언니 이경실, 방콕 야시장 투어 중 눈물 펑펑 흘린 이유는?!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22/11/24 [12:20]

‘여행의 맛’ 센 언니 이경실, 방콕 야시장 투어 중 눈물 펑펑 흘린 이유는?!

전영무 기자 | 입력 : 2022/11/24 [12:20]

‘여행의 맛’ 이경실이 시장 투어 중 눈물을 쏟는다.

 

11월 25일 방송되는 TV CHOSUN ‘여행의 맛’에서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은 태국 방콕에서 가장 핫한 야시장에 방문한다.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야시장에서 이들이 어떤 것들을 맛보고, 또 어떤 액티비티를 즐길지 관심이 모인다.  

 

야시장에 도착한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은 먼저 야시장에서 파는 신선한 과일들로 배를 채운다. 이때 팔랑귀 지석진은 다른 멤버들의 “지금까지 먹어본 두리안 중 제일 맛있다”는 말에 두리안을 인생 처음으로 먹어본다. 냄새에 취약해 고수가 들어간 음식도 잘 못 먹는 지석진이 두리안을 먹고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해진다.

 

▲ ‘여행의 맛’ 센 언니 이경실, 방콕 야시장 투어 중 눈물 펑펑 흘린 이유는?!  © 문화예술의전당



이어 조동아리는 센 언니들를 으스스한 장소로 이끈다. 무시무시한 액티비티를 하고 싶다는 박미선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 이 장소에 도착한 센 언니들은 안으로 들어가기 전부터 놀라워하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액티비티 후에는 센 언니들 중에서도 가장 맏언니인 이경실이 눈물을 펑펑 쏟는다고 해 조동아리가 준비한 액티비티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야시장의 랜드마크인 관람차로 향한다. 짝꿍끼리 관람차에 탑승한 ‘여행의 맛’ 멤버들은 각자 다른 분위기로 이를 즐겼다는 후문. 마치 데이트를 하듯 꽁냥꽁냥했던 짝꿍부터 어색함에 침묵만 지켰던 짝꿍까지, 각양각색 ‘여행의 맛’ 멤버들의 관람차 탑승기가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의 웃음, 눈물 가득 야시장 투어를 확인할 수 있는 TV CHOSUN ‘여행의 맛’은 오는 11월 25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 CHOSUN ’여행의 맛’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윤 대통령, 북한 ICBM 발사에 강력 대응 지시, "북한 도발에 빈틈없는 대비 지시한 윤 대통령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