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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 아귀찜 & 해삼탕 레시피 공개! , 인생은 언제나 그렇다, 카르페디엠 , 한석규, 김서형, 진호은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12/31 [04:27]

<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 아귀찜 & 해삼탕 레시피 공개! , 인생은 언제나 그렇다, 카르페디엠 , 한석규, 김서형, 진호은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12/31 [04:27]

▲ <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 한석규 X 김서형의 휴먼 드라마     ©문화예술의전당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즐거움은 훈련이 되는 것

<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

아귀찜 & 해삼탕 레시피 공개!

 

서투른 가족의 특별한 레시피를 다룬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가 9-10부를 통해 아귀찜, 해삼탕 레시피를 공개했다.

 

[제공: 왓챠 | 제작: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비욘드제이 | 감독/각본: 이호재 | 출연: 한석규, 김서형, 진호은 외]

 

인생은 언제나 그렇다, 카르페디엠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즐거움까지 전할 특별한 레시피!

아귀찜 & 해삼탕 레시피 전격 공개!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이번 9, 10부에서는 스웨덴에 있던 다정(김서형)의 동생 다솔(전여진)과 그의 아들 태오가 함께해 좀 더 가까워진 가족의 속마음은 물론 따뜻한 웃음도 전했다.

 

먼저 9부에서는 동생 다솔 가족을 위해 창욱(한석규)이 준비한 아귀찜 음식이 나온다. “이거 다 형부가 만든 거야?”라며 놀라움을 표한 다솔의 반응처럼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태오가 아귀찜을 먹지 못하자 집에 남은 수제비로 크림 파스타까지 만들어주어 회차가 거듭되며 향상된 창욱의 요리 실력도 보여주었다. 이어 10부에서는 소화가 힘들어진 다정을 위해 창욱은 해삼탕을 준비한다. 근처 유기농 마트 직원 수원(양경원)의 도움을 받아 해삼까지 구한 창욱은 너무 맛있다는 다정에 기뻐하며 다솔의 짓궂은 장난까지 웃어넘긴다.

 

▲ <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 아귀찜 & 해삼탕 레시피 공개! , 인생은 언제나 그렇다, 카르페디엠 , 한석규, 김서형, 진호은 

 

▲ <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 아귀찜 & 해삼탕 레시피 공개! , 인생은 언제나 그렇다, 카르페디엠 , 한석규, 김서형, 진호은 

 

▲ <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 아귀찜 & 해삼탕 레시피 공개! , 인생은 언제나 그렇다, 카르페디엠 , 한석규, 김서형, 진호은 


한편 이번 9, 10부에서는 각자 마지막을 준비하는 가족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자신이 타던 차를 정리하는 다정, 행복해진 가족을 기억하기 위해 직접 사진을 촬영하는 재호(진호은)와 가족들, 더욱 소중해지는 다정의 한 끼에 온 힘을 쏟는 창욱까지 이러한 모습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해 “굴곡 없는 이상적인 힐링 드라마이다”, “김서형 배우가 다정 역에 너무 잘 어울려서 마음이 아플 정도”, “가장 슬프게 읽었던 책인데 드라마도 너무 슬프다”, “한석규 배우의 목소리가 진짜 달달한 위로를 전하는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들을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을 준비하는 가족의 특별한 레시피를 전한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왓챠에서 만나볼 수 있다.

 

INFORMATION

제목: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제공: 왓챠

제작: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비욘드제이

감독/각본: 이호재

출연: 한석규, 김서형, 진호은 외

공개: 12월 1일(목) 오후 5시 공개

공개 회차: 총 12부 / 매주 목요일 2부씩 공개 예정

 

SYNOPSIS

아무것도 먹을 수 없다면 아무 희망이 없다.

 

점점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가는 워킹맘, 다정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그녀의 남편 창욱이 소환된다. 창욱은 살면서 단 한 번도 요리를 해보지 않았지만, 오직 아내의 소중한 한 끼를 위해 좋은 식재료와 건강한 레시피를 개발하는 데 온 힘을 쓰며, 서투르지만 조금씩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깨달아가기 시작하는데…

 

다시 가까워지고 싶은 가족의 따뜻한 여정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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