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3년 6월 30일(음력 5월 13일) 己未 금요일
桃花 기자 | 입력 : 2023/06/29 [15:42]
VIDEO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3년 6월 30일(음력 5월 13일) 己未 금요일
운명 ,신수,택일 ,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 -0857
子
쥐 띠
.破廉恥漢格(파렴치한격) 으로 아주 세상에서 비난을 비난받아야 할 죄를 짓고서도 그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태연히 행동하는 사람과 같은 격이라. 부끄러운 줄을 알고 자숙하고 근신해야 할 것인바 경거망동을 삼가야 하리라.
24년생 교통사고를 주의, 특히 영업용을 조심하라.
36년생 자녀에게 행운이 따른다.
48년생 겨우 명맥만 유지된다.
60년생 지금이 호기이니 불러 들이라.
72년생 그동안 희망하던 일이 성사된다.
84년생 뜻하지 않던 보너스를 받을 운이라.
96년생 큰 염려 말라, 느긋해 지라, 담대해 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
소 띠
.獨立宣言格(독립선언격) 으로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 밑에서 하인 노릇을 하다가 자금의 여유가 생겨 이제 독립을 선언하는 격이라.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와 같이 불안한 면도 없지 않을 것이나 그 희망은 창대 하리라.
25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37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49년생 가족과 함께 상의하면 해결된다.
61년생 그대로 밀어 부쳐도 하자가 없으리라.
73년생 직장에서의 경사 운이 따르리라.
85년생 소중한 보물을 얻는다.
97년생 친구와 여행을 다녀 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
호랑이띠
.皮革製靴格(피혁제화격) 으로 조그마한 가죽이 있어 사랑하는 사람의 구두를 만들어 선물을 하니 즐거워하는 격이라. 그 순간만큼은 행복한 순간이요, 큰 문제점 없이 큰 배가 순조롭게 항해를 한 것과 같을 것이니 염려하지 말고 그대로 밀고 나가라.
26년생 혈압, 심장질환을 주의할 것이라.
38년생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잡고 늘어지라.
50년생 식사를 제때에 하여야 할 것이라.
62년생 마음을 느긋하게 고쳐 먹으라.
74년생 배우자와 충돌을 피하라.
86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98년생 욕심은 또 다른 욕심을 낳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
토끼띠
.勃然變色格(발연변색격) 으로 자신의 계획대로 아랫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아 왈칵 성을 내어 안색이 변하는 격이라. 마음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후 말을 하는 여유를 가지고 살게 되면 큰 일만은 없으리니 항상 느긋한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함이라.
27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내 탓이다.
39년생 상대방을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51년생 천재지변으로 손재운이 따르리라.
63년생 그것도 복이려니 생각하라.
75년생 실익이 없으니 언쟁을 삼가라.
87년생 다른 것은 몰라도 자금만은 회전된다.
99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怨天愚人格(원천우인격) 으로 비가 많이 오는데도 행정당국에서는 강둑이 염려 없다고 하여 안심하던 차 둑이 터져 가산을 모두 잃고 하늘과 사람을 원망하는 격이라. 나 자신 외에는 믿을 것이 없는 법이니 마음 단단히 먹고 사태를 관망하라.
28년생 배우자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40년생 최선을 다하면 풀리리라.
52년생 재물이 들어올 운이라.
64년생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이만하면 그만인 것을...
76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으리라.
88년생 친구와 지금 당장 화해하라.
00년생 한 손에는 떡, 한 손에는 돈을 쥐는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
뱀 띠
.巨家大族格(거가대족격) 으로 지체가 높고 번창한 집안에 태어나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이 살아가는 격이라. 재물은 여의 해질 것이요, 근심과 걱정도 자연히 소멸되리니 노심초사하지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기다리라, 모두 이루어지리니....
29년생 남의 것은 욕심내지 말 것이라.
41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라.
53년생 내 것만 갖고도 충분하다.
65년생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여야 할 것이라.
77년생 육식을 줄여야 해결됨이라.
89년생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01년생 나는 나 이것이 진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
말 띠
.脂肪過多格(지방과다격) 으로 뚱뚱한 사람이 지방질을 과다하게 섭취하여 오히려 해가 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위기 중에 또 다른 위기를 만나는 때로서 슬기롭게 대처하고 빨리 군살을 빼야 하는 바 서두르지 않는다면 죽음도 면치 못할 것이라.
30년생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42년생 속 보이는 일은 그만 하라.
54년생 욕심을 버리면 오히려 내 것이 되리라.
66년생 된다.. 그러니 계획대로 결행하라.
78년생 배우자와 빨리 화해하라.
90년생 나의 지분을 찾게 된다.
02년생 다투던 일이 해결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
양 띠
.均分相續格(균분상속격) 으로 재산을 많이 남겨놓고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현행법에 따라 6형제가 똑같이 재산을 상속받는 격이라. 누구 하나 서운함이 없을 것이나 욕심이 많은 사람은 서운하게 생각될 것이나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
31년생 너무 큰 욕심이니 철회하라.
43년생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55년생 몸을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는 것은 아니다.
67년생 내 능력이 닿는 대로 갈퀴 질을 하라.
79년생 포상관계로 연락이 온다.
91년생 직장상사에게 더욱 깍듯이 할 것.
03년생 한 발 양보하면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
원숭이띠
.博文約禮格(박문약례격) 으로 어느 한 사람이 널리 학문을 닦고 언행과 예절을 바르게 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의 존경과 추앙을 받는 때로서 속에 조금 남아있는 아집과 고집은 버려도 좋으리니 태연하게 행동함이 좋을 것이라.
32년생 친구로 인한 구설수가 따른다.
44년생 다소 명예 회복이 되는 운이라.
56년생 건강을 위하여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68년생 과장은 이익보다는 손해를 불러온다.
80년생 무리한 싸움은 하지 말라.
92년생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04년생 욕심 때문에 오히려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
닭 띠
.對席判決格(대석판결격) 으로 어떤 일이 서로 다른 의견으로 분쟁이 붙어있어 당사자끼리 서로 대석한 자리에서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면 나의 명예만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니 우선 솔직해 지는 것이 급선무라.
33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45년생 간다고 너무 슬퍼하지 말라.
57년생 친구와 어울리지 말 것이라.
69년생 내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말라.
81년생 단방 약은 믿을 수 없다.
93년생 주위 사람들이 전혀 도움이 안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
개 띠
.業務妨害格(업무방해격) 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술 취한 사람이 뛰어 들어와 업무를 방해하는 격이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이 주위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어긋나는 운으로서 너무 자만하지 말고 자세를 더 낮춰야 함이라.
34년생 내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다.
46년생 돈보다는 명예를 생각하라.
58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70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치는 일이다.
82년생 그 일은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94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
돼지띠
.趨附依賴格(추부의뢰격) 으로 힘이 약한 사람이 세력이 막강한 사람에게 붙어 의지하며 지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느꼈으리라, 빨리 힘있는 사람에게 SOS 구조요청을 하라. 그리하면 죽음은 면하리라.
35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47년생 돈에는 발이 달려 있는 법이다.
59년생 모처럼 만에 맛보는 한가한 때.
71년생 여행, 휴가를 다녀 오라.
83년생 휴식을 취함이 가하리라.
95년생 마음의 병이다. 단념하는 것이 좋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지금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가장 심각한 위기다. 그런데, 무슨 위기냐? 경제위기, 정치위기를 넘어 자유민주주의체제가 허물어지는 체제 파멸적 위기다.
그런데, 많은 국민들은 그런 위기감을 잘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뭘까? 위기감은 있지만, 내 눈 앞에 펼쳐지는 급박한 위기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 주민자치 기본법 공산화의 길목 © 문화예술의전당
드디어 국민들이 깨어날 수밖에 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전국 지방 최하부단위인 읍ㆍ면ㆍ동 단위마다 좌파 성향 세력이 주도하는 주민자치회라는 이상한 지방자치단체를 만들려는 시도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021년 1월 29일 발의된 주민자치기본법이 그것이다.
이 법에 따르면, 집행기구인 주민자치회가 지방의원은 물론 국회의원도 갖지 못한 무소불위의 권한을 행사하도록 했다.
가장 심각한 독소조항으로는 주민자치회가 소속 주민들에 대한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까지)를 중앙정부기관(산하 기관 포함), 자치단체로부터 수집할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권한을 부여한 점이다. 이는 대통령도 갖지 못한 권한이다.
주민자치회는 하부에 읍ㆍ면ㆍ동 사무소와는 별도로 통, 리, 마을별 소조직을 설치하여 세밀히 주민들을 통제할 수 있도록 했다. 서로 얼굴을 아는 마을사람들끼리 밀착 감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주민자치회 소속 주민에는 주민등록이 된 주민뿐 아니라 일정조건의 외국인, 해당지역에 소재하는 공공기관 직원, 기업의 경영자와 노동자, 각 학교의 교직원과 학생 등도 포함된다. 이로서 민노총, 전교조 등 전국 규모의 좌파단체들도 주민자치회에 개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aQuCSbxBWak&t=646s
이 법이 실제 통과된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좋아하는 국민들은 읍ㆍ면ㆍ동 단위에서 무소불위의 주민자치회와 그 관련자들의 감시와 통제의 눈초리 앞에 두려움과 절망감을 매일 느끼며 살아야 할지 모른다.
6.25전쟁을 겪었던 분들은 6.25전쟁 당시 북한군이 남한 각 마을을 점령했던 3개월 동안 경험했던 인민위원회의 재판이 되지 않을까 염려하는 것이다 . 그들은 “그 때가 되니 이웃이 무섭더라”라는 고백을 하는 것이다.
이 책 『주민자치기본법, 공산화의 길목』은 주민자치기본법이 시행될 경우, 주민들이 마을에서 겪을 상황을 생생히 분석했다. 이 책을 읽기만 하면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체제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사실이 국민 속으로 전파된다면 국민대각성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희천
李熙天
저자 이희천은 1960년 경북 의성군에서 태어났다. 1979년 경북대 법과대를 입학했는데, 그 해 10.26사태를 맞았고, 2학년 때인 1980년 봄 정치·사회적 격동을 목격했다. 이후 1985년말 군입대할 때까지 대학과 대학원 생활을 해서 1980년대 대학가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경북대 법과대 행정학과 학사, 경북대 행정대학원 석사,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가정보대학원 교수를 역임했는데, 대한민국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헌법정신에 입각한 국가관, 역사관 등 공직가치 분야를 가르쳤다.
2016년 퇴직 후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책임연구원으로 잠시 근무했다. 지금은 재야에서 대한민국 체제 위기실상을 연구하고 있으며, 자유수호포럼 공동대표, 구국제자훈련원 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분류한국사』(성민사, 2001), 『한국사』(박영사, 2004), 『국가정보학』(박영사, 공저, 2006), 『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인영사, 2009), 『6.25동란과 트로이목마』(인영사, 2010), 『교양분류한국사』(인영사, 2011), 『박정희 대통령 100대 치적』(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공저, 2018) 등이다
목차
서문 _ 4
제1장 | 주민자치기본법, 도대체 어떤 법인가? 13
01.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체제의 댐을 허무는 법이다
02. 이 법의 실체를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는 뭔가?
03. 문정권의 체제 허무는 입법들, 눈뜨고 감시해야
제2장 | 주민자치기본법, 그 오랜 배경 27
01. 좌파운동권의 지방 풀뿌리운동 확산과정
02. 마을공동체, 경제공동체, 교육공동체 실험과 그 결합
03. 더불어민주당의 사회주의 성향의 헌법개정 추진
04. 문정권의 지방분권 준비과정
05. 주민자치기본법의 체제변혁 가능성
제3장 | 주민자치기본법안과 독소조항 51
01. 주민자치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검토(2개)
더불어민주당의 주민자치기본법안 _ 53
국민의 힘당의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_ 55
02. 주민자치기본법 대표발의자 김영배 의원의 입장
03. 주민자치기본법의 주요 내용과 독소조항들
제4장 | 주민자치기본법, 다시 묻는다 113
01. 자유민주주의체제를 해체하는 힘
02. 개인 자유권의 심대한 침해 가능성
제5장 | 어떻게 할 것인가? 123
■ 각주 모음 _ 131
부록 : 01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발의한
“주민자치기본법안”(의안번호 : 2107787)
부록 : 02
이명수 국민의힘 의원 등이 발의한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의안번호 : 2108048)
책 속으로
[프롤로그]
“그것을 알고 있는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2021년 2월초 설 명절 직전, 지인으로부터 주민자치기본법을 검토해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처음에는 ‘또 그런 법이 만들어지나 보다’라고 생각했으나, 갑자기 ‘뭔지는 몰라도 꼭 읽어 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제1조, 제2조, ..... 읽어내려 갔다. 이렇게 찬찬히 법조문을 읽어내려 가는 순간순간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가 망치로 맞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왜냐? 마르크스·레닌 등 공산주의자들의 이론과 전략전술 등이 떠올랐고, 586좌익운동권이 오랫동안 곳곳에서 진지전을 전개한 그 모든 조각들이 합체되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주민들의 자유를 통제하고 억압할 수 있는 노골적인 법안을 제출했다는 사실에 저자는 황당함과 충격을 금치 못하였다.
냉정을 찾은 후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내 상식으로 볼 때, 이 법이 통과된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좋아하는 국민들은 읍·면·동 단위에서 새로 만들어지는 무소불위의 주민자치회와 그 관련자들의 감시와 통제의 눈초리 앞에 두려움과 절망감을 매일 느끼며 살아야 할지 모른다. 70년 이상을 어렵사리 이룩한 경제발전은 물론 자유민주주의체제 마저 무너지는 현실에 직면할 것이다.”
과연 우리 국민들 중에 이 법을 만든 사람들의 의도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 법이 통과된 후 일어날 일을 안다면, 국민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대한민국 국민들의 70~80% 정도는 자유민주주의를 좋아하고, 자유가 없는 북한과 중국과 같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체제로 가는 것을 싫어한다고 믿어왔다. 그런데도 아무도 모르는 사이 대한민국이라는 마차가 사회주의, 공산주의라는 낭떠러지를 향해 줄달음질치고 있는데...
“그것을 알고 있는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방법이 없다. 국민들이 이 위험한 사실을 깨닫게 하는 길 밖에는... 그렇다. 알리자.”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부탁할 것이 있다. 뒤에 붙어 있는 각주에 북한의 체제변혁과정 등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을 설명해 두었다. 반드시 읽어주시기를 바란다.
지체할 수 없다는 급한 마음에 빨리 쓰다 보니, 미흡한 점이 있을 것이다. 독자들께서도 저자의 조급함으로 인한 일부 미흡함이 있다면 너그러이 이해해주기를 바란다.
책을 출간함에 있어, 이상진 자유수호포럼 상임대표 이하 공동대표들과 운영위원들의 격려와 조언이 큰 힘이 되었다. 특히 구상진 자유수호포럼 공동대표이자 헌변(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모임) 대표는 직접 꼼꼼히 읽고 첨삭을 해주셨고, 박인환 변호사(전 건국대로스쿨교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남광규 고려대교수 등도 내용에 대한 평가와 좋은 조언을 해주셨다.
이 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국민을 깨우는 국민대각성운동에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좋겠다.
2021년 3월 3일
저자 이희천
교보문고 구입 바로가기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9791196754570#N
<저작권자 ⓒ 문화예술의전당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윤석열은 영웅이 된다! ","한국 민주주의 최대의 적은 선거부정이다", "진짜 내란은 '이재명의 난'이다."- 김경재TV,
포토뉴스
"법질서 붕괴 막으려 비상계엄 선포했는데 누구 지시로 대통령을 '내란혐의'로 체포하려 했나", 아시아투데이 사설
포토뉴스
박찬종: "오로지 이재명을 위한 여의도 내란 행위 깨부셔야 한다. 국민혁명으로 나라를 구해라!"
포토뉴스
"애국 시민 여러분, 지금 대통령 관저로 나와주세요. 현재 좌파 시위대 트랙터 앞세워 윤석열 대통령 관저로 가고 있는 매우 급박한 상황"
포토뉴스
"언론노조, 부정선거 세력과 연결", "선관위, 北보다 더 나쁜 조직 [한성천 前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이봉규TV"
포토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무효 결사투쟁 '광화문 국민혁명대회' 현장 생중계 2024.12.21"
포토뉴스
"우매한 한국인들, 이제 좀 깨어나자", "'개.돼지 한국인들, 이젠 진전리 난다'. '국민 수준이 아직도 조선에 머물러 있구나'" - 천조국 파랭이
포토뉴스
"민주당과 이재명은 왜 '내란특검'에 올인하고 있니?"
포토뉴스
"나라를 정상화한다는 건 이렇게 가증스러운 정치인들을 청소하는 것입니다", "감히 그 입에 추경을 담는 이재명 대표, 강도가 다리 부러뜨리고 목발 권하나"
포토뉴스
"대통령 권한대행은 헌법상 헌법재판관을 임명할 수 없습니다." 성스럽고 거룩하신 말씀, 박제된 거룩하신 말씀
포토뉴스
"우매한 한국인들, 이제 좀 깨어나자", "'개.돼지 한국인들, 이젠 진전리 난다'. '국민 수준이 아직도 조선에 머물러 있구나'" - 천조국 파랭이
포토뉴스
"윤석열 대통령, 헌재에서 극적 생존! 정치적 위기 극복의 순간"
포토뉴스
"비상계엄은 사실 비상계몽, 온 국민 민주시민 교육 중이신 대통령" - 김소연 변호사
포토뉴스
윤석열 대통령, "저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 - 탄핵소추안 가결 후 국민께 전하는 메시지
포토뉴스
"이재명 4가지 지연전략 분쇄방법" ㅡ 통지서 수령거부, 변호인미선임, 무더기 증인, 무단 불출석ㅣ서정욱TV
포토뉴스
'누가 내란을 일으키고 있나?' = '누가 헌법을 파괴하고 있나?'
포토뉴스
"뭣들 하는 거야? 너희 행동은 적을 이롭게 하는 이적 행위야!"
포토뉴스
윤석열 대통령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입니까?"
포토뉴스
"민주당과 선관위 부정선거 밝혀라. 국회권력 탄핵 남발 횡포 중단" 이용 국민의힘 하남시(갑) 당협위원장
포토뉴스
'현동화' 한국 최고의 명작 연극 '불가불가', 한국 최고의 현대 극작가 이현화 작, 한국 최고의 연극 연출가 채윤일 연출
포토뉴스
"윤 대통령 무너지면 중국,북한에 대한민국 넘어간다" 미국, 폭스뉴스(FOX NEWS)
포토뉴스
일본 언론인도 지적한 한국 비상계엄 보도의 문제점- 한국 언론이 왜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보도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포토뉴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유'가 우리가 잊고 있던 것을 충격요법으로 깨우쳐주다"
포토뉴스
민주당 주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정족수 미달로 자동 폐기 , "해냈다, 우리가 이겼다, 사필귀정, 곧 감옥에 가겠구나...😄"
포토뉴스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해 민생예산마저 포기했습니다. 정치의 본령을 잊은 민주당이 안타깝습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포토뉴스
"대통령실, 민주당의 일방적 예산 삭감 강력 비판: '민생·치안·외교 문제 발생 시 전적으로 민주당 책임' 경고"
포토뉴스
정유라, 정우성 혼외자 출산 비판, "피난민은 불쌍하면서 평생을 혼외자 꼬리표 달고 살아갈 본인 자식은 안 불쌍한 이런 모순이 바로 좌파의 특징"
포토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국회 본회의 상정... 부결 전망"
포토뉴스
트럼프 당선자, '위대한 미국!' - "중국이 마약 유입을 중단할 때까지 중국제품에 추가 관세를 계속 부과할 것" 천명
포토뉴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란과 노매드 크리틱(Nomad Critic)의 폭로, "없던 일로 하기엔 이미 늦었습니다"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포토뉴스
🎄 소프라노 박은영 귀국 독창회, 12월 7일(토) 영산아트홀 🎅
포토뉴스
🎄 장영수 바이올린 독주회 🎅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수 오는 12월 6일(금) 일신홀에서 독주회
포토뉴스
< 자기만의 방 > 우씨, 나쁜X "내 방에서 당장 나가!", 11월 20일 바로 오늘 개봉! 개봉 기념 스페셜 포스터 2종 공개!
포토뉴스
국립현대무용단 < 청, 연 >, 개성있는 다섯 명의 안무가 권혁, 임선영, 마리코 카키자키, 메간 도헤니&일리아 니쿠로프의 신작 공개
포토뉴스
유니버설발레단 < 호두까기인형 > 대구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연말 공연’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내달 15일~16일 개최
포토뉴스
전장의 크리스마스, 데이비드 보위, 류이치 사카모토, 기타노 다케시, 톰 콘티,모두가 기다리는 최고의 기대작, 올겨울 마침내 스크린에서
포토뉴스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음악회, 클래식의 향연, 오는 12월 2일 영산아트홀에서 개최
포토뉴스
< 전장의 크리스마스 > ‘데이비드 보위 X 류이치 사카모토 X 기타노 다케시’ 출연, 전설 속의 명작,
포토뉴스
< 수유천 > 시나브로 빠져드는 영화 , 제62회 히혼국제영화제 홍상수 감독 32번째 장편영화 < 수유천 > 최우수 작품상과 김민희 여우주연상 수상
포토뉴스
< 보로미니와 베르니니. 완벽을 위한 도전 > 바로크 시대, 건축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은 두 천재 건축가 보로미니와 베르니니 그들은 왜 치열한 경쟁자가 되었나?
포토뉴스
롯데시네마 ‘보석 발굴 프로젝트’가 찾아낸 감동과 재미의 영화< 나우 이즈 굿 > 다코타 패닝, 카야 스코델라리오
포토뉴스
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 제29회 정기연주회: 프랑스 선율과 캔버스 위의 감동
포토뉴스
베케트, 정일성 그리고 장두이… "진짜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 - 게임의 종말, END GAME, 게임의 승부,
포토뉴스
프렌즈 남성합창단, 20주년 기념연주회에서 가을의 선율을 울리다 , ‘Friends Male Chorus’
포토뉴스
더 킬러스 ,김종관X노덕X장항준X이명세 그리고 심은경의 시네마 앤솔로지, "과연 심.은.경!
포토뉴스
로큰롤의 전설, 뜨거운 무대로 돌아오다: 영화 < 리바이벌 69' >, 존 레논, 오노 요코, 리틀 리차드, 더 도어즈, 척 베리, 보 디들리, 제리 리 루이스, 진 빈센트
포토뉴스
< 4월이 되면 그녀는 > 사토 타케루, 나가사와 마사미, 모리 나나, 나카노 타이가, 나카지마 아유무 ..
포토뉴스
김복희무용단 < 흙의 울음 >,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포토뉴스
보란 개인전 ‘영원을 외치며 사라지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갤러리 도스
포토뉴스
'솔로라서' 황정음, "목숨 걸고 하겠다" 23년만의 MC 데뷔 출사표!
포토뉴스
위대한 클래식 로맨스 < 노트북 > 변우석, BTS, 세븐틴, 데이식스의 인생 영화! 대세 셀럽들의 추천 영화로 주목!
포토뉴스
경서도 명창들과 함께하는 가을의 감동 - < 서울소리: 잡가雜歌 >, 서울돈화문국악당
포토뉴스
‘사랑을 믿는다면…’ 영화 < 노트북 > "영혼을 바쳐 한 사람을 사랑했고,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입니다"
포토뉴스
노트북 - 다시 못 볼 레이첼 맥아담스 & 라이언 고슬링 케미! - 박신혜, 한효주, 변요한도 설레게 하는 인생 멜로 이유는?,사랑한다면 이들처럼
포토뉴스
‘드라마 팩토리’의 감성 음악극, 김세환 작. 연출의 '존 레논을 위하여'-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승급 작품 공지
포토뉴스
보고 싶습니다 - 퓨전 신파극, 극단 화살표, "인생 한 방" 배우 김동현 '독희'의 최후는...연출의 귀재 정세혁
포토뉴스
극단 신주쿠양산박 김수진 연출 -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승급 작품 공지
포토뉴스
존 레논을 위하여- ‘드라마 팩토리’ 의 감성음악극, 김세환 작.연출, 최윤희.신현규. 최영무 출연
포토뉴스
존 레논을 위하여- ‘드라마 팩토리’ 의 감성음악극, 김세환 작.연출, 최윤희.신현규. 최영무 출연
포토뉴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꽃피는 봄이 오면》기획전시 개최
포토뉴스
'니나' 라고 불러주세요 , 지금 갈매기 연습중이잖아요! -배우 유성진 ,연극 백수광부들,극단 백수광부
포토뉴스
여혜빈 개인전 (Bong Bong) ‘Dream Diary’展 , 갤러리 도스 기획
포토뉴스
영화 ‘정욕’(正欲), 아사이 료의 베스트셀러 원작을 영화화한 화제작 ‘정욕,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걸작인가 가치관을 뒤흔드는 문제작인가!
포토뉴스
백수광부들 , 장성익 연출, 홍경숙,이준혁,김현영,유성진,김준태,박혁민,이태형, 임기향 출연
포토뉴스
뮤지컬 삼총사 - 약속 - 유준상,백민정-Three Musketeers- Musical The Three Musketeers -Les Trois Mousquetaires. 유준상
포토뉴스
< 에로티즘 시나리오 > 섹슈얼 드라마, ‘걸어 다니는 상처’ 아야노 고의 파격 변신, 두 남자가 기억하는 한 여자,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
포토뉴스
연극 ‘잠들 수 없다’ - 우리시대 꼭 봐야 할 명작 ,김도원 작, 남미정 연출, 조영진, 이승헌 출연
포토뉴스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22회 정기연주회 '2024 뉴 골든 에이지Ⅱ' < 브루크너 교향곡 8번 >
포토뉴스
경기도민이라면 대중교통비 20~53% 환급! 5월 1일 The 경기패스 시행. “카드 발급, 회원가입 하고 더 큰 혜택 받으세요”
포토뉴스
[부고] 한국 최초의 창작 뮤지컬 '새우잡이' 를 쓰고 연출하신 전세권 연출가 선종
포토뉴스
뮤지컬 '태풍' , Musical "The Tempest",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박석용, 홍경수, 조정은, 민영기, 신영숙, 임철형,이승희,고미경,안성빈
포토뉴스
뮤지컬 잭더리퍼 - '특종' - 백민정,민영기,엄기준, 최성원, 정동하, 환희,신성우, 서영주, 김법래,이건명, 민영기, 김준현, 정필립,강성진,김여진,장대웅
포토뉴스
뮤지컬 시카고, 록시하트 역, 이하늬, Musical CHICAGO
포토뉴스
극단 신주쿠양산박 - 김수진 연출의 "해바라기의 관", 유미리 원작, 당신은 날 사랑합니까~? "한글만 알고 한문 모르는 세대는 ... "
포토뉴스
뮤지컬' 광화문 연가' - 빗속에서- 이세준, 강동호, 붉은 노을- 최서연, 난 아직 모르잖아요 - 조진아
포토뉴스
'헤드윅' 역 열연하는 조승우 -성전환 수술은 개판, 잘려진 살덩이 흔적만...
포토뉴스
🎄 장영수 바이올린 독주회 🎅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수 오는 12월 6일(금) 일신홀에서 독주회
포토뉴스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 , 김수용,최성원,백주희,신주연,오대환,김종구,서홍석,이소영,김수영
포토뉴스
뮤지컬 구텐버그, 장현덕, 정상훈, 송용진, 정원용 - 당신이 꿈꾸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모든 것
포토뉴스
울산시립교향악단, 문학이 잇는 클래식 제4막 < 호두까기 인형 >
포토뉴스
🎄 소프라노 박은영 귀국 독창회, 12월 7일(토) 영산아트홀 🎅
포토뉴스
오르가즘 브라더스, 오! 부라더스, 무게잡지 않으면서 엔돌핀이 흐르는 파티음악 -로큰롤 카바레 사운드밴드, 공연 실황
포토뉴스
우씨, 멍멍이에게 권하는 그림책 "화가 나서 그랬어!"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을 때 더욱 의미 있는 그림책
포토뉴스
배우 정수빈,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
포토뉴스
뮤지컬 잭더리퍼- 더 끔찍한 사건 , 민영기, 김법래
포토뉴스
연극 ‘잠들 수 없다’ - 우리시대 꼭 봐야 할 명작 ,김도원 작, 남미정 연출, 조영진, 이승헌 출연
포토뉴스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요즘 보기 힘든 명작과 명연기가 만들어내는 진정한 연극, 판소리의 서사성을 무대에서 본격 재현한 연극
포토뉴스
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 > 2022년 Notre Dame de Paris - Live Arena di Verona 노트르담 드 파리 - 베로나의 라이브 아레나
포토뉴스
윤소영 피아노 독주회 , SOYOUNG YOON PIANO RECITAL
포토뉴스
다카라즈카 가극단 < 엘리자베스: 사랑과 죽음의 론도 >
포토뉴스
“우리 시대 최고의 연극” -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극단 이루, 손기호 작·연출, 박용수·우미화·정인겸·염혜란·조주현·최정화 출연
포토뉴스
< 골드핑거 >양조위, 유덕화의 20년 만의 재회! <무간도> 제작진의 홍콩 느와르 < 골드핑거 >
포토뉴스
최소현 개인전 ‘두려움의 탄생’展 , 갤러리 도스 기획 최소현 ‘두려움의 탄생’展
포토뉴스
우크라이나, 뱅크시 벽화 우표 발행, '업어치기 한판, 승리는 우크라니아에!' 소망 담아
포토뉴스
표현주의 연극의 정수 < 절대신호> 한국초연 작, 박지호 귀국 최초의 출연작품,朴志湖出演, 解放以後中国劇作家最初紹介作
포토뉴스
트로트 뮤지컬 차차차 - 이번엔 트로트 뮤지컬이닷! 씹어라! , 테크노 뽕짝 부터 전통 트로트 까지,미친듯이 놀아봐~
1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