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한 표가 위험하다"     ©문화예술의전당 ▲ "당신의 한 표가 위험하다"     ©문화예술의전당

중국이 운영하는 여러 원자력 발전소는 올 여름에 시작될 도쿄 전력의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자력 발전소에서 연간 계획된 처리수의 최대 6.5 배 많은 방사성 물질인 삼중 수소를 방출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준비한 자료에서 나왔습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 보도)

중국 정부는 도쿄전력의 처리수 방출을 강력히 반대하고 동원된 관제 언론을 통해 반대 캠페인을 시작했지만 정작 중국원자력 발전소는 더 많은 삼중수소를 방출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중국의 원자력 연감과 원자력 발전소 운영자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다음 그림의 자료 공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저장성 진산 제3 원자력 발전소는 약 143조 베크렐,  

 2021년 광둥성 양장 원자력 발전소는     약 112조 베크렐,  

             푸젠성 닝더 원자력 발전소는   약 102조 베크렐,  

            랴오닝성 홍옌허 원자력 발전소는 약 90조 베크렐을 방출했다. 

 도쿄 전력은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자력 발전소의 연간 총 삼중 수소 배출량을 22조 베크렐 미만으로 제한 할 계획이며, 방출 후 삼중 수소 농도는 세계 보건기구 (WHO)와 같은 기준보다 훨씬 낮을 것입니다. 

▲ 중국의 여러 원자력 발전소는 후쿠시마 "처리 된 물"보다 최대 6.5 배 더 많은 삼중 수소를 방출합니다 중국은 이웃 나라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까? 중국은 왜? 요미우리 신문  © 문화예술의전당

중국 정부는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자력 발전소의 '처리수' 방출을 '일방적으로 강제하려는 것'(중국 외교부 대변인)이라고 반발했고, 관영 언론은 "일본은 지구 해양 환경과 공중 보건을 무시하고 있다"(공산당 관영지 인민일보)고 연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 정부 관리들에 따르면 중국은 도쿄 전력의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자력 발전소에서 연간 계획된 처리수 보다 최대 6.5 배 많은 방사성 물질인 삼중 수소를 방출하고 있는 것을 설명하지 않았다. 

원본 기사 ; https://www.yomiuri.co.jp/world/20230622-OYT1T50205/

한국 바다에 삼중수소?…

IAEA “日 방류 3㎞ 지나면 영향 없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3712?cds=news_media_pc

주진우 대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후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에 대한 과학의 진실을 말한다.

주진우 대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후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에 대한 과학의 진실을 말한다.

원본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5BSXmSoOcxw

▲ 주진우 대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후 방류에 대한 과학의 진실을 말한다 © 문화예술의전당

▲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 문화예술의전당

한국 바다에 삼중수소?…

IAEA “日 방류 3㎞ 지나면 영향 없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3712?cds=news_media_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