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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3년 7월 8일(음력 5월 21일) 丁卯 토요일

최혜용 기자 | 기사입력 2023/07/08 [01:01]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3년 7월 8일(음력 5월 21일) 丁卯 토요일

최혜용 기자 | 입력 : 2023/07/08 [01:01]

 

한국 바다에 삼중수소?…

IAEA “日 방류 3㎞ 지나면 영향 없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3712?cds=news_media_pc

 

 

▲ 토끼띠의 해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8일(음력 5월 21일) 丁卯 토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쥐 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24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수가 있다.

36년생 친구 때문에 욕을 먹는다.

48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60년생 돈 때문에 한숨 쉴 일이 생긴다.

72년생 너무 믿지 말라 내 적일 수도 있으니...

84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으리라.

96년생 책을 보라 길이 보이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衝目之杖格(충목지장격)으로 길을 가다가 막대기 하나가 버려져 있어 주워 가지고 가다 엎어지면서 막대기에 눈이 찔린 격이라. 믿었던 도끼에 발등이 찍힌 결과가 오게 되므로 상대방을 너무 과신하지 말고 일단 경계하면 낭패는 면하리라.

25년생 혈압에 관한 병을 주의하라.

37년생 너무 바삐 서두르면 그만큼 손해를 보리라.

49년생 내가 베푼 선행이 빛을 보게 된다.

61년생 한 발 양보함이 가당하리라.

73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85년생 무조건 성질부리지 말 것이라.

97년생 만만디... 느긋하게 대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勃然大怒格(발연대노격)으로 복잡한 문제에 연루되어 상대방과 협상을 하다가 얼토당토 않는 보상을 요구해 와 왈칵 성을 내는 격이라. 일이 풀려 나간 듯 하였으나 생각하지 못한 돌발 사태로 인하여 막히게 되어 망연 자실 하리라.

26년생 너무 근심치 않아도 될 것이라.  

38년생 중요한 것을 잃어 버릴 수가 있으니 조심하라.

50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62년생 친구의 조언을 받아 들이라.

74년생 속은 것이 아니니 걱정 말라.

86년생 부모님 원조가 있을 것이라.

98년생 내 손에 없는 것은 생각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智謀雄略格(지모웅략격)으로 외적의 침략을 받아 고심하던 중 슬기로운 계책과 웅대한 계략이 생겨 물리치는 격이라. 어려움에 처했다가도 곧 회복될 것이요, 가까웠던 사람들도 멀어졌다가도 다시 가깝게 되리니 너무 근심하지 말 것이라.

27년생 고통은 잠깐이니 참으라.

39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51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을 주의하라.

63년생 욕먹을 각오하고 결행하라.

75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이라.

87년생 투자는 절대 안 된다.

99년생 정도대로 행하면 손해는 없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內淸外濁格(내청외탁격)으로 깨끗하고 곧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어지러운 세상을 힘들여 살아가는 격이라. 나의 중심이 곧지 않으면 나 자신 역시 외부의 탁한 기운으로 휩싸이게 될 것인바 올곧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늘 정진하고 수양하라.

28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40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한다.

52년생 둘 다 똑같은 처지에 무얼 더 바라나...

64년생 가족들이 모처럼 만에 한 자리에 모인다.  

76년생 승진, 승급, 특진 운이 있다.

88년생 드디어 연구과제가 결실을 본다.

00년생 섣부른 행동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核心人物格(핵심인물격)으로 국가 정책 산업을 계획함에 있어 구성원 중 핵심인물로 활동하는 격이라.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입장으로 때로는 행동에 제약을 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나 일은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29년생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

41년생 놓친 것은 빨리 잊는 것이 좋으리라.

53년생 지금 당장 궤도수정이 필요한 때라.

65년생 가까운 친구의 도움을 받게 되리라.

77년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라.  

89년생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01년생 친구에게 털어놓고 의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途中下車格(도중하차격)으로 서울 가는 기차표를 가지고 타고 가다 급한 볼일이 생겨 도중에서 하차하고 만 격이라. 늘 준비성이 없어서 일어난 일이라, 이제부터라도 각성하고 준비에 게을리 하지 말 것이요, 우선 급한 불은 꺼야 하리라.

30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지금 포기하라.

42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이륜차.

54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운이 따르리라.

66년생 사업부진 자금융통 불투명.

78년생 가족간의 언쟁을 피하라.

90년생 부모님의 안부를 여쭤 보라.

02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萬端愁心格(만단수심격)으로 농부에게 가뭄이 들어 그것을 극복하느라 불철주야 애쓰던 사람이 또 태풍이 불어온다는 뉴스를 듣고 여러 근심 걱정이 많아지는 격이라. 인생살이가 꼭 나쁜 일은 꼭 겹쳐서 들어오는 법이니 미리 대비하여야 하리라.

31년생 첨단 장비를 이용하면 이룰 수 있다.

43년생 일단 가본 후에 생각하는 것이 좋으리라.

55년생 떨어져 사는 형제가 그리운 때.

67년생 친구를 조심하라 득이 되지 않으리니...

79년생 멀리 사는 친척의 방문이 있다.

91년생 동남방으로의 여행이 좋으리라.

03년생 지금 한 약속은 절대 이행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千里比隣格(천리비린격)으로 삼천리 강산에 여러 갈래로 고속도로가 뚫리므로 천리 먼길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도 이웃과 같이 된 격이라. 세상 인심은 곳간에서 난다고 하였은즉 모두가 태평성대 속에서 만리인들 어찌 이웃이 되지 아니 하리요.

32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44년생 내 프라이버시를 침해 당할 일이 생기리라.

56년생 부부간에 화합할 운이라.

68년생 재산증식이 있을 운이니 밀어 부치라.

80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92년생 이제야 때가 되었음이라.

04년생 부모님, 형제의 도움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片片沃土格(편편옥토격)으로 어떤 사람이 온 동네가 수몰 당하게 되매 한 마을 사람들이 집단 이주할 땅을 찾아 헤매던 중 비옥한 적지를 찾아 감격한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은 즉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기원을 하면 못 이룰 일이 없으리라.

33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45년생 상대방을 흉보지 말라.

57년생 우선 먼저 자세히 알아보고 따지라.

69년생 차분하게 처리하라.

81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대답하라.

93년생 내 분야가 아니니 넘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魚魯不辨格(어로불변격)으로 깊은 산 속에서 화전을 일구고 또 수렵을 하여 먹고  사는 사람에게 글을 물으니 고기어자와 나라노자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인 격이라. 가만히 있으면 중이라도 갈 것인데 꼭 앞으로 나서서 창피를 당할 것은 무엇인가.

34년생 순서를 따지지 말고 해 주라.

46년생 아직은 역부족인 상태다.

58년생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안되리라.

70년생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이기리라.

82년생 필요하다면 매달리라.

94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隔靴搔?格(격화소양격)으로 게으른 사람이 등산화를 신고 한참을 산에 오르다 마침 옹달샘이 있어 목을 축이고 쉬다가 발이 가려우매 신을 벗지 않고 긁는 격이라. 직접 그곳에 닿는 처방을 써야 할 것인데 어찌 성이 차겠는가 직접 닿게 쓰라.

35년생 자녀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47년생 내 주장이 옳은 것이 아니니 철회하라.

59년생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71년생 빨리 궤도수정이 필요하다.

83년생 그동안 공들였던 일이 이루어진다.

95년생 우정으로 빨리 받아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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