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4년 1월 23일(음력 12월 13일) 丙戌 화요일

桃花 기자 | 기사입력 2024/01/23 [03:33]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4년 1월 23일(음력 12월 13일) 丙戌 화요일

桃花 기자 | 입력 : 2024/01/23 [03:33]

 

▲ 멍멍이 띠, 룰루 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23일(음력 12월 13일) 丙戌 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쥐 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24년생 그 일은 내 힘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다.

36년생 자녀와 상의해서 일 처리를 하라.

48년생 고립무구, 나 혼자 결정해야 함이라.

60년생 받았으면 다른 사람에게 다시 돌려주라.

72년생 걱정하던 일이 스스로 풀리리라.

84년생 나의 욕심 때문에 모든 것을 망칠 수 있다.

96년생 내가 우선 양보를 하고 볼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25년생 내 사람이 아니니 가는 사람 붙잡지 말라.

37년생 친구는 오히려 해가 된다.

49년생 배우자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61년생 최선을 다하면 풀리리라.

73년생 친구들의 의견이 일치를 본다.

85년생 부모님께 기대지 말 것이라.

97년생 얼른 손 윗사람을 잡고 상의해 보라.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脂肪過多格(지방과다격)으로 뚱뚱한 사람이 지방질을 과다하게 섭취하여 오히려 해가 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위기 중에 또 다른 위기를 만나는 때로서 슬기롭게 대처하고 빨리 군살을 빼야 하는 바 서두르지 않는다면 죽음도 면치 못할 것이라.

26년생 가족과 함께 상의하면 해결된다.  

38년생 내가 먼저 한 발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라.

50년생 자녀, 형제들로 인한 근심 운이 따른다.

62년생 내 능력이 닿는 대로 갈퀴질을 하라.

74년생 그동안의 연구결과가 결실을 맺는다.

86년생 누가 내 답답한 속을 알아주리요. 

98년생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帶率下人格(대솔하인격)으로 고고한 자태와 고매한 학문을 터득한 귀인이 하인을 거느리고 각 지방을 순회하며 사회 계몽을 하니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모든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몸가짐을 조심하고 말을 주의할 것이라.

27년생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라.

39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길이 보이리라.

51년생 자식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63년생 원숙한 일 처리가 기대된다.

75년생 식구가 불어날 좋은 운이라.

87년생 이동, 이사, 변동 운이 있다.

99년생 친구들의 의견이 일치를 본다.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將來保障格(장래보장격)으로 모든 일이 순리대로 흘러가는 법이니 이제야 나의 능력을 알아주어 나의 장래를 보장받는 격이라. 모든 것은 순리에 맡기라, 걱정해도 안될 일은 안 되는 것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으라.

28년생 예전에 내가 하던 대로만 하라. 

40년생 걱정 말라 반드시 해결될 것이라.

52년생 오히려 손해 보리니 허세를 부리지 말라.

64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76년생 친구들의 인정을 받는 운이라.

88년생 동정은 금물, 순수한 사랑 필요한 때라.

00년생 어려운 일이니 부모님과 상의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尾生之信格(미생지신격)으로 그동안에 줄곧 약속을 지키고 의리가 있어 믿음이 굳은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때이므로 나의 진심을 보여야 할 것이라.

29년생 매사에 성실히 임하면 반드시 승산이 있다.  

41년생 과거에 배고프던 시절을 생각하라.

53년생 과한 조건이니 요구조건을 축소하라.

65년생 돈보다 명예를 중시할 것이라.

77년생 일단 가족들에게 나의 능력을 보이라.

89년생 내가 최고가 아님을 자각하라.

01년생 친구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自高自大格(자고자대격)으로 현재 잘 나가고 있다고 하여 스스로 잘난 체 하고 교만하게 행동하여 많은 사람들의 눈총을 받는 격이라. 인생살이에 있어 오르막 길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 길이 있는 것이므로 현재 잘나가고 있을 때 적선해야 함이라.

30년생 금전 거래, 보증 절대 불가.

42년생 친구와 적은 반드시 구분하라.

54년생 낭패를 당하게 되니 손을 조심하라.

66년생 된다 걱정말고 결행하라.

78년생 배우자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90년생 지금만 같으면 살맛이 날텐데...

02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閒司漫職格(한사만직격)으로 그동안 휴일도 없이 바쁘게 업무에만 매달려온 사람에게 휴식을 취하라는 의미에서 일이 많지 아니하고 한가한 자리로 발령을 낸 격이라. 모처럼 만에 취해보는 휴식이니 만큼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휴식만을 생각하라.

31년생 가족들과 먼저 상의해 보라.  

43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55년생 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될 것이라.

67년생 배우자, 자녀로 인한 기쁨이 있다.

79년생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91년생 사업상 받은 어음, 수표를 주의하라.

03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萬無一失格(만무일실격)으로 복 있는 사람이 있어 어떠한 일이든 크고 작은 것이던 간에 실패한 적이 없이 승승장구 성공하는 격이라. 모든 일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법이요 모든 일은 역시 나에게서 끝나는 법이니 모든 일이 내 손에 달려 있음이라.

32년생 아주 가까운 사람이 적일 수 있다.

44년생 부부갈등이 증폭되리니 한 발 양보하라.

56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68년생 자녀에게 도덕성을 가르치라.

80년생 자녀가 장학금, 보너스 받는 운이라.

92년생 부모님의 명예를 훼손당할 운이라.

04년생 이성과의 이별 조짐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多少不計格(다소불계격)으로 그동안 어렸을 때부터 돌봐주던 사람이 드디어 성공하여 인사하러 오면서 선물을 사왔으나 선물의 양이 많고 적음을 계산하지 않고 기쁜 격이라.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 시기인 만큼 기쁜 마음이 되리라.

33년생 남에게 절대 피해를 주지 말라.  

45년생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함이라.

57년생 친구와 돈을 놓고 저울질하지 말라.

69년생 하나를 버리면 둘을 얻게 되리라.

81년생 행복은 성적순이 아님을 알라.

93년생 걱정하던 일이 자연히 해결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恨不早知格(한불조지격)으로 어느 모임의 총수를 맡아 좋아라 하는 사이에 전 임원의 비리로 인하여 골치를 썩히므로 미리 파악하지 못함을 후회하는 격이라.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따르는 것인바 미리 알아보고 방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법이라.  

34년생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취하라.

46년생 큰소리 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58년생 과장하지 말고 현재 있는 그대로 보이라.

70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한다.

82년생 자신 만만한 것만 도전하라.

94년생 지금이 기회이니 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波瀾萬丈格(파란만장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일의 진행되는 정도가 몹시 기복 변화가 심하여 울고만 싶은 심정과 같은 격이라. 이처럼 쓰고 고통이 따른 예는 없었으니 우선은 움직이지 말고 복지부동이 최상이요, 현상유지에 주력하라.

35년생 형제의 일이 곧 내 일이다.

47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59년생 일의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71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83년생 헛된 것에 홀리지 말 것이라.

95년생 하나하나 있는 정성을 다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윤석열은 영웅이 된다! ","한국 민주주의 최대의 적은 부정선거이다", "진짜 내란은 '이재명의 난'이다."- 김경재TV,
1/100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