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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4년 2월 2일(음력 12월 23일) 丙申 금요일

桃花 기자 | 기사입력 2024/02/01 [17:33]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4년 2월 2일(음력 12월 23일) 丙申 금요일

桃花 기자 | 입력 : 2024/02/01 [17:33]

 

▲ 띠 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일(음력 12월 23일) 丙申 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쥐 띠

.心身虛弱格(심신허약격)으로 어떤 큰일을 몇 달을 걸려 해결해 놓고 나니 기진맥진 해져 심신이 모두 허약해진 격이라.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을 것이니 우선 내 몸부터 쉬게 하여야 하리라.

24년생 부부간에 건강을 보살피라.

36년생 일단 복지부동을 하고 보라. 

48년생 친척들과 상의할 일이 생길 것이라.

60년생 한꺼번에 계산하라, 그것이 이익이 되리니...

72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84년생 부모님께 인정을 받는다.

96년생 무슨 일이든 이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相扶相助格(상부상조격)으로 서로 어려울 때는 조금씩이라도 서로 도와 어려움을 이겨 나가게 하는 격이라. 세상에는 나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주위 사람들을 의식하고 남을 도와주게 되면 내가 어려울 때 도움을 꼭 받게 되는 것이라.

25년생 내 잘못도 인정할 줄 알아야 하리라.

37년생 모든 것을 잊고 스트레스를 풀라.

49년생 빨리 궤도 수정할 필요가 있다.

61년생 딴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3년생 욕심껏 챙겨두지 말라.

85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97년생 학생 장학금, 직장인 보너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牛馬相逢格(우마상봉격)으로 잔뜩 짐을 지고 서로 힘들어하는 말과 소가 만났으나 둘 다 기진맥진하는 상태로 서로 도와주지 못하는 격이라. 서로는 서로를 위하여 있는 것이나 때로는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때도 있다는 것을 알라.

26년생 실족 조심, 구멍, 맨홀 등.

38년생 내 탓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 지리라.

50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집안 식구도 생각하라.

62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리라.

74년생 등산, 낚시 등을 다녀오면 개운해 지리라.

86년생 승진, 이동, 이사 등의 운이 있으리라.

98년생 내 생각이 옳은 것만은 아니니 철회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良藥苦口格(양약고구격)으로 한 나라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 폭정을 일삼으므로 선정을 베풀라고 충언을 하니 이것은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격이라. 다른 사람의 눈 속에 있는 티끌은 보이나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

27년생 식중독, 설사, 대장병을 주의하라.

39년생 내놓은 부동산 팔릴 기미가 보이리라.

51년생 내가 먼저 한 발 양보해야 한다.

63년생 그것이 곧 내 것이 되리라.

75년생 좋은 기회이니 꽉 잡으라, 내 것이 되리니...

87년생 좋은 일, 승진 운도 기대 된다.

99년생 이성에 눈독들이지 말라. 다치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大願成就格(대원성취격)으로 십 년 동안 깊은 산 속에서 토굴을 파놓고 공부하던 사람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드디어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큰 소원을 성취한 격이라. 그간의 노력에 대한 공과가 이제야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28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옛 병이 도질 수 있으리니...

40년생 앞에 보이는 것도 잡지 못하게 되리라.

52년생 있는 그대로만 보여도 해결 되리라.

64년생 내 속을 누가 알아 주리요.

76년생 반드시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른다.

88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청량제다.

00년생 시험, 취직 모두 좋은 운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魚魯不辨格(어로불변격)으로 깊은 산 속에서 화전을 일구고 또 수렵을 하여 먹고  사는 사람에게 글을 물으니 고기어자와 나라노자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인 격이라. 가만히 있으면 중이라도 갈 것인데 꼭 앞으로 나서서 창피를 당할 것은 무엇인가.

29년생 이것이 사람 살 일인가 하고 즐거워 하리라.

41년생 우선 안정을 취함이 좋으리라.

53년생 오래된 병은 차도를 보이게 되리라.

65년생 일단 서북쪽으로 여행이나 다녀 오라.

77년생 최고의 기분! 이 기분을 누가 알리요.

89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이리라.

01년생 내 것이 아니므로 빨리 건네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敬而遠之格(경이원지격)으로 아주 많은 책을 읽고 경험하여 지혜가 뛰어난 사람이 돈 문제만큼은 철저하지 못하여 주위 사람들이 존경은 하되 가까이는 하지 않는 격이라. 100% 다 갖춘 사람은 드문 법이나 너무 중한 결점이 있어서는 안되리라.

30년생 지금 풍족하다고 펑펑 쓰지 말라.

42년생 사기 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54년생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빨리 딴 사람에게 빌려 주라.

66년생 재산 증식의 기회이니 부동산에 투자하라.

78년생 가족들로 인한 근심 운이 있으리라.

90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02년생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가 있을까?.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潛龍得珠格(잠룡득주격)으로 물에 잠겨있는 용이 여의주를 얻어 승천하는 격이라. 막혔던 일이 뚫려 좋은 기회가 잡히므로서 매사 순조롭게 풀릴 것이요. 또한 귀인의 도움이 있어 희색이 만면한 날이라.

31년생 지금으로서는 어쩔 도리가 없으니 기다리라.

43년생 지금은 힘드니 내 주장만 내세우지 말라.

55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67년생 내가 먼저 도와줘야 함이라.

79년생 관재 구설 운이 있으니 언행을 주의하라.  

91년생 지금은 먼저 도움을 받아 들여야 함이라.

03년생 독불장군은 없으니 화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32년생 많은 과욕은 화를 부른다.

44년생 명예는 한갓 덧없는 것이라.

56년생 친구들로부터 따돌림당하는 것을 주의하라.

68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80년생 앞뒤 따지지 말고 무조건 도와주고 보라.

92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 말라.

04년생 이익보다는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背恩忘德格(배은망덕격)으로 아주 불우한 어린 시절에 자신의 딱한 처지를 동정하여 돌보아 준 사람을 그가 출세하고 난 후 오히려 그 사람을 비방하는 격이라. 사람이라면 은덕을 잊어서는 안될 것인데 오히려 은인에게 해가 되어서는 안되리라.

33년생 위장하면 오히려 손해만 본다.

45년생 모든 것이 순조로워질 것이라.

57년생 그 일은 모두 알고 있는 일이다.

69년생 내 힘으로는 이길 수 없음이라.

81년생 할 수 없으니 옆 사람의 도움을 받으라.

93년생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緘口不言格(함구불언격)으로 나라가 다른 나라의 강점을 받고 있을 때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애쓰던 애국지사가 붙잡혀 함구하고 동지들을 대지 않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지조가 있어야 하는 법인즉 부귀영달 보다 우선하는 것이 곧 의리니라.

34년생 우선은 숨통이 트이게 되리라.

46년생 나 혼자서 고민해 보면 해답을 얻으리라.

58년생 형제로 인하여 집안에 경사가 따른다.

70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반드시 해결된다.

82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취하게 되리라.  

94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大慈大悲格(대자대비격)으로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고 있는 현장에서 대자대비한 마음의 간호사가 몸을 아끼지 않고 간호하는 격이라. 넓고 큰 가없는 마음으로 덕을 베풀면 반드시 그 배가되어 돌아오게 되리라.

35년생 공든 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47년생 이제는 내 것도 인정받는다.

59년생 내가 먼저 내 것으로 만들라.

71년생 지금은 되었으니 다시 또 다음을 준비하라.

83년생 아끼던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라.  

95년생 조금 더 기다리라 해결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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