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2024년 9월 23일(음력 8월 21일) 庚寅 월요일

桃花 기자 | 기사입력 2024/09/22 [08:01]

춘강 구홍덕 원장 -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2024년 9월 23일(음력 8월 21일) 庚寅 월요일

桃花 기자 | 입력 : 2024/09/22 [08:01]

 

▲ 띠 인, 범띠, 호랑이 띠, 어흥.다 내꺼야..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3일(음력 8월 21일) 庚寅 월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上告棄却格(상고기각격)으로 처음 구형했던 죄 값에 비하여 낮다고 검사가 상급 법원에 상고하니 판사가 이를 심의해 보고 형량이 적당하다고 기각하는 격이라. 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24년생 더욱 안전한 방법을 택하라.

36년생 손해 보리니 배우자와 다투지 말라.

48년생 건강, 특히 다리 골절상을 주의하라.

60년생 이익이 있을 때 우정을 먼저 생각하라.

72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84년생 돈, 내가 필요한 만큼은 생긴다.

96년생 돌아서 가는 것이 훨씬 빠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檣燈施主格(장등시주격)으로 일생동안 슬하에 자식이 없는 사람이 지극 정성을 다하여 불전 앞에 불을 켜는 기름을 시주하고 기도하여 기어코 소원을 이룬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인즉 소원하는 바가 있으면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면 이룰 것이라.

25년생 지금의 고통은 내가 자초한 일이다.

37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49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니 앞만 보고 뛰라.

61년생 우선 마음을 깨끗이 닦으라.

73년생 나중을 위하여 지금은 절반만 털어 놓으라.

85년생 가까운 사일일수록 예의를 반드시  지키라.

97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兩虎相鬪格(양호상투격)으로 두 마리의 호랑이가 한 무리의 대장이 되기 위하여 싸우게 되므로 주위의 호랑이들이 수심이 가득 차고 둘 다 깊은 상처를 입은 격이라. 내 자신에게는 아무 것이 아니라도 주위 사람들에게는 깊은 근심이 될 수 있음이라.

26년생 기원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38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50년생 도적수, 문단속을 잘하라.

62년생 자녀들에게 실수를 하지 말라.

74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86년생 절대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노력하라.

98년생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7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차등을 본다.

39년생 지금 그것을 구할 수 있으니 구해 보라.

51년생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으리라.

63년생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75년생 손해가 없으니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87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99년생 지금까지 속 썩이던 일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리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28년생 베풀었던 덕이 되돌아온다.

40년생 부부의 정을 재확인한다.

52년생 가족들로 인한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64년생 지나간 좋지 않던 시절을 생각하라.

76년생 친구와 근교로 드라이브를 권한다.

88년생 가족들과 외식을 하는 것도 좋으리라.

00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29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41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 말라.

53년생 은혜를 악으로 갚지 말라.

65년생 이럴 때일수록 선심을 쓰라.

77년생 지금 그 일은 업보려니 생각하라.

89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원조를 받으리라.

01년생 나 혼자 큰 것이 아니니 심사숙고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大相不同格(대상부동격)으로 한 집에 쌍둥이가 있다 하여 구분하기 어렵겠다는 짐작으로 방문하였는데 의외로 이란성 쌍둥이라 조금도 같은 데가 없어 당황한 격이라. 어딘지 모르게 전혀 같지 않은데서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둘의 공통점을 찾으라.

30년생 돌고 돌아서 결국 나에게 올 것이라.

42년생 지금으로서는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54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조심하라.

66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78년생 지금이라도 내가 먼저 사과하라.

90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02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澤被蒼生格(택피창생격)으로 뛰어난 인품을 가진 성군이 새로 등극을 하매 태평성세를 이루어 만민이 그 혜택을 누리게 되니 백성들이 즐겁게 노래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은덕을 입어 감흡하게 될 것이요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게 되리라.

31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염려된다.

43년생 오랜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55년생 친구로 인한 손해가 따른다.

67년생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79년생 내가 직접 부딪혀서 해결해야 되리라.

91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03년생 내 힘에는 부치니 과감히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32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44년생 모든 일이 허사가 될 운이라.

56년생 정도가 아니니 철수하라.

68년생 이 시점에서 정신을 바짝 차리라.

80년생 억지로 풀려고 하지 말라.

92년생 지금이 최고다, 이때 대비하라.

04년생 억지를 부릴 것을 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相扶相助格(상부상조격)으로 서로 어려울 때는 조금씩이라도 서로 도와 어려움을 이겨 나가게 하는 격이라. 세상에는 나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주위 사람들을 의식하고 남을 도와주게 되면 내가 어려울 때 도움을 꼭 받게 되는 것이라.

33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45년생 아랫사람을 다독거리고 감싸 주라.

57년생 너무 깊이 따지지 말 것이라.

81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있다.

69년생 피를 빼고 계산하라.

93년생 그것과 그것은 같은 것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34년생 말이 많으면 화가된다.

46년생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도 되리라.

58년생 내 힘만으로는 힘든 상태다.

70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82년생 세 치 혀를 잘 놀려야 낭패를 면하리라.

94년생 가족들이 화합하는 좋은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35년생 바쁘기는 하나 실속이 없다.

47년생 상대방은 내 맘과 다르다.

59년생 그 일은 득이 없으니 포기하라.

71년생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열심히 하라.

83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없다.

95년생 절약, 비축 그래야 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