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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2024년 11월 6일(음력 10월 6일) 甲戌 수요일

桃花 기자 | 기사입력 2024/11/05 [15:47]

춘강 구홍덕 원장 -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2024년 11월 6일(음력 10월 6일) 甲戌 수요일

桃花 기자 | 입력 : 2024/11/05 [15:47]

 

▲ 멍멍이 띠, 룰루 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6일(음력 10월 6일) 甲戌 수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쥐 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24년생 배우자 건강 적신호가 온다.

36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48년생 고민하지 말고 빨리 다녀오라.

60년생 실패하지 않으니 걱정 말라.

72년생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이 불효인가 생각해 보라.

84년생 융자신청 건, 해결되니 걱정 말라.

96년생 잡아 당기면 오히려 도망 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同苦同樂格(동고동락격)으로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25년생 그대로 밀고 나가도 좋으리라.

37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49년생 마음 안정시키고 수면을 취하라.

61년생 투자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73년생 그것은 가까운데 있으니 찾아 보라.

85년생 서류를 잘 보고 도장 찍으라.

97년생 둘 다다 내 것이 아니니 빨리 돌려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鴛鴦衾寢格(원앙금침격)으로 이제 막 혼례를 치른 신랑과 신부가 비단 금침을 깔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격이라. 미래는 희망 찬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요, 쓰고 매운 일도 있다는 것만 알면 결코 후회하거나 한숨 쉬는 일은 없으리라.

26년생 나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라.

38년생 위장, 특히 술로 인한 병을 주의하라.

50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62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74년생 지금 당장 빨리 궤도 수정을 하라.

86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면 기쁨이 오리라.

98년생 이성간에 미묘한 문제가 일어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檣燈施主格(장등시주격)으로 일생동안 슬하에 자식이 없는 사람이 지극 정성을 다하여 불전 앞에 불을 켜는 기름을 시주하고 기도하여 기어코 소원을 이룬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인즉 소원하는 바가 있으면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면 이룰 것이라.

27년생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39년생 지금은 되었으니 다음을 준비하라.

51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63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75년생 병이 되리니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87년생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99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니 언쟁을 삼가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辰

용  띠

.行伍拔薦格(행오발천격)으로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하여 열심히 일하고 공을 세워 점점 승진을 거듭하더니 마침내 경찰청장으로 발탁되어 취임한 격이라. 그간의 갖은 고초와 힘들었던 일이 한 순간에 보상을 받게 되고 나의 능력을 인정받으리라.

28년생 가능성이 있으니 끝까지 잡고 늘어지라.

40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52년생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64년생 속사정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76년생 상대방을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88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00년생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上告棄却格(상고기각격)으로 처음 구형했던 죄 값에 비하여 낮다고 검사가 상급 법원에 상고하니 판사가 이를 심의해 보고 형량이 적당하다고 기각하는 격이라. 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29년생 너무 큰 욕심이니 철회하라.

41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므로 속단하지 말라.

53년생 도움 요청에 회답이 없어 고민이 되리라.

65년생 그 일은 해결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77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89년생 출장 중 병고가 생기니 조심하라.

01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 ○

 

말  띠

.極熱地帶格(극열지대격)으로 물 한 방울도 소지하지 않은 사람이 매우 뜨거운 지대인 사막에 들어 선 격이라. 나를 돌봐줄 사람이나 구조해줄 사람은 전혀 없이 나 혼자 해결해야 될 것이므로 참고 견디고, 더욱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하리라.

30년생 이제야 겨우 숨통이 트인다.

42년생 먼저 SOS부터 타전하라.  

54년생 과식, 과음을 삼가라,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66년생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78년생 요령 피우지 말고 열심히 할 것이라.

90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02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耐寒訓練格(내한훈련격)으로 영하 20도가 오르내리는 지역에 파견하고자 추위에 견디는 훈련을 시키는 격이라. 더 나쁜 상황은 전개가 되지 않을 것이니 아무런 걱정을 하지 멀 것이요, 현실을 직시하고 대처해야 할 것이라.

31년생 위장, 소화기 계통 조심하라.

43년생 내가 언덕이 되어 주어야 함이라.

55년생 내 것만큼은 해결될 것이라.

67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79년생 손윗사람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91년생 다 못먹게 되니 맛있는 것부터 먹으라.

03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陽春和氣格(양춘화기격)으로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날씨로 고생을 하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하고 맑은 기운이 감도는 봄철이 되어 만물이 움을 틔우는 격이라. 그간의 고통이 사라지고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2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44년생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 것이라 손해 보리니...

56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68년생 현재만 보지 말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80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92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04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途中下車格(도중하차격)으로 서울 가는 기차표를 가지고 타고 가다 급한 볼일이 생겨 도중에서 하차하고 만 격이라. 늘 준비성이 없어서 일어난 일이라, 이제부터라도 각성하고 준비에 게을리 하지 말 것이요, 우선 급한 불은 꺼야 하리라.

33년생 된다,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45년생 건강, 특히 혈압 계통 병을 조심하라.

57년생 생각하지 않았던 일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69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81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 된다.

93년생 주위에 내 편이 많음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개  띠

.阿房羅刹格(아방나찰격)으로 지옥에서 죄 지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옥졸과 같은 격이라. 나의 소신 있는 일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그른 행동으로 보이는 법이니 다시 한번 점검해 보고 또 점검하여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이라.

34년생 사치와 호사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46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58년생 좋은 게 좋은 것이니 내가 먼저 손을 내밀라.

70년생 지금으로서는 더 놓아 두고 볼 필요가 있다.

82년생 공부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94년생 애인과의 여행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贊成投票格(찬성투표격)으로 어떤 정책을 결정 짓고자 하여 투표에 부쳤는데 찬성 투표 수가 더 많아 원안대로 통과된 격이라. 나의 계획에 대하여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너무 자만하지 말고 일을 추진하면 되리라.

35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무익하다.

47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함이라.

59년생 내 능력을 마음껏 내 보이라.

7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83년생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95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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