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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2024년 11월 17일(음력 10월 17일) 乙酉 일요일 순국선열의 날

桃花 기자 | 기사입력 2024/11/16 [00:02]

춘강 구홍덕 원장 -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2024년 11월 17일(음력 10월 17일) 乙酉 일요일 순국선열의 날

桃花 기자 | 입력 : 2024/11/16 [00:02]

 

▲ 띠 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7일(음력 10월 17일) 乙酉 일요일 순국선열의 날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쥐 띠

.多少不計格(다소불계격)으로 그동안 어렸을 때부터 돌봐주던 사람이 드디어 성공하여 인사하러 오면서 선물을 사왔으나 선물의 양이 많고 적음을 계산하지 않고 기쁜 격이라.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 시기인 만큼 기쁜 마음이 되리라.

24년생 급하더라도 돌아서 가는 것이 좋으리라.

36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48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60년생 지금은 이르니 좀더 기다렸다 결행하라.

72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84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96년생 손윗사람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恨不早知格(한불조지격)으로 어느 모임의 총수를 맡아 좋아라 하는 사이에 전 임원의 비리로 인하여 골치를 썩히므로 미리 파악하지 못함을 후회하는 격이라.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따르는 것인바 미리 알아보고 방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법이라.  

25년생 온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37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49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61년생 후일을 위해 반드시 신의를 지키라.

73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85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97년생 속는 셈 치고 한번 더 도와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波瀾萬丈格(파란만장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일의 진행되는 정도가 몹시 기복 변화가 심하여 울고만 싶은 심정과 같은 격이라. 이처럼 쓰고 고통이 따른 예는 없었으니 우선은 움직이지 말고 복지부동이 최상이요, 현상유지에 주력하라.

26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함이라.

38년생 배우자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50년생 내 힘만으로는 미약하니 원조를 요청하라.

62년생 지금만 같으면 살맛이 날텐데...

74년생 일단 복지부동을 하고 보라.

86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98년생 내가 운다고 알아주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多情多感格(다정다감격)으로 두 연인이 데이트를 함에 있어 상대방의 호감을 사기 위하여 다정다감하게 상대방을 대하는 격이라. 어떤 어려움이든 녹아 내리는 때로서 이 기회에 나의 위치를 확고부동하게 굳혀 놓아야 할 것임을 명심하라.

27년생 친구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39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51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이니 휴식을 취하라.

63년생 나의 행색을 반드시 해야 함이라.  

75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87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99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鑿山通道格(착산통도격)으로 고속도로를 내기 위하여 공사를 하는 도중 큰 산이 가로막혀 있어 그 산을 뚫고 길을 내니 많은 거리가 줄어들어 편리한 격이라. 공사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그 공사가 마무리되면 모든 사람들에게 편리할 것이라.

28년생 친구의 부러움을 사게 되리라.

40년생 가족들에게 서운하다고 말하지 말라.

52년생 독단적인 일이니 양보하라.

64년생 자금회전이 좋아지게 되리라.

76년생 무슨 일이든 이익이 없다.

88년생 절약, 비축 그래야 산다.

00년생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29년생 나의 주장이 옳다고 하지 말라.

41년생 주위의 이목이 집중  되는 운이라.  

53년생 일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없다.

65년생 자녀의 일 이제는 허락하라.

77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가게 된다.

89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01년생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지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책이 없으니 어이 하리.

30년생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라.

42년생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릴 운.

54년생 몸에 좋은 것이라고 무조건 먹지 말라.

66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78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이라.

90년생 상사로부터 능력을 인정받는다.

02년생 걱정할 것 없다 승산은 나에게 있으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31년생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운이라.

43년생 나의 마음대로 일이 해결된다.

55년생 내 힘닿는데 까지 노력해 보라.

67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한다.

79년생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

91년생 친구와의 약속을 이행하라.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大江長流格(대강장류격)으로 아주 크고 긴 강이 흘러 드디어 바다로 들어가는 격이라. 이제야 제 때를 만났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모두 나의 것이 될 것인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을 처리하면 나의 독무대가 되리라.

32년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라.  

44년생 자녀로부터 무시를 당한다.

56년생 가족들의 칭찬을 받게 된다.

68년생 나의 행색을 반듯이 해야 함이라.  

80년생 가족간의 언쟁을 피하라.

92년생 지금 당장 궤도수정이 필요한 때라.

04년생 친구에게 털어놓고 의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麻中之蓬格(마중지봉격)으로 대마 밭에 쑥이 나 곧게 자란 것과 같이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되어 나 또한 좋은 일을 하게 되는 격이라.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것이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닌 것이요, 상대방의 선행을 보고 나 또한 본을 받으니 좋음이라.

33년생 무엇이든 보고 익혀두라.

45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 본다.

57년생 관재 구설 운을 주의하라.

69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81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93년생 괜한 일로 오해를 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34년생 내 실속을 먼저 차리라.

46년생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58년생 베풀었던 덕이 조금씩 되돌아온다.

70년생 내 마음도 같은지 먼저 살펴 보라.

82년생 사치는 패망의 지름길이다.

94년생 다음을 위해 적금을 들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35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47년생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59년생 내 마음도 같은지 먼저 살펴 보라.

71년생 지금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라.

83년생 그것을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95년생 내 실속을 먼저 차리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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