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26일(음력 11월 9일) 丁亥 화요일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26일(음력 11월 9일) 丁亥 화요일
권태형 기자 | 입력 : 2017/12/25 [13:01]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26일(음력 11월 9일) 丁亥 화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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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子
쥐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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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德業者格(악덕업자격)으로 콩나물을 기르는 사람이 색깔이 곱고 빨리 크게 하려고 인체에 해가 있는 농약과 성장 촉진제를 놓는 격이라. 이익을 더 보기 위하여 나의 양심까지 파는 일을 해서는 안되며 내 가족에게 하는 것 같이만 하면 되리라.
24년생 내가 내 무덤 파는 일은 피하라.
36년생 그동안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48년생 땅에 투자하라 득이 되리니....
60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라.
72년생 아무 조건 없이 밀어주고 보라.
84년생 이성간의 다툼은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96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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丑
소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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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平烟月格(태평연월격)으로 나라의 모든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고 모두 배불리 먹고 노래하는 태평하고 안락한 세월을 보내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염려했던 일은 순조롭게 해결이 날 것이요, 과욕만 없으면 다음 단계도 곧 나의 소득이 될 것이라.
25년생 끝까지 잡고 늘어지면 해결되리라.
37년생 조금만 참으라 곧 해결된다.
49년생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운이라.
61년생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하라.
73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85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족하니 뒤로 물러서라.
97년생 계획했던 일이 어긋나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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寅
호랑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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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給自足格(자급자족격)으로 농토와 토지가 많아 오곡백과를 심어 나만큼은 아무 부족함이 없이 자급자족하는 격이라. 타인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아도 되며, 오히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는 때이니 어찌 좋은 일이 아니리요.
26년생 건강을 위하여 과식, 과욕을 삼갈 것이라.
38년생 도적수가 있으므로 문단속을 잘하라.
50년생 자녀들에게 구조 요청을 하라.
62년생 나 혼자서 하는 것이 더 좋으리라.
74년생 좋지 않은 것도 거두어 두라.
86년생 일단 한 발 물러서는 것이 가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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卯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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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27년생 반드시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39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5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63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75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87년생 욕심은 금물, 한 발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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辰
용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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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呵呵大笑格(가가대소격)으로 기쁘고 즐거운 일이 눈앞에 있어 기분이 좋아 소리 내어 마음껏 웃어대는 격이라. 모든 일이 쉬 풀리게 되어 기쁨에 기쁨을 더할 것이요, 모처럼 만에 나의 노고에 대하여 포상을 받으므로서 매우 즐거워하는 때라.
28년생 계획대로 이루어지니 걱정 말라.
40년생 정당한 일이라면 성사된다.
52년생 너무 큰 욕심이니 철회하라.
64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76년생 조상의 음덕에 감사하라.
88년생 가까스로 가족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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巳
뱀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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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然辭退格(돌연사퇴격)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승진도 빨라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느닷없이 사업을 한다고 사표를 내는 격이라.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시도해 보지만 어려운 일이 많고 수많은 난관에 봉착되는 운이므로 더욱 노력하라.
29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41년생 내 능력으로는 힘이 부치는 일이다.
53년생 지금이 적시다 놓치지 말라.
65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77년생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89년생 형제의 일이 곧 내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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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
말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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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寒四溫格(삼한사온격)으로 한 겨울에 있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니 가히 견딜 만 하여 바삐 움직여 보는 격이라. 고통이 있다가도 금방 쾌락이 찾아오고 슬픔에 쌓여 있다가도 금방 기쁨이 올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30년생 그 일은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42년생 많은 과욕은 화를 부른다.
54년생 명예는 한낱 덧없는 것이라.
66년생 부동산 매매, 임대는 절대 안 된다.
78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취하게 되리라.
90년생 모든 것이 순조로워질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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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
양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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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해 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31년생 이제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43년생 우선은 숨통이 트이나 해결점은 아니다.
55년생 친구들로부터 따돌림당하는 것을 주의하라.
67년생 가족들과 상의하면 해결된다.
79년생 나의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91년생 몫을 따로따로 정해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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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
원숭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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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哉時哉格(시재시재격)으로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많아 눈물도 많이 흘렸던 바이나 이제야 좋은 시기를 맞게 되어 기뻐 감탄하는 격이라.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듯한 상쾌한 맛도 볼 수 있을 것이요, 이렇게 좋은 날도 있는가 하고 생각되리라.
20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32년생 건강, 특히 혈압 계통 병을 조심하라.
44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좋은 운이라.
56년생 힘으로 벌지 않는 것은 물거품이 되리라.
68년생 생각하지 않은 금전이 들어온다.
80년생 친구로부터 여행 제의를 받는다.
92년생 이것이 인생이라는 마음이 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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酉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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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禍召福格(원화소복격)으로 묵묵히 하던 일에만 전념하고 사심을 버린 사람에게 화는 멀리 가고 복이 돌아오는 격이라. 누가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 평소에 내가 하던 대로 행하게 되면 종래에는 나의 승리로 화하게 되리라.
21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더 나빠진다.
33년생 나의 힘으로 이룰 수 있으니 염려 말라.
45년생 그동안 못 받던 빚을 일부 받을 운.
57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탄식하지 말라.
69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81년생 갑작스런 자금 불통으로 상심한다.
93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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戌
개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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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强則折格(태강측절격)으로 아주 강한 막대기는 아주 쉽게 꺾어지는 법이요, 뻣뻣한 사람은 탄핵을 받는 격이라. 사람이 처세하는 법 중에는 때로는 갈대와 같이 바람 부는 대로 휘어질 줄도 아는 방법을 쓰는 것도 익혀 두어야 할 것이라.
22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운이라.
34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46년생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일이 생긴다.
58년생 주위에 내 편이 많음을 알라.
70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82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94년생 낭패 당하지 않으려면 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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亥
돼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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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核心人物格(핵심인물격)으로 국가 정책 산업을 계획함에 있어 구성원 중 핵심인물로 활동하는 격이라.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입장으로 때로는 행동에 제약을 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나 일은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23년생 결자해지, 나밖에 없다는 생각을 가지라.
35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47년생 이성을 주의하라 득이 없다.
59년생 낭비 하지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71년생 곤란할 것이니 이 편도 저 편도 들지 말라.
83년생 그 일은 내가 과감히 양보하면 풀린다.
95년생 형제들과 의견충돌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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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 > 2022년 Notre Dame de Paris - Live Arena di Verona 노트르담 드 파리 - 베로나의 라이브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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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소영 피아노 독주회 , SOYOUNG YOON PIANO REC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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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카라즈카 가극단 < 엘리자베스: 사랑과 죽음의 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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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시대 최고의 연극” -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극단 이루, 손기호 작·연출, 박용수·우미화·정인겸·염혜란·조주현·최정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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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핑거 >양조위, 유덕화의 20년 만의 재회! <무간도> 제작진의 홍콩 느와르 < 골드핑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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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현 개인전 ‘두려움의 탄생’展 , 갤러리 도스 기획 최소현 ‘두려움의 탄생’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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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뱅크시 벽화 우표 발행, '업어치기 한판, 승리는 우크라니아에!' 소망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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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주의 연극의 정수 < 절대신호> 한국초연 작, 박지호 귀국 최초의 출연작품,朴志湖出演, 解放以後中国劇作家最初紹介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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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뮤지컬 차차차 - 이번엔 트로트 뮤지컬이닷! 씹어라! , 테크노 뽕짝 부터 전통 트로트 까지,미친듯이 놀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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