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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별, 장국영의 마지막 유작 - 이도공간- 장국영의 처연한 마지막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 전격 공개!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1/07/05 [18:30]

아시아의 별, 장국영의 마지막 유작 - 이도공간- 장국영의 처연한 마지막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 전격 공개!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1/07/05 [18:30]

아시아의 별, 장국영의 마지막 유작, 전세계 최초 디지털 복원 극장 개봉!- ‘아름다운 것들은 그렇게 사라지나 봐’- 장국영의 처연한 마지막 모습이 담긴티저 포스터 전격 공개!

 

7월 21일, 오직 극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시아의 영원한 별’, 장국영의 마지막 유작 < 이도공간 >이

개봉을 앞두고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감독: 나지량 /

출연: 장국영, 임가흔 /

수입: ㈜모인그룹 /

배급: ㈜엣나인필름)

 

바람처럼 우리 곁을 떠난 배우 장국영,

거짓말같이 우리 곁을 찾아 온 그의 마지막 영화 <이도공간>!

아련하고도 처연한 장국영의 마지막이 담긴 티저 포스터 공개!

 

배우 장국영의 전혀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그의 마지막 영화, <이도공간>이 7월 21일 전세계 최초 디지털 복원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장국영의 처연한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도공간>은 알 수 없는 존재를 보는 여자 ‘얀’과 그녀를 치료하며 점점 알 수 없는 일들을 겪게 되는 정신과 의사 ‘짐’의 이야기를 그린 센티멘탈 심리 호러 영화. <색정남녀>, <성월동화>의 시나리오 작가 출신인 나지량 감독과 배우 장국영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장국영과 임가흔, 두 배우의 섬세한 심리변화가 돋보이는 연기와 정통 홍콩 호러에 로맨스 심리극을 곁들인 독특한 장르의 변주로 웰메이드 공포 스릴러로 호평 받은 바 있다.

 

이번 한국 개봉에 왕가위 감독의 특별한 도움과 지지가 있었다는 후문과 함께 2003년 장국영의 사망 당시 홍콩 제작사가 태워버린 필름을 국내 수입사인 ㈜모인그룹이 전세계에 흩어져 있던 조각들을 모아 어렵게 원작을 완성하여 개봉하게 되었다는 소식에 장국영의 팬들 뿐만 아니라 많은 씨네필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장국영의 처연한 얼굴이 ‘장국영, 그의 마지막 영화’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그의 마지막 유작임을 실감케 하며 장국영을 그리워하는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린다.

 

영화 속 영적인 존재를 믿지 않는 정신과 의사 ‘짐’은 귀신을 보는 환자 ‘얀’을 만나게 된 후 뒤엉킨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며 알 수 없는 일들을 겪게 되는데, 공개된 포스터 속 눈물을 머금은 채 어딘가를 아련하게 응시하고 있는 장국영의 모습 위로 ‘아름다운 것들은 그렇게 사라지나 봐’라는 대사는 과연 그의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을지, ‘얀’을 만난 후 그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게 된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시아의 대스타’, 연기 천재 장국영의 전혀 새로운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센티멘탈 심리 호러 <이도공간>은 7월 21일 전세계 최초 디지털 복원 극장 개봉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 아시아의 별, 장국영의 마지막 유작 - 이도공간- 장국영의 처연한 마지막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 전격 공개!  ©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제목      이도공간

원제/영제     異度空間, Inner Senses

감독          나지량

출연          장국영, 임가흔

수입          ㈜모인그룹  

배급㈜엣나인필름

장르          센티멘탈 심리 호러

러닝타임      100분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          2021년 7월 21일(예정)

 

 

 

 

SYNOPSIS

 

부모의 이혼으로 홀로 남겨진 ‘얀’은 오래된 낡은 아파트로 새로 이사를 온다.

 

이사 온 첫날부터 아파트에 감도는 이상한 기운에 자신 말고 다른 존재들이 집에 함께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고 불안감을 느낀다. 불안해하는 자신을 위해 사촌 언니는 정신과 대학교수 ‘짐’을 소개 시켜주고 그녀가 보이는 건 자신의 과거 상처로 인해 비롯된 존재라는 말로 그녀를 안심시켜준다. 서서히 이상한 존재에게서 멀어지며 회복되어 가던 그녀는 ‘짐’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싹트게 되는데...

하지만 그에게 다가갈수록 ‘짐’은 알 수 없는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이성적인 정신과 대학교수 ‘짐’은 같은 동료 교수의 소개로 ‘얀’을 만나게 된다.

 

모든 현상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고, 그녀가 부모의 이혼과 상처로 귀신이란 허구를 만들어냈다고 안심시켜준다. 상담 치료를 한 이후 두 사람은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만, 그녀와 가까워질수록 ‘짐’ 주변에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계속된 불면증에 시달리던 ‘짐’은 자신이 잊고 있었던 과거의 사건이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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