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뮤지컬 심청 - 유니버설발레단
문예당 | 입력 : 2008/04/26 [10:55]
누구나 한번쯤 보고 싶은 발레. 하지만 무엇인가 너무 어렵기만 하다. 유니버설발레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발레뮤지컬 심청'은 몸으로만 표현하는 발레에 뮤지컬의 노래 형식과
발레 마임 및 연극을 가미하여 누구나 발레를 편안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작품이다.
<공연개요>
◎ 공연명 : 아빠와 딸의 오붓한 공연 데이트!
유니버설발레단 <발레뮤지컬 심청>
◎ 일 시 : 2008년 6월 8일(일) ~ 18일(수)
평일 7시30분 I 8일(일) 5시 I
14일(토) 4시 7시30분 I 15일(일) 2시 5시30분
◎ 장 소 :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 입장권 : R석6만원 I S석5만원 I A석3만원 I B석2만원
(*단,B석은 시야장애로 공연당일 현장판매만 가능)
◎ 할 인 : 50% - 장애우 및 국가유공자 (동반1인)
30% - 좋은아빠되기 패키지, 유니버설발레단 유료회원(Family, V Class)
20% - 신세계 포인트카드 소지자(최대4매), BC카드 프라운지 회원,
유니버설발레단 유료회원 (R Class, S Class), 예술의전당 골드*블루회원
10% - BC카드 결재고객
단체예매 – 유니버설발레단 2204-1041~2
◎ 주 최 : 유니버설발레단 CJ엔터테인먼트
◎ 본 공연은 6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소요시간은 100분(휴식 15분포함)입니다.
★ 우아하게만 보이던 발레의 재발견 – 경향신문
★ 발레를 쉽게 풀어낸 품격 높은 가족 뮤지컬이었다 – 세계일보
★ 극장 문을 나서면서 어린 동반자가 또 말을 건다.
“아빠, 일곱살 때도 또 보러오자.” –파이낸셜뉴스
★ 신선했다. 관객들 또한 같이 즐거워했다. – 관객 김동욱
★ 가족들끼리 오랜만에 웃음꽃이 핀 날이었다 – 서울시 어린이기자단 진혜선
유쾌, 통쾌, 발랄한 심청을 만나다!
★ 발레뮤지컬이란?
발레는 오로지 ‘몸’으로 모든 것을 표현해 온 장르.
이러한 발레가 대중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갈 목적으로 뮤지컬적 요소를 가져왔다.
즉, 뮤지컬의 노래 형식을 발레 음악 속에 포함시킴으로써
발레의 스토리 전달력을 높인 장르, 이것이 바로 ‘발레뮤지컬’이다.
< 줄거리 요약 >
『 병실 탁자 위에 놓인 책을 집어드는 아빠, 아빠가 책을 펼치자 어디선가
음악이 흘러나오고 다시 책을 덮자 음악은 다시 사라진다.
눈 먼 딸을 바라보는 아빠, 마치 소녀가 잠들지 않고 있다는 걸
알고 있기라도 한 듯, 다시 책을 열자 감미롭게 흘러나오는 음악!
아빠가 딸에게 들려주는 심청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느덧 이야기는 현실로 변하고,
어린 심청이를 안고 젓동냥을 다니는 심봉사가 나타나는데….』
‘극 중 극’의 형식으로 첫 장면은 병실 창 밖을 바라보고 있는 눈먼 소녀로 시작한다.
소녀의 아빠는 소녀에게 동화책 ‘심청’을 읽어주고,
관객은 ‘심청’의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꽃으로 가득한 도화동 꽃마을, 엉뚱한 괴짜 화주승 사기단,
‘캐리비안의 해적’을 방불케하는 출항, 바닷속을 헤엄치듯 날아다니는 심청,
아름다운 물고기 떼가 가득한 바닷 속, 코믹한 용왕자의 구애,
관객서비스를 위한 심봉사와 뺑덕네의 막간극,
심청과 심봉사의 극적인 감동을 더해주는 상봉!
2008년 6월, <발레뮤지컬 심청>을 만끽하세요!
우아한 발레리나들의 반란!
뮤지컬과 만나 더욱 친절해진 발레
발레가 어렵다구요? 그럼 발레뮤지컬 심청으로 시작하세요!
누구나 한번쯤 보고 싶은 발레. 하지만 무엇인가 너무 어렵기만 하다.
유니버설발레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발레뮤지컬 심청>은
몸으로만 표현하는 발레에 뮤지컬의 노래 형식과 발레 마임 및 연극을 가미하여
누구나 발레를 편안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작품이다.
2007년 초연 당시, <발레뮤지컬 심청>을 본 관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해가 쉽고, 독특하면서 재미있다는 의견이 우세하여 큰 호응도를 얻었다.
유니버설발레단과 CJ엔터테인먼트가 함께 만든 가족용 <발레뮤지컬 심청>은
새로운 발레 관객을 개발하기 위해 향후 10년간은 꾸준히 공연할 예정이다.
2008년 6월,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새롭게 무대에 오른다.
우리 전통과 서양 발레의 이색적인 만남!
전통놀이, 부채춤, 가면극 등 재미있고 다양한 볼거리 가득!
이 작품에는 우리 전통이 속속 숨겨져있다.
도화동 마을 장면에는 ‘전통놀이’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고무줄놀이’, ‘꼬리잡기’, ‘줄넘기’를 담아서
순수한 어린 시절의 감성을 자극한다.
그리고 궁중을 대표하는 ‘부채춤’과 발레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서
이색적인 춤사위를 만끽할 수 있다.
가면을 다양한 방향으로 쓰고 고전 클래식 발레를 코믹하게 패러디한
‘탈춤-가면극’은 무용수들의 개성과 끼를 발휘한다.
그 외에 음악은 심봉사와 심청의 구슬픈 이별 아리아와 심청을 짝사랑하는
초공의 마음을 담은 아리아로 표현하여 가슴 찡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푸른 코발트 색의 꿈꾸는 듯한 무대와 발레의상인 튀튀에 한국 색채 모티브로
한 옷고름과 동정을 단 의상으로 동*서양의 이색적인 공연을 선사한다.
아빠와 딸이 함께하는 오붓한 공연 데이트! <좋은아빠되기 패키지>
유니버설발레단이 추천하는 <좋은아빠되기> 프로젝트!
일상에 바쁜 아빠님들에게 소중한 가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좋은아빠되기> 패키지를 구성하여 30%할인과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 및 프로그램을 증정한다.
심청의 순수하고 헌신적인 효심은 순간적인 즐거움을 넘어서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까지도 함께 공감하고 좋아하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좋은아빠되기 패키지> 30%할인
아빠랑딸이랑 R석2매 12만원->84,000원
3인가족 R석3매 18만원->126,000원
4인가족 R석4매 24만원->168,000원
본 공연은 Daum과 함께 하며, 4월 28일~5월 25일까지 Daum 문화라운지를 통해
대규모 초대이벤트를 실시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은 Daum과 함께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관객 리뷰 (Review)]
◆ 다음 장면에선 무엇이 날 감동하게 할지 기대하게 하는 공연이었다.
감동과 재미로 신선하게 만든 작품. 발레는 지루할거란 나의 생각을
깨뜨리고 기대하게 만들었다. - 남월미님
◆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수 있는, 그야말로 가족들을 위한 공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발레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기도 쉽고,
재치가 가득한 공연에 대만족을 했습니다. – 반홍철님
◆ 공연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 어느 공연이 다 그렇듯 100% 만족을 못했지만,
발레뮤지컬 심청 공연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100% 만족한 공연이예요.
항상 우아한 발레만 하던 발레리나들이 뮤지컬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땐
우리두 한 몸이 되서 흔들었다구나 할까요?? –임은정님
◆ 남자라 발레니 뮤지컬이니 그리 가깝지 않은 단어들이지만 아이들 때문에
그래도 생소하지 않게 접하게 되었는데 참 즐거웠습니다.
멋진 무대연출과 창작이 돋보이는 의상들 거기에 적절히 잘 섞인 음악과
배우들의 멋진 모습까지 어느것 하나 놓치고 싶은 것이 없었습니다. – 안성철님
◆ 공연을 보며 6살 난 딸아이는 무섭게 집중하며 함께 웃고 울고, 환갑이 넘으신
어머니는 공연 내내 감탄사를 자아내며 즐거워하셨답니다.
인당수에 빠질 때 들려오던 음악에 가슴 저리며 눈시울을 적셨고,
선원들의 선상에서의 공연시 라이브로 울리던 드럼소리는 아직도 제 마음에
그 울림이 남아있습니다. 삼대모녀(할머니, 엄마, 딸)의
행복한 공연 나들이이였어요! – 김순정님
◆ 멀게만 느껴졌던 발레와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친근감이 생겼다.
공연장을 나오는 순간, 딸아이의 발레 동작으로 사방을 누비는 모습에
배꼽이 빠지게 웃으며 서로의 느낌이 같음을 알게 되었다. –홍은아님
◆ 관객을 압도하는 힘을 가진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으로
어른이 될때까지도 기억할 것 같아요! - 어린이기자단 김 석
◆ 발레뮤지컬 심청을 보고 부모님께서 나를 키워오신 과정, 또한 고마움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발레뮤지컬 심청을 보면
좋은 교훈을 많이 얻을 수 있으라 생각됩니다. -어린이기자단 piggykey
[줄거리]
[1장-병실] 병원 안에서 외롭게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눈 먼 소녀.
수술을 앞두고 두려워하는 소녀의 마음을 알고
아버지는 심청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2장-꽃마을] 눈 먼 아버지와 행복하게 살아가는 심청.
밝고 활기찬 마을 사람들. 행복한 꽃마을의 향기가 느껴진다.
[3장-화주승] 심봉사의 목숨을 구해주는 가짜스님 일행은 돈을 바치면 눈을 뜰 수 있다고 속인다.
살아나는 시신, 절지 않는 절름발이, 눈을 뜨는 장님 등 금보살의 은덕이
코믹하게 재현되고 심봉사는 눈을 뜰 수 있다는 사실에 마냥 행복하다.
아버지를 걱정하는 심청의 슬픈 몸짓이 이어진다.
[4장-뱃사람] 인당수에 빠질 여인을 찾는 뱃사람들이 등장하자 꽃마을은 어수선해진다.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자 뱃사람들은 점점 포악해지고 모두들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심청이 자진한다. 놀란 심봉사가 뒤늦게 말려 보지만
심청의 결심은 확고하다.
한편 뱃사람 초공은 죽음을 선택하는 심청에게 이끌리게 된다.
[5장-배] 활기찬 뱃사람들의 군무와 함께 항해가 시작된다.
한편 감옥에 갇혀 죽음만을 기다리는 심청의 모습을 지켜보는 초공은 안타까워하며
남몰래 심청을 사모한다. 운명처럼 폭풍은 다가오고 초공은 심청을 구하기로 결심한다.
격렬한 격투가 벌어지고 초공은 만신창이가 된 채 붙잡히지만 폭풍은 점점 거세어지며
모두를 휩쓸어 버린다.
안타까이 심청을 찾는 초공의 절규 속에서 서서히 물 속으로 잠기는 심청이 보인다.
[6장-병실] 수술을 앞두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간호사들.
도망가려는 소녀와 붙잡으려는 간호사들의 코믹한 춤이 이어진다.
주사를 맞고 몽롱한 가운데 꿈 속으로 빠지는 소녀는 심청을 만나게 되고
심청과 함께 아름다운 춤을 춘다.
심청에게 용기를 얻게 되는 소녀는 수술을 할 결심을 한다.
[7장-용궁] 깊은 바다 속, 화려한 물고기들의 세계가 펼쳐진다.
코믹하고 발랄한 물고기들의 춤이 이어지고 한바탕 축제가 벌어지는 가운데
심상치 않은 조개가 나타난다. 그리고 조개 속에서 나오는 심청.
심청을 보고 모두 놀라고 겁에 질리지만 이윽고 심청을 좋아하며 반겨준다.
심청을 본 용왕의 아들은 심청에게 한 눈에 반해 구애하지만, 심청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육지로 돌아가는 길을 택하고 아쉬운 작별을 한다.
[8장-막간극] 돈 많은 심봉사를 보고 접근하는 뺑덕. 심봉사는 뺑덕의 속도 알지 못하고
뺑덕을 좋아하게 되고 유유히 심봉사의 돈을 채어가는
뺑덕의 모습이 코믹하게 그려진다.
[9장-왕궁] 연꽃과 함께 다시 피어나는 심청. 연꽃에서 등장한 심청을 반겨 맞아주는
여인들 속에서 심청은 아름다운 여성으로 거듭나고 임금을 만나게 된다.
운명처럼 만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사랑을 느낀다.
[10장-막간극] 목적을 이룬 뺑덕은 심봉사를 버리고 황봉사와 바람이 나고,
심봉사는 뺑덕을 찾아 객석을 헤맨다.
[11장- 연회] 화려한 연회가 펼쳐진다. 왕과 심청에게 바치는 공연이 다이나믹하게 펼쳐지고,
연회에 흥이 난 봉사들도 한바탕 춤을 펼친다.
그 속에서 심봉사와 심청은 재회하고, 심봉사는 딸임을 확인하려다 눈을 뜨게 된다.
그 순간 모든 봉사들이 눈을 뜨며 화려한 피날레를 맞는다.
[12장- 병실] 수술이 끝나고 초조하게 기다리는 아버지.
하지만, 소녀의 눈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수술이 잘못됐다고 생각한 아버지는 절망하지만,
소녀의 눈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고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끝으로 막이 내린다.
[주역무용수]
강예나 / 심청역
발레리나로서 타고난 신체조건을 가진 강예나는 선화예술학교와 영국 로열발레스쿨,
워싱턴 키로프발레 아카데미에서 수학하였다.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키로프 발레단에 입단하여 활동하였으며
21세가 되던 1996년 유니버설발레단에 입단, 최연소 주역으로 데뷔하였다.
1998년 미국 뉴욕의 세계 정상급 발레단인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에 입단,
굵직한 배역을 두루 맡으며 6년간 활동하다가
2004년부터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로 돌아와 그동안 갈고 닦은 발군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황혜민 / 심청역
<지젤>에서 보여준 황혜민의 모습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요정과 공주의 이미지가 딱 들어맞던 그녀가 사랑의 배신으로 죽어가는
광란의 지젤이 되었을 때는 이미 신예 스타라고만 평가할 수 없을 만큼 성장해 있었고,
사랑하는 로미오와의 결별에 몸부림치는 그녀의 비탄은 슬픔을 넘어
숨소리조차 낼 수 없는 숙연함으로 관객을 압도했다.
- 선화예중 재학 중 도미, 모나코 왕립 발레 학교 수학, 워싱턴 키로프 아카데미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2002년 유니버설발레단 입단
엄재용 / 왕역
귀족적인 이미지와 더불어 한국인의 체형 한계를 극복한 서구적인 체형을 지닌 엄재용은
선화예술학교 재학중 워싱턴 키로프발레 아카데미 특별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발레계의 주목. 정통 바가노바 스타일의 발레를 익힌 그는
2000년 루돌프 누레예프 국제발레콩쿠르, 2001년 룩셈부르크 국제무용콩쿠르 특상,
전국신인무용콩쿠르 발레 금상을 수상하였다.
2002년 세계발레스타초청대공연과 2002년 파리 21세기 에뚜왈 갈라공연에 황혜민과 함께
초청공연을 했다. 2005년 헝가리 국립발레단 포르투갈 공연 <돈키호테>의 바질로 객원
초청되어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무용을 선보여 해외 발레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현준 / 용왕자역
선화예술학교 및 선화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영재로
발탁되어 졸업했다. 무용원 재학 시절부터 제1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주니어 은상,
바르나국제발레콩쿠르주니어 베스트커플상, 한국발레협회 신인무용콩쿠르 은상,
일본동경 갈라페스티벌 초청, 동아무용콩쿠르 금상을 수상하여
발레계의 주목을 받았다.
2006년 유니버설발레단 <심청> 일본공연에서 왕자와 선장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호두까기인형> 왕자, <백조의호수> 지그프리드, <춘향> 몽룡 및 변학도,
<발레뮤지컬 심청> 용왕자, <로미오와 줄리엣> 로미오 등
안정된 기량과 맛깔스런 캐릭터 연기를 보여주었다.
♡ 유니버설발레단 ♡
유니버설발레단은 1984년 창단된 국내 최초의 민간 직업 발레단이다.
제1회 ‘신데렐라’를 필두로 하여 24년을 지나는 동안 총
1,500편의 국내외 공연을 하였다.
200년 전통의 러시아 발레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하였고,
현재는 유럽의 젊은 거장들과 신진 안무가와의 작업을 통해
유니버설발레단으로 재도약 하고 있다.
전막발레 12작품, 단막발레 23작품의 레퍼토리 보유 ‘심청’을 발레로 창작하여
해외에 소개함으로써‘창작발레’개발이란 한국 발레의 숙원을 이룸은 물론
한국 발레 역수출의 계기를 만들었다.
또한 매년 12월마다 유니버설발레단이 올리는 ‘호두까기인형’은
22년 연속 매회 매진 기록을 세우면서 국내에서 가장 중적인 발레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발레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발레뮤지컬 심청은 발레와 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웹사이트: www.universalball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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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수빈,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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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요즘 보기 힘든 명작과 명연기가 만들어내는 진정한 연극, 판소리의 서사성을 무대에서 본격 재현한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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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시대 최고의 연극” -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극단 이루, 손기호 작·연출, 박용수·우미화·정인겸·염혜란·조주현·최정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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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핑거 >양조위, 유덕화의 20년 만의 재회! <무간도> 제작진의 홍콩 느와르 < 골드핑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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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현 개인전 ‘두려움의 탄생’展 , 갤러리 도스 기획 최소현 ‘두려움의 탄생’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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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뱅크시 벽화 우표 발행, '업어치기 한판, 승리는 우크라니아에!' 소망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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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주의 연극의 정수 < 절대신호> 한국초연 작, 박지호 귀국 최초의 출연작품,朴志湖出演, 解放以後中国劇作家最初紹介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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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뮤지컬 차차차 - 이번엔 트로트 뮤지컬이닷! 씹어라! , 테크노 뽕짝 부터 전통 트로트 까지,미친듯이 놀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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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의전당, 연극클럽'무서운관객들' 합동 시월 소풍 - 신청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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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한국 최고의 연출가 채윤일 연출, 김소희, 이승헌, 김하영, 강호석 등 최고의 정통 연극 배우 총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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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 , 김미숙, 김소희, 이승헌, 장재호, 최영, 추은경, 곽지숙, 임정도, 오성택, 양홍석 ,정연진, 김하영, 신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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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릿, 연희단거리패, 이윤택 연출, 국립극장 공연,지현준,김소희,장재호,한갑수,이승헌,박선주,변혜경,김광룡,김낙균,최홍준,심완보,류경희,이윤택,조인곤,김미숙,정동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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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신주쿠양산박 - 김수진 연출의 "해바라기의 관", 유미리 원작, 당신은 날 사랑합니까~? "한글만 알고 한문 모르는 세대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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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그녀의 봄' , 백척간두의 위태로운 이 시기에 나는 왜 이 공연을 다시 보는가? 최원석, 윤상화,신덕호,최광일,채국희,정승길,조은영,조주현,김상천 출연, 김학선 작.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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