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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케미’ 다니엘 헤니X박나래, 깜짝 데이트 현장 포착!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19/04/29 [14:57]

‘듀얼 케미’ 다니엘 헤니X박나래, 깜짝 데이트 현장 포착!

전영무 기자 | 입력 : 2019/04/29 [14:57]

 



연인과 친구 사이를 넘나들며 남다른 '듀얼 케미'를 선보였던 스윗 가이 다니엘 헤니와 예능 퀸 박나래의 은밀한 데이트 현장이 포착 됐다. 핫브루의 풍부한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맛이 결합 된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광고 촬영 현장이다.

 코카-콜라사의 세계 판매 1위 RTD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대용량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는 새롭게 광고 모델로 발탁 된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가 함께한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2017년 즉석음용팩 커피 판매량 기준, 출처: Global Data)

 

공개 된 사진에서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는 영화 '로마의 휴일'의 두 주인공으로 분해 완벽한 커플 케미를 보여준다. 둘은 팔짱을 낀 채 길거리를 걷거나 분수에 앉아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등 새로 시작하는 연인처럼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다니엘 헤니의 다정한 눈빛과 박나래의 사랑스러운 웃음은 핫브루와 콜드브루의 결합으로 완성 된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처럼 환상의 ‘듀얼 케미’를 보여준다.

 

이 날 현장에서 다니엘 헤니는 박나래를 젠틀하게 에스코트하는 한편, 박나래의 재치 넘치는 장난에 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박나래는 예능 동반 출연 이후 오랜만에 재회한 다니엘 헤니에게 반가움을 표현하며, 풍부한 표정과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듀얼 케미’ 커플만의 유쾌한 호흡을 완성했다.

 

조지아 크래프트의 진한 맛처럼 깊은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다니엘 헤니는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5’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예능 대세에서 예능 퀸으로 자리매김한 박나래는 스탠드업 코미디 ‘농염주의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를 모델로 발탁해 남다른 듀얼 케미를 선보인 신제품 조지아 크래프트는 뜨겁게 내린 커피인 핫브루(Hot brew)에 콜드브루(Cold brew)를 결합한 듀얼브루(Dual brew) 커피로, 핫브루의 풍부한 첫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용비(가격 대비 용량)나 커피 음용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470ml의 넉넉한 용량으로 출시 돼, 직장인 등 일과 중 자주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깊고 풍부한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코카-콜라사는 숙성 커피 열매의 깊은 맛과 향을 담아낸 프리미엄 캔커피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를 비롯해, 스타일리시한 패키지를 강조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에스프레소 커피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액상스틱’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깊은 커피 아로마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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