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게시판 > 공연초대/신청

언제나 행복한 곳 '문화예술의전당' 초대 공연 이벤트 신청 방법

문화예술의전당 | 기사입력 2017/11/23 [19:49]

언제나 행복한 곳 '문화예술의전당' 초대 공연 이벤트 신청 방법

문화예술의전당 | 입력 : 2017/11/23 [19:49]

언제나 행복한 곳 '문화예술의전당 ' 입니다.

▲     ©문화예술의전당 마스코트 룰루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여러분들에게 제공하는 "공연 초대 모니터" 는  공연단체와 사전 협의하여

 제공되는 것 입니다. 

 

공연단체는 '문화예술의전당' 초대로 오시는 분들에게 자신들이 오랜 기간 열심히 연습하여 무대에

 올린 공연에 대해 "관객들의 솔직한 공연평을 기대"하여   회원분들을 초대합니다.

 

공연단체와 그러한 협의가 있었기에 '문화예술의전당' 초대로 가시는 분들은 초대

 

 모니터를 신청하시기 전에

 " 내가 공연을 본 후 늦지 않게 공연평을

     '문화예술의전당' 공연 평 게시판, 또는 자신의 블로그 , SNS

            늦지 않게 쓰겠다." 하시는 분만   초대 이벤트 신청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는 - 공연편 대신 공연 관련해서

       '직접 찍은 사진' 및 '간단한 느낌, 또는 '감상'을 올려주셔도 환영합니다.

 

  1.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2. 신청 후 선정되신 분에게는 1인 2매 초대 좌석이 제공됩니다.

 

  3. 당첨자 명단은 모니터 공지 글 밑에 신청또는 전화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4. 당첨되신 회원분들은 초대공연 당일 공연 시작 30분 전 까지 매표소에서

     "문화예술의전당 모니터 당첨자 000 입니다" 하신 후   본인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출하시어  본인 확인 후 초대 좌석권 2매를 수령합니다.

 

     이때, 가능하시면 공연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매하시면 극단측 운영에

     도움이 되겠으며, 이것은  "문화예술의전당'이 1999년 부터 유지해온  초대모니터 가시는 분은

      프로그램을 구입해 극단에 도움을 준다'는 전통에 일조하시는 겁니다. (강제조건 아닙니다,전통임)

 

  5. 초대 이벤트 당첨 명단이 극단에 안 넘어 왔다는 등  극장 매표소에서 확인이 되지 않거나

    '문화예술의전당'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지체없이 02 - 792- 1611 전화로 상황을 말씀해주시면

     확인 후 조치를 취해드리겠습니다. 

 

  6. 초대 이벤트 게시판에 올려진 공연은 모두 신청 가능하며, 회원 한 분이 모든 공연에 신청 참여

     하실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꼭 가시고 싶은 공연만 신청하여 다른 회원분들에게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 메뉴 게시판 중 - 게시판 - 공연초대/신청- 게시판에 올려진 공연의 공연 날짜, 장소, 시간을 확인 후

    제목 밑에 있는 당첨 인원을 확인 후, 자유게시판에  멋진 신청 글과 함께 다른 분이 볼 수 없도록

    암호를 넣고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1인 2명 까지만 가능하며 신청하실 때는 본인만 신청하시면 됩니다)

  

 8.  신청한 자유게시판 글에 답장으로 또는 전화나 이메일로 당첨자에게 통지합니다.

                      * 주요숙지사항

                      - 티켓 양도 절대 불가합니다. 
                     - 본인 확인 신분증 지참 필수
                     - 공연 중간에 입장 절대불가입니다.
 

          * 당첨 초대권은 본인 외 양도가 불가하니 참고바랍니다. (신분증 지참하세요.)

 

  1999년 룰루가 태어나던 해 시작된  언제나 행복한  곳 '문화예술의전당' 모니터 전통 유지에

   힘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곳  '문화예술의전당' 

     연락처 : 02-792-1611 

      이메일 : webmaster@lullu.net 

 

           2017년 11월 23일

            편집발행인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란과 노매드 크리틱(Nomad Critic)의 폭로, "없던 일로 하기엔 이미 늦었습니다"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