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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첫날이 맥없이 간다

추동 | 기사입력 2020/03/08 [18:37]

이렇게 첫날이 맥없이 간다

추동 | 입력 : 2020/03/08 [18:37]

첫날 간호사 문진 

▲     ©

 

먹던 약 알려주고

밥 먹고   

서쪽으로 지는 해를 본다

맥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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