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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8월 이달의 원주작가 <뽀꾸의 사라진 왕국> 정혜원 동화작가

- 8월 29일(토) ‘동화로 세상읽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 진행

우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0:41]

원주시립중앙도서관, 8월 이달의 원주작가 <뽀꾸의 사라진 왕국> 정혜원 동화작가

- 8월 29일(토) ‘동화로 세상읽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 진행
우미옥 기자 | 입력 : 2020/07/31 [10:41]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8월 이달의 원주작가로 <뽀꾸의 사라진 왕국>, <파도에 실려 온 꿈>,〈다 함께 울랄라〉 등을 집필한 정혜원 동화작가를 선정했다.

 

정혜원 작가는 강원일보 신춘문예(동화)로 등단해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및 아동문학학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아동문학 평론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아동문학평론 평론상(2005), 원주예술상(2004),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 최우수상(2003), 원주문학상(1997)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한편, 오는 8월 29일(토) 오후 2시에는 원주시립중앙도서관 3층 다문화자료실에서 ‘동화로 세상읽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도서관은 강의실 입구에서 체온을 체크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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