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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관객들' 2월 마지막 이벤트

문화예술의전당 | 기사입력 2021/02/21 [09:53]

'무서운관객들' 2월 마지막 이벤트

문화예술의전당 | 입력 : 2021/02/21 [09:53]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2월 마지막 이벤트입니다.

 

  

▲ 일본 발행예정 신권 만 엔  © 문화예술의전당

 

    시부사와 에이이치 渋沢 栄一 

          “참된 효용 살펴야 백성이 행복해진다” 

 

 논어와 주판

 

“어떻게 하면 이치에 맞을까를 먼저 생각하고, 그 이치에 맞게 하면 국가·사회의 이익이 될까를 생각하고, 더 나아가서 자기에게도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렇게 생각해 봤을 때 만일 그것이 자신을 위해서는 아니지만 도리에도 맞고, 국가·사회에도 이익이 된다면 나는 단연 자기를 버리고 도리가 있는 곳을 따를 것이다.”

 

오늘날 향전간(向錢看, 돈만 쳐다보고 가자)하는 중국의 굴기를 보면서 

 덩샤오핑이 말한 같은 발음의 

 향전간(向前看, 미래를 바라보자)으로 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해 본다.

   

'시대'가 요구하는 '혁명' - [문파 권력] 좌표찍듯 "1·1·8" 외친 그들, 집권여당 권력도 바꿨다, 중앙일보

https://www.lullu.net/28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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