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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 보스 > 다채로운 이벤트 전격 공개! 개봉 기념 현장 증정 이벤트 & 서프라이즈 쿠폰까지!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2/07 [10:10]

< 굿 보스 > 다채로운 이벤트 전격 공개! 개봉 기념 현장 증정 이벤트 & 서프라이즈 쿠폰까지!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02/07 [10:10]

2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 굿 보스 >가 개봉 만을 기다린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수입: ㈜엔케이컨텐츠 | 배급: ㈜디스테이션 | 공동제공: ㈜루믹스미디어

| 감독: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

| 출연: 하비에르 바르뎀, 마놀로 솔로 | 개봉: 2022년 2월 10일]

 

2022년 세 번째 아티스트 한정판 굿즈 선정!

하비에르 바르뎀 단독 비주얼 담은 A3 포스터 현장 증정 이벤트 진행!

2/7(월) 바로 오늘, 오후 2시 CGV 서프라이즈 쿠폰 오픈! 

다채로운 이벤트 확정한 <굿 보스> 광속 예매 필수!

▲ ▲<굿 보스> 아티스트 배지 ▲<굿 보스> 아티스트 배지+배경지 ▲<굿 보스> A3 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 ▲<굿 보스> 아티스트 배지 ▲<굿 보스> 아티스트 배지+배경지 ▲<굿 보스> A3 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 ▲<굿 보스> 아티스트 배지 ▲<굿 보스> 아티스트 배지+배경지 ▲<굿 보스> A3 포스터  © 문화예술의전당


우수기업상 최종 후보에 오른 갑질 사장 ‘블랑코’가 심사위원 방문 전까지 골칫거리 직원들을 해결하려다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 리얼 직장 블랙코미디 < 굿 보스 >가 개봉 만을 기다린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먼저 영화 <굿 보스>가 2022년 세 번째 아티스트 한정판 굿즈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CGV 아트하우스 Club에 가입된 아티스트 등급 회원에게 증정되는 <굿 보스> 아티스트 배지는 두 팔을 벌리고 있는 갑질 사장 ‘블랑코’의 모습과 그가 운영하는 회사 ‘블랑코 스케일즈’의 상징적인 저울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영화 속 모든 사건의 원인이 된 우수기업상 명패와 수상을 위해 달려온 최악의 일주일을 저울의 눈금처럼 담아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소장품이 될 것이다. <굿 보스> 아티스트 배지는 2월 10일(목)부터 전국 CGV 아트하우스 전용관에서 유료 관람 시 티켓과 신분증, 등급 인증 후 선착순으로 1인 1개 증정된다. 자세한 사항과 이벤트 해당 극장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개봉 주에 진행될 현장 증정 이벤트 역시 눈길을 끈다. 해당 이벤트를 진행하는 극장에서 <굿 보스>를 관람하고, 관람 당일 실물 티켓을 매표소에 보여주면 선착순으로 <굿 보스> A3 포스터를 증정하는 것.

 

분노 유발 사장 ‘블랑코’ 역으로 분한 명품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의 단독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A3 포스터는 마치 타임지 표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더욱 소장 가치를 더한다. 개봉 주 현장 증정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차후 엔케이컨텐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nkcontents), 각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스터피스. 바르뎀의 연기는 기적에 가깝다”(EL MUNDO), “매끄럽게 재미있다! 코엔 형제가 떠오르는 스타일”(THE HOLLYWOOD REPORTER), “은은하고 유연한 연기로 블랑코의 겹겹을 벗기는 하비에르 바르뎀의 빛나는 존재감”(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

 

“눈물 나게 코믹하다가 어느새 서늘하고 섬뜩하고 씁쓸해지는 블랙코미디의 정석”(윤성은 평론가), “자본주의의 늪과 덫을 흥미롭게”(박평식 평론가)처럼 해외 및 국내 언론의 극찬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선착순 무료 관람 이벤트까지 준비되어 있어 영화 <굿 보스>의 개봉을 염원하던 팬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바로 오늘, 2월 7일(월) 오후 2시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CGV 서프라이즈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것.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운 만큼 빠른 소진이 예상되어 예비 관객들의 광속 클릭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처럼 다채로운 이벤트를 공개하며 팬들의 예매 의욕을 고조시키고 있는 영화 <굿 보스>는 2월 10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22년을 빛낼 웰메이드 블랙코미디

 

[REVIEW]

“마스터피스. 바르뎀의 연기는 기적에 가깝다” – EL MUNDO

"다른 차원의 깊이와 복잡성을 지닌 하비에르 바르뎀의 연기!" - SCREEN

 “바르뎀의 가장 눈부신 연기를 보여준다” – Fotogramas

“현대 자본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좋은 영화” - Cinematismo

“매끄럽게 재미있다! 코엔 형제가 떠오르는 스타일” – THE HOLLYWOOD REPORTER

“스크린을 가득 채운 하비에르 바르뎀의 인상적인 연기” - EL PAÍS

“은은하고 유연한 연기로 블랑코의 겹겹을 벗기는 하비에르 바르뎀의 빛나는 존재감” –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

“눈물 나게 코믹하다가 어느새 서늘하고 섬뜩하고 씁쓸해지는 블랙코미디의 정석” – 윤성은 평론가

“자본주의의 늪과 덫을 흥미롭게” – 박평식 평론가

“최선이라 믿었던 최악의 선택들, 진정한 보스란 무엇인가” – 무비스트 이금용 기자

“고장난 저울처럼 비틀거리는 희비극, 하비에르 바르뎀이라서 더 짜릿하다” – 조선일보 박돈규 기자

 “회사에 이런 사장님 꼭 있다, 하비에르 바르뎀의 착한꼰대 연기는 범접불가” – 키노라이츠 손은 기자

“시의 적절한 내용, 한국에서 리메이크 되길 간절히 바라는 갑질 보스” – 키노라이츠 장혜령 기자

“제목과 달리 그리 좋은 상사가 아닌 블랑코의 모습을 통해 위선적인 기업인의 모습을 비꼰다” – 디컬쳐 이경헌 기자

“’하비에르 바르뎀’, 그 이름만으로! 더 이상의 수식어는 불필요할 뿐!” – 선데이뉴스 김건우 기자

“부조리한 사회 풍자를 영리한 각본에 담아낸 블랙 코미디” - SR타임스 심우진 기자

 

[INFORMATION]

▪제       목 : 굿 보스

▪원       제 : El buen Patrón (The Good Boss)

▪감       독 :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

▪출       연 : 하비에르 바르뎀, 마놀로 솔로

▪장       르 : 드라마/코미디 

▪수       입 : ㈜엔케이컨텐츠

▪배       급 : ㈜디스테이션

▪공 동 제 공 : ㈜루믹스미디어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러 닝 타 임 : 120분

▪개       봉 : 2022년 2월 10일

 

[SYNOPSIS]

"심사위원이 들이닥치기 전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한다!"

우수기업상 최종 후보에 오른 '블랑코 스케일즈'는

골칫거리 직원들 때문에 수상이 물 건너갈 판이다.

 

사장 ‘블랑코’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서지만

그가 개입할수록 상황은 점점 최악으로 치닫게 되고

겉 보기에 완벽했던 ‘굿 보스’의 실체가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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