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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장인 총집합 < 블랙폭스 - 폭렬닌자시대 > 2월 22일 최초개봉! 새로운 닌자 액션 탄생을 보여줄 메인 예고편 공개!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2/22 [10:27]

액션 장인 총집합 < 블랙폭스 - 폭렬닌자시대 > 2월 22일 최초개봉! 새로운 닌자 액션 탄생을 보여줄 메인 예고편 공개!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02/22 [10:27]

 

▲ < 블랙폭스 - 폭렬닌자시대 > 고난이도 액션의 여닌자 활약! < 정무문 > 세계적 스타 쿠라타 야스아키 출연! 신세대 액션 히어로 야마모토 치히로 주연!     ©문화예술의전당

 

액션을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여닌자 액션 < 블랙폭스 - 폭렬닌자시대 >가 2월 22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감독: 사카모토 코이치

| 출연: 야마모토 치히로, 야지마 마이미 | 수입/배급: ㈜도키엔터테인먼트]

 

<정무문> 세계적인 레전드 액션 스타 ‘쿠라타 야스아키’

& 태극권 실력자 ‘야마모토 치히로’의 뜨거운 액션 시너지!

 카리스마 폭발 메인 예고편 대공개!

 

닌자 일족의 후예 ‘릿카’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찾아온 신비한 능력의 소녀 ‘미야’를 지키기 위해 ‘블랙폭스’로서 각성하게 되는 고난이도 여닌자 액션 영화 <블랙폭스 - 폭렬닌자시대>가 카리스마 넘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닌자 일족의 후예 ‘릿카’의 절도 있는 액션으로 시작해 압도적이다. 아버지의 복수를 부탁하는 ‘미야’의 등장과 “나도 아버지를 잃었으니까”라며 ‘미야’에게 동질감을 느끼는 ‘릿카’의 모습에서 둘의 우정이 깊어짐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들 앞에 ‘네고로슈’ 일당이 나타나면서 쉽지 않은 싸움을 예고한다. 다양한 적들을 상대해야 하는 ‘릿카’. “사람의 목숨은 아무도 빼앗아서는 안돼”라고 외치며 점차 ‘블랙폭스’로서 각성해가는 그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새롭게 무장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어떤 액션의 신세계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영화 <블랙폭스 - 폭렬닌자시대>는 <정무문><복성고조>로 세계적인 액션 스타로 자리잡은 배우 쿠라타 야스아키와 새로운 액션 스타의 탄생을 예고하는 태극권 주니어 올림픽 3연패의 야마모토 치히로가 출연하며 액션 신구세대의 만남으로 기대가 모아진 작품이다. 여기에 <울트라맨>, <가면 라이더>, <파워 레인저>와 같은 액션 장인 사카모토 코이치 감독의 연출로 영화 속 액션씬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새로운 여닌자 액션의 탄생을 보여줄 영화 <블랙폭스 - 폭렬닌자시대>는 2월 22일에 최초 개봉한다. 

▲ 블랙폭스 - 폭렬닌자시대     ©문화예술의전당

▲ 블랙폭스 - 폭렬닌자시대     ©문화예술의전당

▲ 블랙폭스 - 폭렬닌자시대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제목 | 블랙폭스 - 폭렬닌자시대

원제 | Black Fox: Age of the Ninja

감독 | 사카모토 코이치

출연 | 야마모토 치히로, 야지마 마이미

수입 | ㈜도키엔터테인먼트

배급 | ㈜도키엔터테인먼트 

장르 | 닌자 히어로 액션 

러닝타임 | 92분

개봉 | 2022년 2월 22일 

SNS | www.facebook.com/doki.enter

www.instagram.com/doki_entertainment

 

SYNOPSIS

‘여우’로 불리는 닌자 일족의 후예 ‘릿카’에게 

신비한 능력의 소녀 ‘미야’가 찾아와 아버지의 복수를 부탁한다.

 

하지만 ‘미야’의 강력한 능력을 노리는 ‘네고로슈’ 일당이 

그녀의 뒤를 쫓으며 이들은 위기에 처한다. 

 

‘릿카’는 아버지를 잃었다는 동질감에 ‘미야’를 돕기로 결심하지만

그들을 노리는 적은 ‘네고로슈’뿐만이 아닌데… 

 

새로운 여닌자 액션의 탄생을 목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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