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공연/문화 > 영화

< 굿 보스 > "올해 꼭 봐야하는 작품 중 하나" 입소문 흥행 돌풍 힘입어 3주차 이벤트 확정! N차 관람 필수!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2/22 [10:49]

< 굿 보스 > "올해 꼭 봐야하는 작품 중 하나" 입소문 흥행 돌풍 힘입어 3주차 이벤트 확정! N차 관람 필수!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2/02/22 [10:49]

3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 진행 확정!

오리지널 포스터 비주얼로 소장 가치 200% 굿즈 눈길!

하비에르 바르뎀의 리얼 직장 블랙코미디 < 굿 보스 >가 3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 진행을 확정하고 소장 가치 높은 해외 오리지널 비주얼의 A3 포스터를 증정해 영화 팬들의 N차 관람 의욕을 고조시킨다. 

[수입: ㈜엔케이컨텐츠 | 배급: ㈜디스테이션 | 공동제공: ㈜루믹스미디어 | 감독: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 | 출연: 하비에르 바르뎀, 마놀로 솔로 | 개봉: 2022년 2월 10일]

 

입소문 흥행 돌풍 힘입어 <굿 보스> 3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 확정!

소장 가치 높은 오리지널 A3 포스터 증정으로 N차 관람 유발!

▲ < 굿 보스 > "올해 꼭 봐야하는 작품 중 하나" 입소문 흥행 돌풍 힘입어 3주차 이벤트 확정! N차 관람 필수!  © 문화예술의전당

 

영화 팬들 사이에서 웰메이드 작품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굿 보스>가 개봉 3주차에도 현장 증정 이벤트를 확정 지어 관객들의 N차 관람 의욕을 고조시킨다. <굿 보스>는 우수기업상 최종 후보에 오른 갑질 사장 ‘블랑코’가 심사위원 방문 전까지 골칫거리 직원들을 해결하려다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 리얼 직장 블랙코미디.

 

이번에 진행하는 3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는 2월 24일(목)부터 해당 이벤트를 진행하는 극장에서 <굿 보스>를 관람하고, 관람 당일 실물 티켓을 매표소에 보여주면 선착순으로 오리지널 A3 포스터를 증정한다.

 

증정되는 <굿 보스> 오리지널 A3 포스터는 해외 포스터 비주얼을 그대로 담아내며 더욱 소장 가치를 높였다.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주요 미장센인 저울과 함께 양팔을 벌리고 있는 갑질 사장 ‘블랑코’와 그 반대편에 매달려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미지는 단순해 보이면서도 영화가 내포하는 메시지를 잘 담아내고 있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노란색 배경과 어우러지는 빨간색의 영문 로고는 강렬한 대비로 시선을 주목시키며 스페인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영화의 유쾌한 톤을 잘 담아내 영화 굿즈를 수집하는 팬들에게 놓칠 수 없는 아이템이 될 전망이다. 해외 오리지널 비주얼의 A3 포스터는 오직 이번 이벤트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어 관객들의 N차 관람 의욕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차후 엔케이컨텐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nkcontents), 각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웰메이드 블랙코미디 영화 <굿 보스>를 관람한 관객들은 “표정 연기 보는 게 너무 재밌었습니다.”(CGV_fr**********), “하비에르 바르뎀 연기 최고임”(CGV_키*), “제목과 대비되어 더 인상적인 연기”(네이버, cin**), “이런 사람을 배우라고 부르지. 엄청난 배우의 블랙코미디”(네이버, o**),

 

“여러가지 의미를 품은 굿 보스!”(CGV_써***), “오늘부터 벽에 걸린 상패따위는 절대로 믿지 못할듯”(CGV_영***), “노골적이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이해되는 훌륭한 블랙코미디”(CGV_긴**), “관계를 알 수 없는 그들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영화”(CGV_찐**), “올해 꼭봐야하는 작품 중 하나”(CGV_sh******) 처럼 극찬을 쏟아내고 있어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이미 작품을 관람한 관객들에겐 여러 번 볼수록 그 진가를 느낄 수 있는 명작으로 자리매김하며 N차 관람 필수작에 등극하고 있다.

 

이처럼 3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 확정 소식으로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굿 보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VIEW]

“마스터피스. 바르뎀의 연기는 기적에 가깝다” – EL MUNDO

"다른 차원의 깊이와 복잡성을 지닌 하비에르 바르뎀의 연기!" - SCREEN

 “바르뎀의 가장 눈부신 연기를 보여준다” – Fotogramas

“현대 자본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좋은 영화” - Cinematismo

“매끄럽게 재미있다! 코엔 형제가 떠오르는 스타일” – THE HOLLYWOOD REPORTER

“스크린을 가득 채운 하비에르 바르뎀의 인상적인 연기” - EL PAÍS

“모두에게 제자리로 돌아가라 요구하면서 정작 제자리로 돌아가길 원하는 사람은 외면해 제자리를 지켜내는 자본가의 위선에 대한 신랄한 조롱” – 이동진 평론가

“하비에르 바르뎀은 마치 수십개의 가면을 쓴 것 같은 표정을 보여줄 것이다. 이 감탄할만한 경지!” – 정성일 평론가

“우스꽝스러운 미소와 함께 드러나는 날카로운 송곳니처럼, 정교한 각본과 비범한 연기로 대면하는 동시대의 웃픈 정면과 이면” – 민용준 기자

“은은하고 유연한 연기로 블랑코의 겹겹을 벗기는 하비에르 바르뎀의 빛나는 존재감” –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

“눈물 나게 코믹하다가 어느새 서늘하고 섬뜩하고 씁쓸해지는 블랙코미디의 정석” – 윤성은 평론가

“자본주의의 늪과 덫을 흥미롭게” – 박평식 평론가

“불황적성의 원리, 어느 잘난 오지라퍼의 경우” – 이용철 평론가

“능청스럽게 치열한 전쟁터” – 박정원 평론가

“최선이라 믿었던 최악의 선택들, 진정한 보스란 무엇인가” – 무비스트 이금용 기자

“고장난 저울처럼 비틀거리는 희비극, 하비에르 바르뎀이라서 더 짜릿하다” – 조선일보 박돈규 기자

 “과하지 않은 연기로 '은은한 꼰대' 역을 완벽에 가깝게 선보인다” – 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회사에 이런 사장님 꼭 있다, 하비에르 바르뎀의 착한꼰대 연기는 범접불가” – 키노라이츠 손은 기자

“시의 적절한 내용, 한국에서 리메이크 되길 간절히 바라는 갑질 보스” – 키노라이츠 장혜령 기자

“제목과 달리 그리 좋은 상사가 아닌 블랑코의 모습을 통해 위선적인 기업인의 모습을 비꼰다” – 디컬쳐 이경헌 기자

“’하비에르 바르뎀’, 그 이름만으로! 더 이상의 수식어는 불필요할 뿐!” – 선데이뉴스 김건우 기자

“부조리한 사회 풍자를 영리한 각본에 담아낸 블랙 코미디” - SR타임스 심우진 기자

“점점 꼬여만 가는 블랑코의 극적인 1주일. 코믹하면서도 마음을 찔러온다” – 신지혜 아나운서

▲ ▲<굿 보스> 아티스트 배지 ▲<굿 보스> 아티스트 배지+배경지 ▲<굿 보스> A3 포스터     ©문화예술의전당

▲ < 굿 보스 >     ©문화예술의전당

▲ < 굿 보스 > - 하비에르 바르뎀의 웰메이드 블랙코미디!, “매끄럽게 재미있다!” - 리얼 직장 블랙코미디     ©문화예술의전당

[INFORMATION]

▪제       목 : 굿 보스

▪원       제 : El buen Patrón (The Good Boss)

▪감       독 :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

▪출       연 : 하비에르 바르뎀, 마놀로 솔로

▪장       르 : 드라마/코미디 

▪수       입 : ㈜엔케이컨텐츠

▪배       급 : ㈜디스테이션

▪공 동 제 공 : ㈜루믹스미디어 

▪등       급 : 15세이상관람가

▪러 닝 타 임 : 120분

▪개       봉 : 2022년 2월 10일

 

[SYNOPSIS]

"심사위원이 들이닥치기 전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한다!"

우수기업상 최종 후보에 오른 '블랑코 스케일즈'는

골칫거리 직원들 때문에 수상이 물 건너갈 판이다.

 

사장 ‘블랑코’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서지만

그가 개입할수록 상황은 점점 최악으로 치닫게 되고

겉 보기에 완벽했던 ‘굿 보스’의 실체가 밝혀지는데…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