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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꿈처럼, 가능한 한 빨리 모든 것이 끝났으면 좋겠다" ,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

홍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2/05/01 [02:54]

"나쁜 꿈처럼, 가능한 한 빨리 모든 것이 끝났으면 좋겠다" ,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

홍수정 기자 | 입력 : 2022/05/01 [02:54]

▲ "나쁜 꿈처럼, 가능한 한 빨리 모든 것이 끝났으면 좋겠다" ,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 

 

 러시아 ' 우크라이나 침공 후 '

   "나쁜 꿈처럼, 가능한 한 빨리 모든 것이 끝났으면 좋겠다" ,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

▲ "나쁜 꿈처럼, 가능한 한 빨리 모든 것이 끝났으면 좋겠다" ,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 

 

▲ "나쁜 꿈처럼, 가능한 한 빨리 모든 것이 끝났으면 좋겠다" ,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 

 

항복하라는 러시아 함대를 향해 "뻐큐 러시아"를 날리는 우크라이나 초병, 우크라이나 발행 우

 

러시아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evgenia medvedeva)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전 메시지를 게시해 전 세계적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메드베데바는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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