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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대한민국 R&B 대디 ‘아티스트 김조한’ 특집 ‘왕중왕전’ 향한 마지막 우승 트로피는 누가?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22/12/16 [14:57]

'불후의 명곡' 대한민국 R&B 대디 ‘아티스트 김조한’ 특집 ‘왕중왕전’ 향한 마지막 우승 트로피는 누가?

전영무 기자 | 입력 : 2022/12/16 [14:57]

‘대한민국 R&B 대디’ 김조한이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김조한’ 특집으로 돌아온다. 올해 ‘왕중왕전’을 앞둔 마지막 경합이 될 이번 특집에서 누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쥘지 주목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585회는 ‘아티스트 김조한’ 특집으로 꾸며진다.

 

90년대 국내 R&B 열풍을 몰고온 김조한은 ‘사랑에 빠지고 싶다’,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등의 히트곡을 보유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특히, 김조한 소속 그룹 솔리드의 ‘천생연분’, ‘이 밤의 끝을 잡고’는 여전히 많은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다시 불리고 있다.  

 

▲ '불후의 명곡' 대한민국 R&B 대디 ‘아티스트 김조한’ 특집 ‘왕중왕전’ 향한 마지막 우승 트로피는 누가?  © 문화예술의전당



이번 김조한 특집 ‘아티스트 김조한’에는 환희, UV(유브이), 소란, 홍대광, 유성은&자이언트핑크&키썸, 마독스 등이 출연해 경합을 펼친다. 김조한의 곡을 재해석한 출연자들의 무대가 어떤 감동과 즐거움을 안길지 기대를 모은다.

 

UV(유브이) 뮤지는 목표로 우승을 단언하며 투지를 불태웠고, 여기에 환희 역시 “오늘만큼은 하고 싶다, 우승”이라며 R&B 계보를 이은 뮤지션으로서 주먹을 불끈 쥐었다고. 이 밖에도 소란, 홍대광, 유성은&자이언트핑크&키썸, 마독스 등도 최고의 무대와 우승을 향한 각종 치트키를 동원하며 집념을 발휘했다는 후문.  

 

특히, 이번 ‘아티스트 김조한’ 특집은 ‘불후의 명곡-2022 왕중왕전’을 향한 마지막 황금티켓이 걸려 있는 경합이라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과연 마지막 황금티켓은 누구에게 돌아갈지 기대를 모은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KBS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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