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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2년 12월 26일(음력 12월 4일) 癸丑 월요일

이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2/12/26 [04:01]

춘강 구홍덕 원장 -오늘의 운세-2022년 12월 26일(음력 12월 4일) 癸丑 월요일

이혜경 기자 | 입력 : 2022/12/26 [04:01]

 

▲ 소띠의 해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6일(음력 12월 4일) 癸丑 월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8010-177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輕薄弟子格(경박제자격)으로 어떤 사람에게 뛰어난 재주가 있어 그 사람을 높은 지위에 앉혀놓았으나 행동이 경박하여 일을 그르치는 일이 많은 격이라. 재주가 아무리 뛰어나면 무엇하겠는가 행동이 경박하면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니 주의하라.

24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문단속을 철저히 하라.

36년생 계획했던 일이 어긋나게 되리라.

48년생 희망의 빛이 보이니 걱정 말라.

60년생 손아래사람에게 구조 요청을 하라.

72년생 욕심 때문에 오히려 손해 본다.

84년생 지금은 불리하니 일단 한 발 물러서라.

96년생 우왕좌왕하지 말고 중심을 꽉 잡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平心舒氣格(평심서기격)으로 공해에 찌들은 도시에서 살던 사람이 휴가를 받아 심심 산 속에서 지내니 마음은 평화롭고 순화롭게 된 격이라.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오직 평온함만이 있으리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리라.

25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족하니 구원을 요청하라.

37년생 주위 사람들의 칭송을 들으리라.

49년생 그 일에 투자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61년생 나의 변명이 절대 안 통한다.

73년생 생 떼쓰지 말고 솔직하게 시인하라.

85년생 금전으로 인한 희열을 맛보리라.

97년생 둘 다다 내 것이 아니니 빨리 물러 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濟衆榮達格(제중영달격)으로 주위의 여러 사람들이 성공을 거두어 부귀와 영달을 누리게 되는 격이라. 남의 잘된 일이 곧 나의 기쁨으로서 나도 덩달아 성공하게 되는 것이니 타인을 거울 삼아 나도 노력하여야 할 때라.  

26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38년생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50년생 화해하면 더 큰 이익이 있다.

62년생 형제의 일로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74년생 부부간에도 따질 것은 따지라.

86년생 승진, 영전 운이 있다.

98년생 윗사람에게 절대 반발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27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혈압, 혈관 계통 질환.

39년생 과장은 이익보다는 손해를 불러온다.

51년생 보증 섰던 것이 펑크 날까 걱정된다.

63년생 자녀로 인한 즐거운 일이 연발하리라.

75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87년생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99년생 된다 근심하지 않아도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閒司漫職格(한사만직격)으로 그동안 휴일도 없이 바쁘게 업무에만 매달려온 사람에게 휴식을 취하라는 의미에서 일이 많지 아니하고 한가한 자리로 발령을 낸 격이라. 모처럼 만에 취해보는 휴식이니 만큼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휴식만을 생각하라.

28년생 건강에 이상, 감기 증세를 조심 할 것이라.

40년생 그것이 곧 인생인 것을...

52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64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생긴다.

76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88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00년생 무조건 읽고, 보고, 듣고 익혀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指名手配格(지명수배격)으로 죄를 진 사람을 전국에 지명 수배하여 검거하려고 하는 격이라. 나의 행동에 제약을 받을 것이요, 이때 나의 행동을 조심하지 않는다면 크나큰 낭패를 볼 것인바 한 발 한 발 뛰는 것을 살얼음 위를 걷는 것과 같이 하라.

29년생 친구의 일이 곧 내일이다.

41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53년생 그 일은 될 일이 아니니 물러서라.

65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77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89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 서남 방이 좋다.

01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多用之材格(다용지재격)으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어 다방면으로 많이 쓰이는 재목감과 같은 격이라. 모든 면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게 될 것이요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게 되는 때이니 힘껏 추진하라.

30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42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54년생 금전 거래, 보증 절대 불가.

66년생 아주 가까운 사람이 적일 수 있다.

78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 등산이라도 하라.

90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02년생 낭패를 당하리니 손을 조심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事大交隣格(사대교린격)으로 중간 정도의 세력을 가진 나라에서 큰 나라는  받들어 섬기고, 작은 이웃 나라와는 화평하게 지내므로 태평성대를 누리는 격이라. 모든 이웃들과 가족이 화합을 하게 되리니 이것이 바로 태평 성대가 아니리요.

31년생 예상외로 높은 소득이 따르리라.

43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55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67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79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91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03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參差不齊格(참차부제격)으로 대나무 돗자리를 만들려고 대나무를 베어 왔으나 베어온 대나무가 길고 짧고 하여 가지런하지 않아 수고로움을 더하는 격이라. 어차피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버려야 할 것인바 아깝게 생각하지 말고 과감히 버리라.

32년생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44년생 가족들의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56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68년생 하고 많은 사람들 중에 하필 나란 말인가?

80년생 가족들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92년생 부모님, 형제로 인한 기쁨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33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45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57년생 일단은 한발 물러서서 관망해 보는 것이 좋으리라.

69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81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93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純金取得格(순금취득격)으로 금광에서 수년간 금을 캐려고 땅을 팠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다가 순도가 높은 금 광맥을 이제야 찾은 격이라. 어려움이 지나고 행운과 행복이 찾아드는 때로서 지금까지의 공에 대한 포상도 주어지리라.

34년생 생각치 않았던 금전이 들어온다.

46년생 건강 조심, 특히 다리의 골절을 주의하라.

58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좋은 운이라.

70년생 복권 당첨, 추첨 운이 좋다.

82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94년생 각자 몫을 따로따로 정해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痛覺缺如格(통각결여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하여 무릎 부분에서 심한 골절로 인하여 혈관이 손상되고 신경이 죽어버려 의식이 있는데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격이라. 신경 조직이 마비되면 그 이후 다른 조직도 마비되는 것이므로 미리미리 손을 쓰라.

35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47년생 그간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59년생 나에게 아직도 힘이 있음을 보여 주라.

71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83년생 드디어 나에게도 기회가 왔으니 꽉 잡으라.

95년생 이성과의 데이트로 즐거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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