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단독] “부정선거로 총선 패배, 계엄 필요”…윤, 계엄 예고했나? , "한국 민주주의 최대의 적은 부정선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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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사는 속도를 내고 있지만, 대체 왜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는지 배경에 대해선 아직도 의문입니다.
그런데 여당의 총선 참패 직후 윤 대통령이 군 핵심 수뇌부와 정보당국 수장을 불러놓고,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기 위해 계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단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습니다.
진선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여당의 참패로 끝난 지난 4월 총선, 이로부터 한 달 뒤, 대통령 관저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의 모임이 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술자리 형식의 이 회동엔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당시 경호처장, 신원식 당시 국방장관,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여인형 방첩사령관 등이 참석한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당시 자리에 있던 한 참석자는 윤 대통령이 총선 패배의 원인이 부정선거라며, 의혹을 밝히기 위해 계엄이 필요하다고 강도 높게 주장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가 부정선거로 인해 총선에서 패배했단 인식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당시 신 장관과 조 원장 등 참석자 대부분이 "계엄은 안 된다"고 만류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 회동 이후에도 두 차례 계엄 실행 의지를 밝혔단 의혹이 나왔고, 윤 대통령은 계엄 이후 담화에서 부정선거 확인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지난 12일 : "전산 시스템이 이렇게 엉터리인데 어떻게 국민들이 선거 결과를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계엄 선포가 어디서 비롯됐는지, 준비는 어떻게 진행됐는지에 검찰은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진선민입니다.
촬영기자:유현우/영상편집:이태희/그래픽:최창준
기사출처: KBS 기사 원본 바로가기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37930
{해설 및 증거 발표 }
[총선특집] 총선 진단, 신세계 열다 / 이재명, 박찬대, 추미애, 이재정, 진성준 정밀 분석 / '사전투표 조작 진단 프로그램' 가동 개시 12.26목 [공병호TV]
일본 언론인도 지적한 한국 비상계엄 보도의 문제점- 한국 언론이 왜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보도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방금 일본의 유명 언론인이 한국의 비상계엄 상황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은 행태에 대해 심각하게 놀라고 우려하며 기고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원본을 함께 소개하며, 한국 언론이 왜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보도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일본인이 지적하고 있는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 글을 통해 한국 언론의 보도 행태에 대해 통탄을 금치 못합니다.
다음은 글 원본과 번역본 입니다.
한국의 윤 대통령 탄핵 소추안에 나타난 한국인의 일본관, '한국' 미디어가 보도하지 않는 비상계엄 선포의 동기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12월 3일 심야에 44년 만에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세계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계엄은 불과 6시간 만에 종료되었고, 윤 대통령의 탄핵 소추도 부결되었다. 언제나처럼, 역동적인 한국 정치를 보는 느낌이지만, 사건이 일단락되었다는 점에서 이 사건의 본질을 되짚어보고자 한다.
무시되고 있는 계엄 선포의 이유 비상 선포란, "전쟁, 사변 또는 국가 비상사태"에 발령되는 것이다. 한국이 그러한 상황에 처하지 않았다는 것은 명백하며, 과거에 계엄이 군사 쿠데타에 이용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이 있기 때문에, 여야, 언론, 여론은 반윤석열 일색이 되었다.
다만, 필자가 걱정하는 것은 윤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동기와 이유가 거의 무시되고 있다는 점이다.
계엄 선포에는 "반국가 세력에 의한 대한민국 체제 전복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의 안전을 지킨다"라고 되어 있다. 무시무시한 말들이 나열되어 있지만, 그저 활동가가 한 말이 아니다. 한일 언론은 이 동기와 이유를 망상으로 치부하고 무시했지만, 한 나라의 대통령이 국민에게 호소한 말을 무시하는 것은 성실한 태도라고 할 수 없다.
본래라면, (1) 반국가 세력과 그 위협이 존재하는지 여부, (2) 위협이 존재한다면 어떤 것인지, (3) 위협에 대해 계엄 선포라는 수단이 적절한지 순으로 검증해야 했을 것이다.
조금씩 상황이 명확해지면서, 계엄의 목적이 올해 4월에 실시된 국회 총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의혹 해명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른 나라를 보면, 루마니아 대통령 선거에 러시아가 개입하여 선거가 무효화되었다. 러시아는 미국 대통령 선거, 유럽연합(EU) 의회 선거에도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 러시아와 군사 동맹을 맺은 북한이 한국의 선거에 개입하지 않았다고는 단언할 수 없다.
윤 대통령이 야당을 반국가 세력으로 지목한 배경에는, 혁신 정당과 그 지지 기반인 노동조합의 간부들이 여러 차례 스파이 사건 등으로 체포된 사실이 있다. 즉, 윤 대통령의 눈에는 북한에 추종하는 야당과 노동조합이 부정선거 등을 통해 체제를 유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과연 이 인식이 옳은 것일까. 실제로 혁신 정당이나 노동조합이 일으킨 사건을 보자.
북한 스파이의 개입
처음으로 소개할 사건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 기반인 노동조합이 일으킨 "민주노총 스파이 사건"입니다. 2023년 1월, 국가정보원과 경찰은 한국 최대 규모의 노동조합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간부 4명을 체포했고, 1심에서 조직쟁의국장에게 징역 15년 등의 유죄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국장은 북한의 지시를 받아 노동조합 활동을 구실로 스파이 활동을 했으며, 중국과 캄보디아 등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촉했습니다. 국정원이 압수한 북한의 지시서는 90건에 달하며, 역대 스파이 사건 중 가장 많았습니다.
북한의 공작기관 "문화교류국"을 "본사", 민주노총의 지하 조직을 "지사", 국장을 "지사장"이라는 암호명으로 불렀으며, 김정은 총비서를 언급할 때는 "총회장"이라고 했습니다. 본사와 지사의 비밀 연락에는 이미지에 정보를 숨기는 스테가노그래피를 사용하거나, 무관한 YouTube 댓글란을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북한의 지시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2022년 이태원 할로윈 사고 당시에는 윤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 집회 등을 지시하며, "이것이 나라냐", "퇴진이 추모다" 등의 구체적인 슬로건도 지정했습니다. 실제로 민주노총이 주최한 추모 집회에서 이 슬로건이 사용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대통령부 등으로의 송전망을 조사하고 전력 차단 방법을 검토", "미군 기지나 액화천연가스(LNG) 저장 시설, 화력 발전소 등 중요한 인프라의 정보 수집", "한미 동맹 파기를 높이기 위해 윤 대통령 자택의 연속 포위 행동" 등을 지시했습니다.
다시 지적하지만, 북한의 스파이였던 자는 야당의 지지 기반에서 핵심을 담당하는 조직쟁의국장 등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사건은 한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진 정당이 해산된 "통합진보당 내란 선동 사건"입니다. 당시 이석기 의원은 2013년에 "(북한의) 주체사상을 지도 이념으로 남한을 변혁한다"는 목표를 내건 지하 조직 "RO(Revolution Organization)"를 당내에 건설하고, 국가 전복을 기도한 내란죄 및 내란 모의죄로 체포되어 징역 9년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석기는 RO에 대해 석유 저장소나 화약 공장, 통신 기지 등 주요 기반 시설의 파괴, 총기 확보, 폭탄 제조 등을 지시하며, "즉각 전투 태세에 들어가야 한다. 총공격 명령이 내려지면 즉시 공격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한, 국민의 최대 관심사였던 광우병(BSE) 문제로 이명박 정권에 책임을 전가하는 선전을 펼치며, 동시에 미군의 지상 배치형 미사일 요격 시스템(THAAD)에 대한 정보 수집을 진행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한국 정부는 위헌 정당 해산 심판 청구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고, 헌법재판소는 앞서 언급한 대로 헌정사상 처음으로 정당 해산을 명령했습니다. 이때 통합진보당의 공동 대표였던 이정희 의원은 자주 일본을 방문하여 조선총련 관계자와 접촉했습니다.
일본도 무대에
사실, 이와 같은 북한과 관련된 스파이 사건은 한국 건국 이래 수십 건 이상 발생했습니다. 그 중에는 일본을 무대로 한 왕재산 사건(2012년)도 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국가정보원은 조선총련의 최고 간부가 북한 공작기관 "225국"(앞서 언급한 문화교류국의 전신)의 일본 지역 책임자라고 지적하며, 도쿄 타치카와시의 호텔에서 북한 공작원과 비밀 접촉하는 장면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수십 건 이상의 스파이 사건을 모두 전할 수는 없지만, 내란을 기도한 정당이 존재하거나, 야당의 지지 기반인 노동조합이 스파이 활동을 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윤 대통령이 계엄 선포 시 "반국가 세력에 의한 대한민국 체제 전복의 위협"이라고 한 것은 이러한 사실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야기를 쓰면, 권력의 조작이라는 목소리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북한을 비밀리에 방문하고 김일성의 지시로 지하 조직 "민족민주혁명당"을 건설한 주체사상파의 전 리더 김영환 씨의 회고를 인용합니다.
(필자 주: 2013년 통합진보당 사건과 관련된 부정선거 사건에 대해) 선거인 명부를 비밀리에 입수하여 중복 투표를 하거나, 여론 조사의 결과를 좌우하는 정도의 행위는 "종북" 세력이라면 경기 남부뿐만 아니라, 어느 지역의 주체사상파에게도 양심의 가책 없이 실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정의의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수단도 허용된다", "적이 하는 것이라면 우리도 해야 한다"는 의식을 끊임없이 반복하며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본문에 언급된 야당이나 노동조합 간부에 의한 스파이 사건, 북한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은 지하 조직의 사건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한국 정치를 전문으로 하는 동해대학교의 김경주 교수는 4일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노동조합이나 인터넷 미디어가 북한으로부터 지시를 받는 것은 '없는' 이야기가 아니라고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야당에 의한 윤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의 결론 부분 일부를 소개합니다.
이른바 가치 외교라는 미명 하에, 지정학적 균형을 무시한 채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하고, 일본 중심의 기묘한 외교 정책에 집착하며, 일본에 경도된 인사를 정부의 주요 직위에 임명하는 등의 정책을 펼침으로써 동북아시아에서 고립을 초래하고, 전쟁의 위기를 유발하며, 국가 안전 보장과 국민 보호 의무를 포기해 왔습니다. 이 북한 공식 미디어의 논평과 같은 인식이 야당에서 나오는 상황이야말로, 윤 대통령에게 비상계엄이라는 악수를 결정하게 한 것입니다. 일본인들은 다시 혼란에 빠진 한국 정치가 이와 같은 야당의 손에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요시나가 켄지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다음은 선언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지금까지 국회는 우리 정부 출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 소추를 발의했으며 지난 6월 22대 국회 출범 뒤 10명째 탄핵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유례가 없을 뿐 아니라 건국 이후에 전혀 유례가 없던 상황입니다.
판사를 겁박하고, 다수의 검사를 탄핵하는 등 사법 업무를 마비시키고 행안부 장관 탄핵, 방통위원장 탄핵, 감사원장 탄핵, 국방장관 탄핵 시도 등으로 행정부 마저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국가 예산 처리도 국가 본질 기능과 마약범죄 단속, 민생 치안 유지를 위한 모든 주요 예산을 전액 삭감하여 국가 본질 기능을 훼손하고, 대한민국을 마약 천국, 민생 치안 공황상태로 만들었습니다.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에서 재해 대책 예비비 1조원, 아이 돌봄 지원 수당 384억, 청년 일자리,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등 4조 1000억원 삭감, 심지어 군 초급 간부 봉급과 수당 인상, 당직 근무비 인상 등 군간부 처우 개선비조차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러한 예산 폭거는 한마디로 대한민국 국가 재정을 농락하는 것입니다. 예산까지도 오로지 정쟁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이러한 민주당의 입법 독재는 예산안 탄핵까지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국정은 마비되고 국민들의 한숨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자유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짓밟고, 헌법과 법에 의해 정당한 국가 기관을 교란시키는 것으로서 내란을 획책하는 명백한 반국가 행위입니다.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탄핵과 특검, 야당 대표의 방탄으로 국정이 마비 상태에 있습니다, 지금 우리 국회는 범죄자 집단의 소굴이 되었고, 입법 독재를 통해서 국가의 사법 행정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복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기반이 되어야 할 국회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는 괴물이 된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당장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풍전등화에 운명에 처해있습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북한 공산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 계엄을 선포합니다.
저는 이 비상 계엄을 통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을 재건하고 지켜낼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지금까지 패악질을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습니다. 이는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부터 국민의 자유와 안전, 그리고 국가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며 미래 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저는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를 정상화시키겠습니다. 계엄 선포로 인해 자유대한민국 헌법 가치를 믿고 따라주신 선량한 국민 여러분께 다수의 불편이 있겠지만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조치는자유 대한민국 영속성을 위해 부득이한 것이며 국제사회에 책임과 기여를 다한다는 대외 정책 기조에 아무런 변함이 없습니다.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저는 오로지 국민 여러분만 믿고 신명을 바쳐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입니다. 저를 믿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吉永ケンジ
진실 왜곡에 가까운 보도로 인해 몇 년간 구독해온 구독자들이 울분을 터뜨리며 구독을 취소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조.중.동을 대신해, 현 시대 상황을 가감 없이 정론직필로 보도하고 있는 스카이데일리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 후 시청자를 위한 최고의 영상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영상은 대한민국 선거에 나타난 '부정 방법'에 관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북한과 이념을 달리해 3.8선을 사이에 두고 대치 중인 한국과 마찬가지로 중국 공산당과 대치하고 있는 대만의 사례를 다루고 있습니다. 대만에서는 투표함을 옮기지 않고 선거 시간 종료 후 그 자리에서 개표를 시작해 당선자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부정 선거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에서는 사전 선거에서의 선거 조작 방법, 투표함 이동, 선관위 보관 시 가짜 투표지 투입 등 다양한 부정 선거 수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이러한 부정 선거 방법에 관한 중요한 단서와 증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선거방식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전선거와 관련된 부정선거 문제는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사전선거는 유권자들이 선거일 전에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인데, 이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전선거의 문제점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투표지 관리의 불투명성:
사전투표지가 선거일 전까지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투표소의 보안 문제:
사전투표소에서의 보안이 충분하지 않아 부정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표지 이동 과정의 문제:
사전투표지가 선거관리위원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의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투표지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투표소의 보안을 강화하며, 투표지 이동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선거방식의 문제점을 진단합니다.'특히 사전선거로 인한 부정선거에 대해 특별한 방법으로 책임의사가 진단하고 처방하고 치료합니다.
부정선거를 막기 위해 없애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사전투표, 두 번째는 전자 개표기, 네 번째는 큐알(QR)코드,세 번째는-- 투표함 이동 없어야 입니다.
유튜브 스카이데일리TV 채널의 많은 구독과 영상에 좋아요를 부탁드리며, 영상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https://www.youtube.com/watch?v=4GDRsz5s9Gs
스카이데일리 TV https://www.youtube.com/@%EC%8A%A4%EC%B9%B4%EC%9D%B4%EB%8D%B0%EC%9D%BC%EB%A6%ACTV
23일, 자유와 정의를 실천하는 교수모임의 한 교수는 "야당의 입법 폭주는 2020년 4.15 총선과 2024년 4.10 총선의 총체적 부정선거에서 비롯되었으며, 윤 대통령은 마지막 수단인 비상계엄을 통해 부정선거의 확정 증거를 수집하고자 했다"고 발언했다. 이는 이미 우리 사회의 식견 높은 많은 시민들이 '부정선거'를 인식하고 있음을 반증한다.
그런데 '부정선거'는 과연 어떻게, 어떤 세력에 의해, 어떠한 방법으로 자행되었을까?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오늘 공병우 박사가 아래 동영상을 통해 속 시원히 풀어준다.
원본 동영상 및 좌파 연극.영화보다 백배, 천만 배 더 재미있고 유익한 댓글 보러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jpMukaGS7z4
선관위, 다급함 / 부정선거 인식 급확산, 강한 불안감 / 확산 방지를 위해, 부정선거 의혹제기 금지법까지 고려 / "너희들의 중범죄, 너희들이 알잖아" [공병호TV]
원본 동영상 및 좌파 연극.영화보다 백배, 천만 배 더 재미있고 유익한 댓글 보러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_jZxPyi5ngA
23일, 전국의 전·현직 대학교수 123명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의 부당성을 강조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서한문을 헌법재판소에 전달했다. 이번 시국선언은 기성 교수단체를 제외하면 12.3 비상계엄 이후 가장 많은 교수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와 정의를 실천하는 교수모임은 이날 오후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국가세력 척결'과 '탄핵인용 결사반대'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서를 공개했다. 교수들은 "대한민국이 현재 파국의 기로에 서 있다"고 우려를 표하며,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를 통해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반국가세력의 존재를 만천하에 고지했다"고 밝혔다.
교수들은 또한 "윤 대통령은 대통령의 마지막 수단인 비상계엄을 통해 부정선거의 확정증거를 수집하고자 했다"며 "단 한 명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았고,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를 즉각 받아들여 6시간 만에 계엄 상황을 종료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동이 헌법적 권한 내에서 합법적으로 행사되었음을 확인한다고 덧붙였다.
김병준 강남대 교수는 시국선언문 낭독을 통해 "야당의 입법 폭주는 2020년의 4.15 총선, 2024년의 4.10 총선의 총체적 부정선거에서 비롯되고 윤 대통령은 마지막 수단인 비상계엄을 통해 부정선거의 확정 증거를 수집하고자 했다"며 "단 한 명의 인명사고도 없었고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를 받아들임으로써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헌법적 권한 내에서 합법적으로 행사됐는데도 거대 야권과 일부 여권의 인사들은 계엄 발동 상황을 내란으로 선동하면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결의했다"고 지적했다.
교수들은 "이러한 국회의 탄핵소추야말로 국권을 뒤흔들고 나라를 패망시키려는 반대한민국적 책동으로 규정한다"며 △헌법재판관 6인은 체제의 위기를 엄중히 자각해 헌법적 기준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로만 판단하고 △국민은 반대한민국 세력과 부정선거 카르텔을 처단하는 데 동참해 주길 호소하며
△반대한민국 세력의 일원이 이미 돼버린 일부 국회의원·법관·언론인의 탄핵 선동이야말로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반역적 책동임을 엄중히 경고하고
△대통령·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경찰청장 등에 대한 구속·압수수색과 같은 불법적 수사 행위를 추진 중이거나 시행 중인 경찰·검찰·공수처는 이를 즉각 중단해야 하며
△법원은 중앙선관위의 서버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즉각 받아들여 선거 시스템의 공정성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검증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맹주성(한양대) 교수는 "김일성 교시에 따라 성장한 이들이 입법·사법·행정과 문화예술 전반에 스며들게 됐다"고 경종을 울렸고, 조맹기(서강대) 교수는 "막스 베버의 열정과 책임의식과 균형감각 측면에서 보면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헌재가 균형을 잃었고 증거 없이 광장의 목소리만 들은 점을 우리 사회가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를 맡은 이제봉(울산대) 교수는 "우리가 중국의 속국이 되느냐, 안 되느냐의 싸움"이라며 "부당 탄핵 1주일 만에 20여 명으로 결성돼 123명이 참여하게 됐고 앞으로 참여 교수가 더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병관(경희대) 교수는 "국가의 최후 보루인 헌법재판관들이 잘못 판단한다면 안중근이 이토를 처단한 것처럼 그들을 절대로 놔두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고, 김성진(부산대) 교수는 "범죄자가 의결한 탄핵 자체가 원천 무효"라며 헌재가 탄핵심리 금지 가처분을 인용하고 사건을 기각해 달라고 요청했다. 선관위 전산직원들을 직접 고발한 장재언(국방대) 교수는 "정보기술(IT) 최강국인 한국에서 있을 수 없는 전산 조작이 있었다"고 수사를 촉구했고, 최병암(충북대) 교수는 "계엄이 내란이 아니라 부정선거로 만들어진 이재명과 가짜 국회가 내란에 해당한다"며 종북 주사파의 탄핵 선동을 깨뜨리는 데 국민이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 탄핵 반대 교수 시국선언 2024.12.23(월) 오후 2시
https://www.youtube.com/watch?v=n7D7vQ4uTpY
다음은 시국선언문 전문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파국의 기로에 서 있다.
2024년 12월3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 반란 세력 척결을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하였다. 비상계엄의 목적은 행정부 및 사법부의 정당한 권력을 위축시키는 입법부의 독주를 중지시키고, 국무위원 및 법관·검찰의 탄핵을 일삼아온 거대 야당의 反대한민국적 폭주로부터 국정을 정상화하기 위함이었다. 또한 국민의 50% 이상이 심각한 의문을 제기 중인 중앙선관위의 디지털 선거 조작에 관한 증거 확보 절차임을 밝혔다.
거대 야당은 국가보안법 무력화, 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 검수완박을 통한 검찰 무력화를 획책하였고, 급기야 범죄 피의자인 야당 대표 방탄을 위한 셀프 입법을 무차별적으로 자행하여 왔다. 또한 총 22차례에 걸친 장관·방통위원장·감사원장·판사·검사들에 대한 탄핵으로 국정을 완전히 마비시켰다.
이러한 야당의 입법 폭주는 지난 2020년의 4.15 총선, 2024년의 4.10 총선의 총체적 부정선거에서 비롯된다. 대한민국의 독립된 헌법기관이라고 명시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각종 여론조사, 선거관리에 있어서, 그 어떤 국가기관의 견제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불법 부정을 저지를 수 있는 철옹성 같은 조직이다. 특히 각급 선거관리위원회의 장을 법원 판사들이 겸직함으로써, 엄정한 법의 심판자가 되어야 할 사법부가 선관위 수사에 대한 방호막을 치며 국민의 기본권을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를 통하여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반국가세력의 존재를 만천하에 고지하였다. 또한 대통령의 마지막 수단인 비상계엄을 통하여 부정선거의 확정 증거를 수집하고자 하였다. 단 한 명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았고,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를 즉각 받아들임으로써 6시간 만에 계엄상황을 종료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동이 그 목적과 절차에 있어서 대통령의 헌법적 권한 내에서 합법적으로 행사되었음을 확인한다.
그런데도 거대 야권과 일부 여권의 인사들은 계엄 발동 상황을 내란으로 선동하면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결의하였다.
우리 ‘자유와 정의를 실천하는 교수 모임’은 이러한 국회의 탄핵소추야말로 국권을 뒤흔들고 나라를 패망시키려는 反대한민국적 책동으로 규정하며,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첫째, 헌법재판소 6인의 재판관들은 현재 상황이 대한민국 체제 위기라는 것을 엄중히 자각하여 오직 헌법적 기준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로만 판단할 것을 촉구한다.
둘째, 대한민국 국민은 작금의 정치적 위기가 자유민주주의의 체제 위기라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反대한민국 세력과 부정선거 카르텔을 처단하는 데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린다.
셋째, 反대한민국 세력의 일원이 이미 되어버린 일부 국회의원·법관·언론인의 탄핵 선동이야말로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반역적 책동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넷째, 대통령,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경찰청장 등에 대한 구속·압수수색과 같은 불법적 수사 행위를 추진 중이거나 시행 중인 경찰·검찰·공수처는 이를 즉각 중단하라.
다섯째, 법원은 중앙선관위의 서버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즉각 받아들여 전 세계와 국민 앞에 대한민국 선거 시스템의 공정성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검증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라.
2024년 12월23일
자유와 정의를 실천하는 교수모임
참여교수 명단
△강군열(고려대) △구종남(전북대) △권숙희(제주대) △권영호(서남대) △권정현(중원대) △김남식(부경대) △김대성(경기과학기술대) △김미영(한동대) △김병준(강남대) △김성일(경희대)
△김성진(부산대) △김세룡(대구대) △김송죽(이화여대) △김승욱(중앙대) △김연화(영남이공대) △김용겸(가천대) △김용대(경상국립대) △김원식(건국대) △김종순(강원대)
△김준희(호서대) △김진수(충북대) △김철홍(장로회신학대) △김충일(국방대) △김학성(강원대) △김현숙(신성대) △나승혁(중원대) △도경구(한양대) △류도희(가야대)
△류석춘(연세대) △마호섭(경상국립대) △맹주성(한양대) △문병구(대구대) △민성기(부경대) △박동율(한국외국어대) △박명수(서울신학대) △박상길(부경대)
△박억종(한세대) △박영아(명지대) △박인환(건국대) △박준규(전북대) △박창용(금오공과대) △박철홍(동아대) △박효춘(강남대) △방병국(군장대)
△배순자(전주대) △백화진(경성대) △서동엽(KAIST) △서보근(계명대) △송오섭(충남대) △송정근(동아대) △송종규(부경대) △송준호(안양대)
△신도철(숙명여대) △신승국(용인대) △신운섭(서강대) △신종우(계명문화대) △신혜경(서강대) △심종섭(강원대) △심흥수(경상국립대) △안호원(열린사이버대)
△양준모(연세대) △오기완(충북대) △오여호수아(충청대) △오택근(안양대) △오호진(한밭대) △오화석(배재대) △유양근(강남대) △유영현(동아대)
△윤경자(동의대) △윤형진(서울대) △이국행(전북대) △이민세(영남이공대) △이상배(동아대) △이상규(고신대) △이승주(강남대) △이양승(군산대)
△이영옥(성균관대) △이우용(인제대) △이은혜(순천향) △이재기(동아대) △이재신(아주대) △이제봉(울산대) △이지용(계명대) △이지향(경기대)
△이지현(가천대) △이철세(배재대) △이철순(부산대) △이춘근(연세대) △이희천(국가정보대학원) △이형우(한남대) △임영효(고신대) △장석민(한국복지대)
△장재언(국방대) △전병관(경희대) △정규석(강원대) △정동수(인하대) △정영기(아주대) △정욱영(관동대) △정종민(동의과학대) △제양규(한동대)
△조동근(명지대) △조맹기(서강대) △조영수(동아대) △조재국(동양대) △주명준(전주대) △최대웅(동의대) △최병암(충북대) △최설희(전주대)
△최성락(목포대) △최원목(이화여대) △최태호(중부대) △한장원(동아대) △한혜원(숙명여대) △허남일(강남대) △허병기(인하대) △허성우(동아대)
△허훈(고려대) △현무성(강남대) △현숙경(침례신학대) △홍후조(고려대) △황승연(경희대) △황인철(고신대) △황홍섭(부산교육대) 이상 가나다순 123명
"그리고 보니 오늘이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세월은 참 빠릅니다. '유수 같다'고 할까요? 요즘 저는 '민주당의 점령군 행세'를 보면서 우리에게 민주주의가 있긴 한지 회의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게 민주주의입니까?
윤석열의 비상계엄이 어리석은 일이었다면, 민주당의 점령군 행세야말로 반(反) 민주적입니다. 과연 어느 쪽이 먼저일까요?"
세월이 참 빠르죠. '유수같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요즘 정치 상황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민주주의에 대한 회의감이 드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최근 전원책TV 망명방송 시즌3 -340화에서 '이재명은 점령군 사령관인가?'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소개되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민주당의 행태를 점령군에 비유하며, 이재명 대표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현재의 정치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행태가 민주주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정치적 논란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시각에서 민주당의 행태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점령군 사령관으로 비유되는 이유와 그에 대한 반응을 통해 현재의 정치적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기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정치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고, 민주주의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원책TV 망명방송] 시즌3 -340화이재명은 점령군 사령관인가?전원책TV 망명방송] 시즌3 -340화 이재명은 점령군 사령관인가?
원본 동영상 및 좌파 연극.영화보다 백배, 천만 배 더 재미있고 유익한 댓글 보러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LuMP3gMNf6U
국회해산 요구 국민분노 폭발 "즉각 해산하라"...NGO연합 본격 서명운동, 아래 링크 클릭
국회해산 서명 (위의 링크를 누르면 국회 해산 서명 바로가기) 많은 분에게 전달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국회해산 요구 국민분노 폭발 "즉각 해산하라"...NGO연합 본격 서명운동
https://www.youtube.com/watch?v=U-WCX9K-5RE
"윤석열은 영웅이 된다! ","한국 민주주의 최대의 적은 선거부정이다", "진짜 내란은 '이재명의 난'이다."- 김경재TV,
윤석열은 영웅이 된다! 그는 한국 민주주의 중흥의 인물이 될 것이다
김경재TV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진실함과 용맹함을 강조하며, 그가 한국 민주주의의 중흥을 이끌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경재 대표는 "한국 민주주의 최대의 적은 선거부정이다"라며, 윤 대통령이 이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진짜 내란은 '이재명의 난'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김경재 대표는 진즉에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전라도 출신인 한 시청자는 주변 사람들이 진실을 보려고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다고 토로했습니다.
이 시청자는 심지어 친언니와도 관계를 끊고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선거부정을 바로잡으려는 윤 대통령의 진실함과 용맹함을 마음속 깊이 존경한다고 전했습니다.
김경재 대표는 호남 출신이지만 자유 대한민국을 뜨겁게 사랑하며, 불편한 진실을 담대히 외치는 애국자입니다. 그의 방송에는 많은 응원 댓글이 달렸습니다.
"윤석열은 영웅이 된다! 그는 한국 민주주의 중흥의 인물이 될 것이다." "한국 민주주의 최대의 적은 선거부정이다." "진짜 내란은 '이재명의 난'이다."
윤석열은 영웅이 된다! 김경재TV에서 속 시원한 현재 한국 정치사를 풀어드립니다.
(댓글) 김경재님, 진즉에 알고 계셨군요. 저도 전라도인데, 주변 사람들이 무서워요. 진실을 보려고도 들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친언니와도 관계를 끊고 삽니다. 선거부정을 바로잡으려는 윤 대통령의 진실함과 용맹함을 마음속 깊이 존경합니다. 소중하신 김경재 대표는 호남 분이지만, 자유 대한민국을 뜨겁게 사랑하시므로 불편한 진실을 담대히 외치는 애국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419혁명 516혁명 1203 윤석열 혁명
등의 응원 댓글이 달렸다.
김경재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1942년 11월 3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김경재는 신민당, 평화민주당, 민주당 등 여러 정당에서 활동했으며, 제15대와 제16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그는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홍보특별보좌관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김경재는 '무진기행'을 쓴 소설가 김승옥과도 인연이 있습니다. 김승옥은 1960년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그의 작품들은 당시 사회와 인간의 내면을 깊이 있게 탐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경재와 김승옥은 대학 시절부터 친분이 있었으며, 김승옥의 작품 활동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와 시원한 댓글은 김경재TV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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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 변호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에서 이러한 발언을 했으며, 현재 정치적 상황에 대한 그의 강한 입장을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그는 이재명을 위한 내란 행위를 중단시키고, 국민의 힘으로 나라를 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전광훈 목사는 전 국민이 궐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국 3,518명의 자유마을 대표들이 1만 명 이상의 인원으로 동네를 돌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무효다"라고 외쳐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하루에 한 번씩 돌아주시기를 명령하며, 이번 토요일에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무효 결사투쟁 '광화문 국민혁명대회'"에 전 국민이 참석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봉규TV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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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애국 세력이 가만 있지 않을 것 [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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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재명 대선 후보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생전 마지막 모습 CCTV 영상공개ㅣ기사+ https://www.youtube.com/watch?v=DgOpAu7dOeo
관련 기사 보기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
▼ 동아일보 SNS
· 동아일보 네이버 포스트 https://post.naver.com/dydonga
"좌파들에게 좋은 소식,
CIA에 신고하면 미국에 못 들어가나요?
ESTA 거부보다 더 심한 추방에 대한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ET9gEx8NHs
이승환 콘서트 취소, 교환 학생도 美 입국 거부 당해 울먹여
https://www.youtube.com/watch?v=g2XESvY1aa0
노태악, 미입국 금지? / 트럼프 행정부, 한국 선거문제 그대로 두지 않을 것 / 1.20 취임 동시에 선거 문제 국내외 개혁 시도할 것 / 가족까지 포함할 것 [공병호TV]
https://www.youtube.com/watch?v=GesrhDr9eSU
오늘 정론직필 식견 높은 시민들의 정론지 아시아투데이의 사설에서 법질서 붕괴를 막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혐의'로 체포하려는 시도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시선으로 전원책TV 망명방송의 시즌3 -339화에서는 민주당과 이재명이 왜 '내란특검'에 올인하고 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전원책TV 망명방송은 이번 에피소드에서 민주당과 이재명이 '내란특검'에 집중하는 이유와 그 배경을 분석합니다.
방송에서는 최근 거대 야당이 독재 입법으로 감사원장, 법무장관, 국방부 장관 등을 탄핵하고, 2025년도 국가 예산안에서 총 4조 1,000억 원을 삭감하여 대한민국 정부를 불능화시키려는 시도를 비판합니다.
또한, 이러한 탄핵 시도가 현재 법원에서 소명된 범죄 행위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을 구하기 위한 직권남용 탄핵 중독으로 보인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전원책TV 망명방송은 민주당의 탄핵 시도가 법질서를 붕괴시키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점을 설명합니다.
방송에서는 또한, 민주당과 이재명이 '내란특검'에 올인하는 이유와 그 배경을 심도 있게 분석하며, 시청자들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전원책TV 망명방송의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본 동영상 및 좌파 연극.영화보다 백배, 천만 배 더 재미있고 유익한 댓글 보러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wEkBrTNTh0I
이재명이 지금 나라 엎는데 혈안이 되있는 이유
원본 동영상 및 좌파 연극.영화보다 백배, 천만 배 더 재미있고 유익한 댓글 보러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HuIf_xHXf1E
최근 거대 야당이 독재 입법으로 감사원장, 법무장관, 국방부 장관 등을 탄핵하고, 2025년도 국가 예산안에서 총 4조 1,000억 원을 삭감하여 대한민국 정부를 불능화시키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이는 현재 법원에서 소명된 범죄 행위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을 구하기 위한 직권남용 탄핵 중독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주당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광풍처럼 몰아치고 있습니다.
탄핵 이후 정국은 '오죽했으면 윤 대통령이 계엄령을 했겠냐!'는 이해도가 가파르게 치솟고 있으며, '이 정도라면 나도 계엄령을 했겠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법으로 확정되지 않은 '내란'으로 몰고 가는 편향적 언론 보도에 화가 난 많은 시민들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암호 12345와 중국공산당 12345가 같다는 점과 선거 부정에 대한 증거 자료가 쏟아지는 상황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메서운 겨울의 강추위를 뚫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무효 결사투쟁 '광화문 국민혁명대회'가 열렸고, 광화문 역사상 가장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혁명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제 대세는 끝났다는 듯, 여기저기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무효 및 윤석열 대통령이 옳았다는 적극적 지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식견 높은 시민들에게 영향력 높은 신문인 아시아투데이에서 '법질서 붕괴 막으려 비상계엄 선포했는데 누구 지시로 대통령을 '내란혐의'로 체포하려 했나'라는 사설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지면을 빌려 이곳에서 소개합니다.
[사설] 법질서 붕괴 막으려 비상계엄 선포했는데 누구 지시로 대통령을 '내란혐의'로 체포하려 했나 논설심의실
◇ 국무위원들, 감사원장, 검사들 무더기 '묻지마' 탄핵은 유례없는 입법독재
거대야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정부 관료에 대해 전 세계에 유례가 없는 22건의 소위 '묻지마' 탄핵소추를 발의해 행정부의 기능을 마비시켰다. 탄핵 대상이 된 것은 행정부의 국무위원들뿐만 아니다. 당대표의 방탄을 위해 사법부의 판사를 탄핵하겠다고 겁박했고 최재해 감사원장,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4차장검사, 최재훈 반부패수사 2부장 등을 탄핵했다. 행정부뿐만 아니라 사회의 법질서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마저 무너질 지경에 이른 것이다.
◇국가의 사법·행정 시스템 붕괴 막으려고 비상계엄 초강수
거대야당이 감사원장과 검사까지 탄핵한 것은 국가의 사법기능에 대한 공격이라고 할 수 있다. 감사원장 탄핵은 대통령실의 말처럼 감사원이 전 정부의 "국가통계 조작, 서해 공무원 피살, 사드정보 유출 등 국기문란 사건" 등을 조사하지 못하게 막기 위해서였고 검사 탄핵도 "방탄을 위한 헌법질서 훼손"이라고 할 수 있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 평검사들이 '검사 탄핵 반대' 입장문을 냈던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입법 독재를 통해 국가의 사법·행정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사회의 기본 법질서를 지키는 최후보루인 판사와 검사들이 거대야당으로부터 탄핵받거나 탄핵을 위협받는 비정상적 상황에서 벗어나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비상계엄이란 초강수를 동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고위직 검사들까지 탄핵을 당하는 이런 상황 자체를 매우 위중한 사법질서 붕괴 위기로 보고 헌법상 권한인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국회가 해제를 요구하자 곧바로 계엄을 해제했다.
◇ 누구 지시로 대통령을 '내란죄'로 체포하려 했는지 밝혀야
윤석열 대통령은 행정부와 검찰을 비롯 사법부의 기능 마비를 막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탄핵소추안의 국회통과 이후 검찰은 현직 대통령을, 성립 여부도 불분명한 '내란혐의'로 옭아매 구속하려고 했다. 검찰 스스로 그런 결정을 한 것인지, 아니면 누구의 지시와 압력에 의한 것이었는지 국민 앞에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대통령은 검찰권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발동할 정도로 야당의 횡포를 막고자 혼신의 힘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대통령을 '내란혐의'로 엮는 데 앞장서고 있어 국민들이 의아해하고 있다. 검찰은 여론에 편승하거나 여야의 눈치를 보는 듯한 수사를 하지 말고 오직 법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기 바란다. 아시아투데이 기사 원본 바로가기: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222010012440
단독]'이재명 대선 후보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생전 마지막 모습 CCTV 영상공개ㅣ기사+ https://www.youtube.com/watch?v=DgOpAu7dO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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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탄핵 반대 애국 시민들의 태극기 집회가 탄핵 찬성 좌파 집회를 압도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좌파 편향 언론들은 광장의 현실을 왜곡 보도하거나 일부러 축소 보도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해외 언론들도 주목하기 시작했으며, 탄핵 찬성 집회가 실패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좌파 커뮤니티 게시글들이 난리 난 상황입니다.
어제 광화문에서의 대대적인 애국보수집회의 대성공으로 좌파는 코너에 몰리자, 지금 트랙터를 몰고 윤석열 대통령 관저로 몰려가고 있는 급박한 상황이라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현재 전국농민회총연맹은 트랙터를 몰고 윤석열 대통령 관저 쪽으로 향하고 있으며, 일부 유튜버에서 급박한 현재 상황을 실황 중계하고 있습니다.
유명 애국보수 유튜버인 김상진TV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며 애국시민들은 지금 곧 '용산구 한남대로 108, 한익환 서울 아트 박물관 앞, 한강진역 2번 출구에서 660m'로 나와서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유튜브 김상진TV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s://www.youtube.com/live/au8RL61jtiA?si=QE6xWfDNGJpVYZO6
현장으로 바로 나오세요 , 오시지 못하는 분은 댓글로 응원하기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Wo0OH7T-tMw
킬문tv6 현장 라이브 영상
현장으로 바로 나오세요 , 오시지 못하는 분은 댓글로 응원하기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XZO79KyOP64
트렉터 10여대 尹관저로 행진...野설득으로 경찰청장대행 경찰차벽 풀어줬다. 충격 "대반역"
https://www.youtube.com/watch?v=DZ5qW8VVVow
단독]'이재명 대선 후보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생전 마지막 모습 CCTV 영상공개ㅣ기사+ https://www.youtube.com/watch?v=DgOpAu7dO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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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화문에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 집회 사상 최대 인원인 840만 명이 모인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탄핵무효 결사투쟁 '광화문 국민혁명대회'가 열렸습니다.
집회 막바지에는 '부정선거의 양상'을 보여주는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눈 가리고 아웅식의 검열관 확인 도장 세 개의 봉인을 뜯지 않은 상태에서도 투표함을 열어 조작된 투표지를 넣을 수 있는' 영상이 공개되어, 모인 애국 시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일대가 무덤가처럼 정적이 흘렀습니다. (아래 오늘 광화문 국민혁명대회 영상 중 전광훈 목사 부분 해당 영상 "Q'' 참조)
"소프트웨어 전산 조작으로 실제 투표장에 온 사전투표자의 표를 미리 입력된 조작된 표로 바꾸는 전산조작" 외에도, "봉인함을 뜯지 않은 채 투표함을 열고 조작된 표를 넣을 수 있는 하드웨어적 조작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이에 많은 분들이 선거부정의 실체가 드러날 때가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외쳤습니다.
오늘의 이봉규TV 동영상에서는 "선관위, 北보다 더 나쁜 조직"이라는 제목으로 한성천 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이 선관위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선관위가 북한보다 더 나쁜 조직이라고 비판하며, 선거부정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봉규TV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본 동영상 및 좌파 연극.영화보다 백배, 천만 배 더 재미있고 유익한 댓글 보러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29xRaoJ1ZdU
오늘 광화문 국민혁명대회 영상 중 전광훈 목사 부분 해당 영상 "Q' 원본 동영상 및 좌파 연극.영화보다 백배, 천만 배 더 재미있고 유익한 댓글 보러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DU5S1KOP3yU
2024년 12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무효를 주장하는 '광화문 국민혁명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장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본격적인 시작 전에 이미 현장에 모여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무효다", "이재명 구속"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헌법재판소의 기각 판결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퉁씨가 단상에 올라 "자유, 평화, 민주"를 외치며 노래로 시민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대회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다양한 연설과 퍼포먼스가 이어질 것입니다.
연설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국민의 힘으로 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입니다.
또한,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 생중계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시청하며 의견을 나눌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현장 생중계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진행)
-오후 2시 34분 현재, 광화문 전차선이 열리며 애국 시민들이 총결집하고 있습니다.
- 오후 3시 유퉁이 무대에 오르며 노래를 부르자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유퉁의 노래 가사에 담긴 진한 메시지에 애국 시민들이 환호했습니다
원본 동영상 및 좌파 연극.영화보다 백배, 천만 배 더 재미있고 유익한 댓글 보러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2c5nQ-BmFQc
- 참여 인원이 저번 주에 비해 3~4배로 늘어나며, 광화문 사상 최대 인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무효를 외치고 있으며, 인원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 오후 4시, 주최 측은 참여 인원이 840만 명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현장으로 바로 나오세요 , 오시지 못하는 분은 댓글로 응원하기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QJKhCNVrcG8
현장으로 바로 나오세요 , 오시지 못하는 분은 댓글로 응원하기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VtgalOszSlU
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 "더 이상 전략적 모호성이 통하지 않는 시점이 왔다"
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은 최근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원칙은 내가 너에게 해주는 만큼 너도 미국에게 뭔가를 내놓고 줘야 하는 것이다. 일방적인 무상수혜는 없다는 원칙과 그 원칙에서 벗어나면 중국과 같이 피해를 볼 것이고 미국에 의해 전 세계에서 손해를 볼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전략적 모호성이 통하지 않는 시점이 왔다"며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는 것을 포함해 미국의 안보정책에 한국이 적극 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인터뷰는 사실상 승부가 갈린 미국 대선 결과를 지켜보며 '트럼프 2기' 정부의 외교안보 분야를 전망하는 자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이사장은 "미국이 동맹국들을 지원한 만큼 거기에 상응하는 기여를 동맹국들이 해야 한다는 게 트럼프의 원칙"이라며 우리 정부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러시아와 중국과의 관계를 의식해 소극적으로 대응해오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이나 대만해협 안정화에 관여하는 문제를 포함해 민감한 현안을 놓고 미국과 보조를 맞춰야 할 때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이사장은 올 초부터 트럼프의 복귀 가능성을 점치며 정부가 폭넓게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해왔습니다.
이하 한국일보 기사
한국일보 기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10621340004642
"트럼프가 원하는 건 동맹의 기여... 전략적 모호성 버리고 기회 잡아야" [전문가 인터뷰] | 한국일보
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은 6일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더 이상 전략적 모호성이 통하지 않는 시점이 왔다"며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는 것을 포함해 미국의 안보정책에 한국이 적극 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사실상 승부가 갈린 미국 대선 결과를 지켜보며 '트럼프 2기' 정부의 외교안보 분야를 전망하는 자리에서다.
이 이사장은 "미국이 동맹국들을 지원한 만큼 거기에 상응하는 기여를 동맹국들이 해야 한다는 게 트럼프의 원칙"이라며 우리 정부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그간 러시아와 중국과 관계를 의식해 소극적으로 대응해오던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이나 대만해협 안정화에 관여하는 문제를 포함해 민감 현안을 놓고 미국과 보조를 맞춰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이 이사장은 올 초부터 일찌감치 트럼프의 복귀 가능성을 점치며 정부가 폭넓게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인터뷰는 서울 종로구 세종연구소에서 1시간가량 진행됐다. 다음은 일문일답.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지원에 대해 "북한군의 관여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지원방식을 바꿔 나가겠다"며 "만약 하게 되면 방어무기부터 우선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장 상황에 따라 살상무기 지원 가능성까지 열어놓은 셈이다.)
미중 갈등·고립주의 격해진다…"정부, 안보 기여 통한 입지 다지길"
-트럼프가 돌아왔다. 미국의 대외정책이 크게 바뀔 것이라는 우려가 많은데.
"△우크라이나 △대만 △동맹 △ 통상 문제에서 일단 큰 변화가 예상된다. 하지만 정치인이 선거하는 과정에서 주장하는 정책이 모두 실제 정책으로 구현되는 건 아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 개인의 생각이 바로 국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것도 아니다. 변화가 있어도 점진적이고 장기간에 걸쳐 이뤄질 것이다.
다만, 트럼프가 중시하는 원칙이 있다. 미국이 동맹국들에 지원하는 만큼의 상응하는 기여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원칙은 단순히 트럼프만의 입장이 아니다.
민주당 정부도 변화와 속도의 강도는 다르지만 공통된 인식을 갖고 있는 사안이다.
따라서 향후 한국이 미국의 안보 지원을 계속 받기 위해서는 국방예산 증액을 통해 자주 국방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국의 안보 지원에 상응하는 기여를 양적·질적으로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미국의 상대적 경제력과 군사력 쇠퇴를 고려하면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도래와 무관하게 장기적으로 불가피한 변화의 방향이다. 방위비분담금 문제도 마찬가지다."
-미국 대외안보 정책에 대한 '기여'는 무엇을 의미하나.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고 대만 문제에도 기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은 5, 6위 군사대국이자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인데도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에 유난히 소극적이다.
우크라이나 문제는 대만 문제의 예고편이자 리트머스 시험지와도 같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성공한 형태로 종전이 이뤄지면 이에 고무된 중국이 대만을 침략할 가능성이 커진다.
그러한 상황 전개를 막기 위해서라도 우크라이나가 패전하지 않도록 지원해야 한다. 한러관계는 북러 동맹조약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으로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었다.
유사시 러시아의 북한 지원은 명확해졌다. 한국은 6·25전쟁 때 북미,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에서 달려온 16개 참전국의 도움으로 생존했다.
지금도 미국의 안보지원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는 나라다. 그런 한국이 북한의 동맹국인 러시아의 눈치를 보느라 우크라이나 전쟁을 외면하는 것은 비논리적이고 비도덕적이다."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종식, 러시아 승리 뜻하는 것 아냐"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키겠다고 하지 않았나. 그건 러시아의 승리를 인정하겠다는 의미 아닌가.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즉각 중단을 장담하긴 했지만, 전쟁을 러시아의 승리로 종결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본다.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지원을 끊겠다고 말한 배경에는 두 가지 의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 우크라이나 정부가 러시아와 휴전 협상에 나서도록 압박하기 위한 계산이다. 아프가니스탄 전쟁처럼 5년, 10년 전쟁이 지속된다고 해서 우크라이나가 승리할 가능성은 없다.
결국 휴전이 현실적인데, 압박을 통해 휴전에 응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둘째로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확대하도록 하기 위한 압박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1차적으로 위협받는 건 유럽 국가들인데, 우크라이나 지원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이 미국의 시각이다."
"트럼프의 김정은 사랑, 북미 직거래로 이어질 가능성 낮아…핵협상 어려워져"
-트럼프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우정을 과시해왔다. '코리아 패싱'에 더해 '핵 문제 동결'에 그칠 우려가 적지 않은데.
"트럼프가 선거 유세 때 여러 번 언급했기 때문에 3차 북미 정상회담을 추진할 가능성은 대단히 높아 보인다.
하지만, 양측 사이 타협 불가능한 괴리가 있어 긍정적 성과가 있을 가능성은 매우 작다. 트럼프도 김정은도 실패하는 정상회담을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간과하는 요인이 있는데 그건 바로 한국 정부의 입장이다.
한국은 한반도 문제의 주된 당사국이고, 이를 미국과 일본 모두 인정한다. 만일 한국 정부가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명시적 또는 공개적으로 반대한다면 미국이 이해당사국인 한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를 강행하기는 어렵다.
더구나 '핵동결'은 북한과 미국 모두 합의하기 매우 어렵다. 북한은 이미 비핵화를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핵동결은 북한이 영변 외 지역에 은닉된 모든 핵시설을 공개하고 국제사회의 검증을 받는 것이 필수적 선행조건이다. 북한은 비밀시설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이를 공개할 수도 없다. 핵동결은 현실적으로 합의가 불가능하다."
"방위비 분담금 인상·주한미군 철수 고려한 핵무장 요구, 현실성 떨어지는 전략"
-트럼프에게 외교는 '거래'다. 주한미군 철수 요구에 맞대응으로 우리도 핵 무장 또는 한미 원자력협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현실적으로 어렵다. 미국은 전 세계를 상대로 정치를 하는 나라다.
핵확산금지조약(NPT)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미국이 한국의 핵무장을 용인하면 북한과 이란의 핵무장을 사실상 용인해야 하고, 이집트 터키 사우디 브라질 등 여러 나라의 핵무장 도미노가 불가피하다.
독자 핵무장의 이전 단계 조치로 한미 원자력 협정을 개정해야 한다는 일각의 논리도 미국으로서는 수용이 불가능하다.
만일 한국이 진정 원자력 협정 개정을 원한다면 독자 핵무장을 절대 추구하지 않는다는 확신을 미국에게 심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트럼프의 대중국 압박이 거세질 텐데 한국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전략적 모호성이라는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나 자유민주주의 일원으로서 전략적 명확성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과 중국 사이 전략적 경쟁과 이에 따른 대립관계는 계속 심화될 수밖에 없다. 속도의 차이가 있을 뿐, 바이든 정부도 '디리스킹'(위험 줄이기)을 통해 중국과의 대결을 심화시켜왔다. 이제는 미중 패권경쟁 구도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
오히려 미중 대결이 없어지면 한국 산업이 성장할 공간이 사라진다. 반도체나 핸드폰 분야에서 한국이 아직까지 대중국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미국의 대중국 제재에 힘입은 바가 크다.
그런 제재는 더욱 강해질 것이다. 이를 잘 활용해서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
과거에 집착해 미중 사이에서 애매한 입장을 취하면 경제적으로도 도움 안 되고, 미국의 배신감을 촉발해 주한미군이나 방위비분담금을 둘러싼 협상에서도 입지가 불리해질 수 있다."
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은?
국내 대표적 북핵 전문가로 꼽힌다. 외교통상부 차관보와 주말레이시아 대사, 주이탈리아 대사를 지냈다. 청와대 남북 핵 협상 담당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정책부장, 북핵담당 대사를 거쳤다.
저서로는 '게임의 종말: 북핵 협상 20년의 허상과 진실'(2010), '북핵 30년의 허상과 진실'(2018) 등이 있다.
지난해부터 세종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후 이 기사를 중심으로 다음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이 얼마나 어려운 백척간두의 상황인지, 선택에 따라, 공명 선거 결과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 헌재 결과에 따라 대한민국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이 다르게 놓일 것입니다
나라 운명, 백척간두 / 탄핵 vs 부정선거 / 엘리트들, 탄핵몰이 열중 / 사전조작 진단 프로그램 완성 /한미, 결국 각자 길로 / 성장, 중단 임박12.21토 [공병호TV]
https://www.youtube.com/watch?v=zrFJ35yeC0k
얼음사이다 구독자 25.4만명 원본 동영상 및 좌파 연극.영화보다 백배, 천만 배 더 재미있고 유익한 댓글 보러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SCvI5SpoP_w
가수 자우림, 미국 공연도 CIA 신고! 배우 송강호도 신가수 자우림, 미국 공연도 CIA 신고! 배우 송강호도 신고! 교환 학생, 여행허가 거절. 주한미군 "신고는 효과 있다" 증언!
원본 동영상 및 좌파 연극.영화보다 백배, 천만 배 더 재미있고 유익한 댓글 보러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QQvB809c0mw
단독]'이재명 대선 후보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생전 마지막 모습 CCTV 영상공개ㅣ기사+ https://www.youtube.com/watch?v=DgOpAu7dOeo
관련 기사 보기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
▼ 동아일보 SNS
· 동아일보 네이버 포스트 https://post.naver.com/dydonga
정동수 목사, 부정선거 의혹 동영상 공개: 충격과 분노의 18분"
정동수 목사는 최근 "부정선거 의혹: 충격과 분노의 18분 빼박 증거, 편견없이 보자!"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며, 시청자들에게 편견 없이 사실을 확인해볼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정동수 목사는 동영상에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다양한 증거를 제시하며, 이러한 의혹이 단순한 음모론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시청자들에게 이 동영상을 통해 진실을 확인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동영상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며, 온라인 상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정동수 목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회적 이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동수 목사의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경기 하남갑 추미애 후보,강일동 사전 투표 90%,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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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주사파 반(反) 대한민국 세력 이번에 완전히 뿌리 뽑아야 한다! | 정동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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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 파랭이는 이전에도 "아이유를 미국 CIA에 신고했습니다"라는 동영상을 통해 아이유가 출연한 광고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횃불처럼 번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또한, "우매한 한국인들, 이제 좀 깨어나자"와 "'개.돼지 한국인들, 이젠 진전리 난다'. '국민 수준이 아직도 조선에 머물러 있구나'" 등의 기사에서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이번 동영상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며, 온라인 상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천조국 파랭이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회적 이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천조국 파랭이의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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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IA 바로가기 https://www.cia.gov/ We are the Nation's first line of defense - CIA
'천조국 파랭이가 알려주는 미국 CIA 신고 글 SAMPLE 견본' Hello CIA staff, Thank you for working so hard every single day. I am sending you this message to report a Korean singer named IU.
Her actual name is Lee Ji Eun (이지은). She has recently been showing support for the impeachment of the South Korean president. She has even provided food for the protesters who support the impeachment of the South Korean president. To me, it seems like she is taking the lead in helping Korea’s impeachment protest rallies. She is a famous Korean singer and she has great influence.
I’m sure the US government has already noticed that the impeachment of the Korean president is being controlled by Chinese forces. Also, Korean citizens who have participated in the protests have recently been denied US visas and entry. So much is happening in Korea right now
Once again, I am writing this message to report Lee Ji Eun. She has shown her support for the impeachment of the Korean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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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4월 총선은 부정선거다!" !ㅣ서정욱TV
원본 동영상 및 좌파 연극.영화보다 백배, 천만 배 더 재미있고 유익한 댓글 보러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atbNiS81f4U
국정원 “선관위 시스템, 해킹 취약…개표결과도 조작 가능” / KBS 2023.10.10 . https://www.youtube.com/watch?v=y4A4NJj9qug
국가정보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련 업무 시스템을 점검한 결과 해킹 공격에 뚫릴 위험이 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정원은 외부에서 선관위 내부망에 침투해 투표 여부 또는 선거인명부를 조작하거나, 개표 결과값까지 변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최형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정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합동점검을 한 결과, 선거인명부시스템과 개표시스템, 사전투표시스템 전반에 걸쳐 해킹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선거인명부시스템의 경우, 외부에서 내부망에 침투해 유령 유권자를 등록하는 등 명부를 바꾸거나 투표 여부도 임의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또 내부 시스템에 침투한 뒤 선관위의 날인 파일을 도용해 사전투표용지를 무단으로 인쇄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부 부재자 투표에서 암호 해독을 통해 특정 유권자의 기표 결과를 열람하거나, 전당대회 등 위탁 선거의 온라인투표시스템에선 대리 투표를 걸러낼 수 없는 문제점도 드러났습니다.
개표시스템 역시 보안관리가 미흡해 해커가 개표 결괏값을 변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정원은 설명했습니다.
국정원은 선관위가 이미 발생한 해킹 사고 대응에도 미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선관위는 북한 소행의 해킹 사고에 대해 국정원 통보 전까지 사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2021년 4월에는 선관위의 인터넷 PC가 북한 ‘킴수키 조직'의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메일함에 저장된 대외비 문건 등이 유출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국정원은 다만 선관위 내부망에 대한 직접 해킹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합동 점검 결과 북한 등 외부세력이 의도할 경우 어느 때라도 선관위 시스템에 대한 공격이 가능한 상황이었다면서, 선관위와 함께 보완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진심 이거 조사하려면 계엄령 밖에 없었나 보네..
https://www.youtube.com/watch?v=fHvcZ5rha7U
원본 동영상 및 좌파 연극.영화보다 백배, 천만 배 더 재미있고 유익한 댓글 보러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VS8vgOw3tqU
원본 동영상 및 좌파 연극.영화, 가수(?)보다 백배, 천만 배 더 재미있고 유익한 댓글 보러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cNX_AdYXNSk
원본 동영상 및 좌파 연극.영화, 가수(?)보다 백배, 천만 배 더 재미있고 유익한 댓글 보러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JcBdukO8FZ8
원본 동영상 및 좌파 연극.영화보다 백배, 천만 배 더 재미있고 유익한 댓글 보러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Vj5dOfTJolU
원본 동영상 및 좌파 연극.영화보다 백배, 천만 배 더 재미있고 유익한 댓글 보러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_-lCj4U5l0U
원본 동영상 및 좌파 연극.영화보다 백배, 천만 배 더 재미있고 유익한 댓글 보러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uN_DRfMdwYM
원본 동영상 및 좌파 연극.영화보다 백배, 천만 배 더 재미있고 유익한 댓글 보러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Aptnzxkj15Q
"뭣들 하는 거야? 너희 행동은 적을 이롭게 하는 이적 행위야!" 북한 로동신문, '한국 비상계엄사태로 사회적 동란 확대' 보도https://www.lullu.net/5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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