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3년 6월 14일(음력 4월 26일) 癸卯 수요일
桃花 기자 | 입력 : 2023/06/14 [00:01]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3년 6월 14일(음력 4월 26일) 癸卯 수요일
운명 ,신수,택일 ,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 -0857
子
쥐 띠
.多情多感格(다정다감격) 으로 친구들끼리 계모임을 하는데 그의 부인들까지 서로 알고 지내므로 모든 사람들이 다정다감하여 격의 없이 지내는 격이라. 남과 가깝게 지내면 오히려 멀리 있는 형제보다 더 가까운 법이니 진실된 마음으로 교재하라.
24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려야 되리라.
36년생 조금만 버티면 나의 승리가 되리라.
48년생 양보할 것은 과감히 양보하라.
60년생 부동산 매매 운이 좋으리라.
72년생 사업상의 많은 이익이 생긴다.
84년생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안다.
96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
소 띠
.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 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25년생 누구든 나에게는 득이 안 된다.
37년생 속단하지 말고 보류하라.
49년생 그때만 생각하지 말고 뒷일도 생각하라.
61년생 상태를 잘 살펴보고 결정하라.
73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이 있다.
85년생 부모에게 욕되는 일을 하지 말라.
97년생 지금 상태에서는 이성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
호랑이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 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26년생 다 된 밥에 코 빠뜨린 격이라.
38년생 자녀로 인한 즐거움이 따르리라.
50년생 당장 손해 본 것만 생각하지 말라.
62년생 긴장을 풀면 모든 일을 망치게 되리다.
74년생 우선 휴식부터 취하고 보라.
86년생 성급한 행동은 반드시 후회한다.
98년생 노력한 만큼의 소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
토끼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 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27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39년생 모처럼 용돈이 두둑해진다.
51년생 보약이 반드시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63년생 역사적인 사건을 직접 접한다.
75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87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99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 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28년생 병, 반드시 차도가 보이게 된다.
40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52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 되리라.
64년생 속 상하다고 밥은 거르지 말라.
76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88년생 친구에게 한 발 양보하라.
00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
뱀 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 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29년생 친척들로부터 비난을 받는다.
4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53년생 일을 막보기로 처리하지 말라.
65년생 귀에 쓴 말은 나에게 이익이다.
77년생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챙겨 보라.
89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보인다.
01년생 친구의 충고를 기꺼이 받아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
말 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 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30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42년생 억지를 부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54년생 두 가지를 서로 연관 지어 생각 말라.
66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78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90년생 직장상사와의 칭찬을 받게 된다.
02년생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
양 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 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라.
31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43년생 배우자의 병고로 애달프다.
55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67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79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91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03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
원숭이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 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32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차도를 보일 것이라.
44년생 오는 것이 있으면 가는 것도 있어야 하리라.
56년생 멀리 간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68년생 은공을 알게 되리니 손을 잡아주라.
80년생 친구의 조력을 받게 되리라.
92년생 일단 믿고 한번 더 밀어 주라,
04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
닭 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33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45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57년생 그간 나를 괴롭혔던 숙제가 시원스럽게 풀린다.
69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동북간 방에 있다.
81년생 여행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93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
개 띠
.突然辭退格(돌연사퇴격) 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승진도 빨라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느닷없이 사업을 한다고 사표를 내는 격이라.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시도해 보지만 어려운 일이 많고 수많은 난관에 봉착되는 운이므로 더욱 노력하라.
34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46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58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70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82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94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
돼지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 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35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47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59년생 사업이 순조롭고 자금 융통도 좋으리라.
7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83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95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앞에 내세우고 있는 것이 아무리 선명하고 보기 좋은 깃발이라 할지라도 무릇 언동이나 사상 속에 그것을 빙자하여 자기 소유로 하려는 조짐이 보이는 자는 도적 이며, 그것을 빙자하여 눈앞의 이익을 차지하려는 조짐이 보이는 자는 노예 이다
루쉰
주민자치 기본법 반대에 관한 청원' 바로가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C258B9C94255312FE054A0369F40E84E
지금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가장 심각한 위기다. 그런데, 무슨 위기냐? 경제위기, 정치위기를 넘어 자유민주주의체제가 허물어지는 체제 파멸적 위기다.
그런데, 많은 국민들은 그런 위기감을 잘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뭘까? 위기감은 있지만, 내 눈 앞에 펼쳐지는 급박한 위기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 주민자치 기본법 공산화의 길목 © 문화예술의전당
드디어 국민들이 깨어날 수밖에 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전국 지방 최하부단위인 읍ㆍ면ㆍ동 단위마다 좌파 성향 세력이 주도하는 주민자치회라는 이상한 지방자치단체를 만들려는 시도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021년 1월 29일 발의된 주민자치기본법이 그것이다.
이 법에 따르면, 집행기구인 주민자치회가 지방의원은 물론 국회의원도 갖지 못한 무소불위의 권한을 행사하도록 했다.
가장 심각한 독소조항으로는 주민자치회가 소속 주민들에 대한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까지)를 중앙정부기관(산하 기관 포함), 자치단체로부터 수집할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권한을 부여한 점이다. 이는 대통령도 갖지 못한 권한이다.
주민자치회는 하부에 읍ㆍ면ㆍ동 사무소와는 별도로 통, 리, 마을별 소조직을 설치하여 세밀히 주민들을 통제할 수 있도록 했다. 서로 얼굴을 아는 마을사람들끼리 밀착 감시할 수 있게 된 것이 다 .
주민자치회 소속 주민에는 주민등록이 된 주민뿐 아니라 일정조건의 외국인, 해당지역에 소재하는 공공기관 직원, 기업의 경영자와 노동자, 각 학교의 교직원과 학생 등도 포함된다. 이로서 민노총, 전교조 등 전국 규모의 좌파단체들도 주민자치회에 개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aQuCSbxBWak&t=646s
이 법이 실제 통과된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좋아하는 국민들은 읍ㆍ면ㆍ동 단위에서 무소불위의 주민자치회와 그 관련자들의 감시와 통제의 눈초리 앞에 두려움과 절망감을 매일 느끼며 살아야 할지 모른다.
6.25전쟁을 겪었던 분들은 6.25전쟁 당시 북한군이 남한 각 마을을 점령했던 3개월 동안 경험했던 인민위원회의 재판이 되지 않을까 염려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 때가 되니 이웃이 무섭더라”라는 고백을 하는 것이다.
이 책 『주민자치기본법, 공산화의 길목』은 주민자치기본법이 시행될 경우, 주민들이 마을에서 겪을 상황을 생생히 분석했다. 이 책을 읽기만 하면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체제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사실이 국민 속으로 전파된다면 국민대각성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희천
李熙天
저자 이희천은 1960년 경북 의성군에서 태어났다. 1979년 경북대 법과대를 입학했는데, 그 해 10.26사태를 맞았고, 2학년 때인 1980년 봄 정치·사회적 격동을 목격했다. 이후 1985년말 군입대할 때까지 대학과 대학원 생활을 해서 1980년대 대학가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경북대 법과대 행정학과 학사, 경북대 행정대학원 석사,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가정보대학원 교수를 역임했는데, 대한민국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헌법정신에 입각한 국가관, 역사관 등 공직가치 분야를 가르쳤다.
2016년 퇴직 후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책임연구원으로 잠시 근무했다. 지금은 재야에서 대한민국 체제 위기실상을 연구하고 있으며, 자유수호포럼 공동대표, 구국제자훈련원 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분류한국사』(성민사, 2001), 『한국사』(박영사, 2004), 『국가정보학』(박영사, 공저, 2006), 『반대세의 비밀, 그 일그러진 초상』(인영사, 2009), 『6.25동란과 트로이목마』(인영사, 2010), 『교양분류한국사』(인영사, 2011), 『박정희 대통령 100대 치적』(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공저, 2018) 등이다
목차
서문 _ 4
제1장 | 주민자치기본법, 도대체 어떤 법인가? 13
01.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체제의 댐을 허무는 법이다
02. 이 법의 실체를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는 뭔가?
03. 문정권의 체제 허무는 입법들, 눈뜨고 감시해야
제2장 | 주민자치기본법, 그 오랜 배경 27
01. 좌파운동권의 지방 풀뿌리운동 확산과정
02. 마을공동체, 경제공동체, 교육공동체 실험과 그 결합
03. 더불어민주당의 사회주의 성향의 헌법개정 추진
04. 문정권의 지방분권 준비과정
05. 주민자치기본법의 체제변혁 가능성
제3장 | 주민자치기본법안과 독소조항 51
01. 주민자치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검토(2개)
더불어민주당의 주민자치기본법안 _ 53
국민의 힘당의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_ 55
02. 주민자치기본법 대표발의자 김영배 의원의 입장
03. 주민자치기본법의 주요 내용과 독소조항들
제4장 | 주민자치기본법, 다시 묻는다 113
01. 자유민주주의체제를 해체하는 힘
02. 개인 자유권의 심대한 침해 가능성
제5장 | 어떻게 할 것인가? 123
■ 각주 모음 _ 131
부록 : 01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발의한
“주민자치기본법안”(의안번호 : 2107787)
주민자치 기본법 반대에 관한 청원' 바로가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C258B9C94255312FE054A0369F40E84E
부록 : 02
이명수 국민의힘 의원 등이 발의한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의안번호 : 2108048)
주민자치 기본법 반대에 관한 청원' 바로가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C258B9C94255312FE054A0369F40E84E
책 속으로
[프롤로그]
“그것을 알고 있는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2021년 2월초 설 명절 직전, 지인으로부터 주민자치기본법을 검토해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처음에는 ‘또 그런 법이 만들어지나 보다’라고 생각했으나, 갑자기 ‘뭔지는 몰라도 꼭 읽어 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제1조, 제2조, ..... 읽어내려 갔다. 이렇게 찬찬히 법조문을 읽어내려 가는 순간순간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가 망치로 맞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왜냐? 마르크스·레닌 등 공산주의자들의 이론과 전략전술 등이 떠올랐고, 586좌익운동권이 오랫동안 곳곳에서 진지전을 전개한 그 모든 조각들이 합체되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주민들의 자유를 통제하고 억압할 수 있는 노골적인 법안을 제출했다는 사실에 저자는 황당함과 충격을 금치 못하였다.
냉정을 찾은 후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내 상식으로 볼 때, 이 법이 통과된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좋아하는 국민들은 읍·면·동 단위에서 새로 만들어지는 무소불위의 주민자치회와 그 관련자들의 감시와 통제의 눈초리 앞에 두려움과 절망감을 매일 느끼며 살아야 할지 모른다. 70년 이상을 어렵사리 이룩한 경제발전은 물론 자유민주주의체제 마저 무너지는 현실에 직면할 것이다.”
과연 우리 국민들 중에 이 법을 만든 사람들의 의도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 법이 통과된 후 일어날 일을 안다면, 국민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대한민국 국민들의 70~80% 정도는 자유민주주의를 좋아하고, 자유가 없는 북한과 중국과 같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체제로 가는 것을 싫어한다고 믿어왔다. 그런데도 아무도 모르는 사이 대한민국이라는 마차가 사회주의, 공산주의라는 낭떠러지를 향해 줄달음질치고 있는데...
“그것을 알고 있는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방법이 없다. 국민들이 이 위험한 사실을 깨닫게 하는 길 밖에는... 그렇다. 알리자.”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부탁할 것이 있다. 뒤에 붙어 있는 각주에 북한의 체제변혁과정 등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을 설명해 두었다. 반드시 읽어주시기를 바란다.
지체할 수 없다는 급한 마음에 빨리 쓰다 보니, 미흡한 점이 있을 것이다. 독자들께서도 저자의 조급함으로 인한 일부 미흡함이 있다면 너그러이 이해해주기를 바란다.
책을 출간함에 있어, 이상진 자유수호포럼 상임대표 이하 공동대표들과 운영위원들의 격려와 조언이 큰 힘이 되었다. 특히 구상진 자유수호포럼 공동대표이자 헌변(헌법을 생각하는 변호사모임) 대표는 직접 꼼꼼히 읽고 첨삭을 해주셨고, 박인환 변호사(전 건국대로스쿨교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남광규 고려대교수 등도 내용에 대한 평가와 좋은 조언을 해주셨다.
이 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국민을 깨우는 국민대각성운동에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좋겠다.
2021년 3월 3일
저자 이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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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기본법 반대에 관한 청원' 바로가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C258B9C94255312FE054A0369F40E84E
'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에 관한 청원' 바로가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C117B5FDE9F1659FE054A0369F40E8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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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민주당의 일방적 예산 삭감 강력 비판: '민생·치안·외교 문제 발생 시 전적으로 민주당 책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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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정우성 혼외자 출산 비판, "피난민은 불쌍하면서 평생을 혼외자 꼬리표 달고 살아갈 본인 자식은 안 불쌍한 이런 모순이 바로 좌파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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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국회 본회의 상정... 부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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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자, '위대한 미국!' - "중국이 마약 유입을 중단할 때까지 중국제품에 추가 관세를 계속 부과할 것"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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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란과 노매드 크리틱(Nomad Critic)의 폭로, "없던 일로 하기엔 이미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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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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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라노 박은영 귀국 독창회, 12월 7일(토) 영산아트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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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수 바이올린 독주회 🎅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수 오는 12월 6일(금) 일신홀에서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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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만의 방 > 우씨, 나쁜X "내 방에서 당장 나가!", 11월 20일 바로 오늘 개봉! 개봉 기념 스페셜 포스터 2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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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 청, 연 >, 개성있는 다섯 명의 안무가 권혁, 임선영, 마리코 카키자키, 메간 도헤니&일리아 니쿠로프의 신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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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 호두까기인형 > 대구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연말 공연’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내달 15일~1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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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크리스마스, 데이비드 보위, 류이치 사카모토, 기타노 다케시, 톰 콘티,모두가 기다리는 최고의 기대작, 올겨울 마침내 스크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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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음악회, 클래식의 향연, 오는 12월 2일 영산아트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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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의 크리스마스 > ‘데이비드 보위 X 류이치 사카모토 X 기타노 다케시’ 출연, 전설 속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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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천 > 시나브로 빠져드는 영화 , 제62회 히혼국제영화제 홍상수 감독 32번째 장편영화 < 수유천 > 최우수 작품상과 김민희 여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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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로미니와 베르니니. 완벽을 위한 도전 > 바로크 시대, 건축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은 두 천재 건축가 보로미니와 베르니니 그들은 왜 치열한 경쟁자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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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보석 발굴 프로젝트’가 찾아낸 감동과 재미의 영화< 나우 이즈 굿 > 다코타 패닝, 카야 스코델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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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 제29회 정기연주회: 프랑스 선율과 캔버스 위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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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케트, 정일성 그리고 장두이… "진짜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 - 게임의 종말, END GAME, 게임의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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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남성합창단, 20주년 기념연주회에서 가을의 선율을 울리다 , ‘Friends Male Cho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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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킬러스 ,김종관X노덕X장항준X이명세 그리고 심은경의 시네마 앤솔로지, "과연 심.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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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의 전설, 뜨거운 무대로 돌아오다: 영화 < 리바이벌 69' >, 존 레논, 오노 요코, 리틀 리차드, 더 도어즈, 척 베리, 보 디들리, 제리 리 루이스, 진 빈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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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이 되면 그녀는 > 사토 타케루, 나가사와 마사미, 모리 나나, 나카노 타이가, 나카지마 아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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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무용단 < 흙의 울음 >,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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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 개인전 ‘영원을 외치며 사라지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갤러리 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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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라서' 황정음, "목숨 걸고 하겠다" 23년만의 MC 데뷔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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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클래식 로맨스 < 노트북 > 변우석, BTS, 세븐틴, 데이식스의 인생 영화! 대세 셀럽들의 추천 영화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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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도 명창들과 함께하는 가을의 감동 - < 서울소리: 잡가雜歌 >, 서울돈화문국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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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믿는다면…’ 영화 < 노트북 > "영혼을 바쳐 한 사람을 사랑했고,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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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 다시 못 볼 레이첼 맥아담스 & 라이언 고슬링 케미! - 박신혜, 한효주, 변요한도 설레게 하는 인생 멜로 이유는?,사랑한다면 이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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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팩토리’의 감성 음악극, 김세환 작. 연출의 '존 레논을 위하여'-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승급 작품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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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습니다 - 퓨전 신파극, 극단 화살표, "인생 한 방" 배우 김동현 '독희'의 최후는...연출의 귀재 정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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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신주쿠양산박 김수진 연출 - 연극클럽' 무서운관객들' 승급 작품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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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을 위하여- ‘드라마 팩토리’ 의 감성음악극, 김세환 작.연출, 최윤희.신현규. 최영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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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꽃피는 봄이 오면》기획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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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라고 불러주세요 , 지금 갈매기 연습중이잖아요! -배우 유성진 ,연극 백수광부들,극단 백수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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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혜빈 개인전 (Bong Bong) ‘Dream Diary’展 , 갤러리 도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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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욕’(正欲), 아사이 료의 베스트셀러 원작을 영화화한 화제작 ‘정욕,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걸작인가 가치관을 뒤흔드는 문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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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광부들 , 장성익 연출, 홍경숙,이준혁,김현영,유성진,김준태,박혁민,이태형, 임기향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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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삼총사 - 약속 - 유준상,백민정-Three Musketeers- Musical The Three Musketeers -Les Trois Mousquetaires. 유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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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로티즘 시나리오 > 섹슈얼 드라마, ‘걸어 다니는 상처’ 아야노 고의 파격 변신, 두 남자가 기억하는 한 여자,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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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잠들 수 없다’ - 우리시대 꼭 봐야 할 명작 ,김도원 작, 남미정 연출, 조영진, 이승헌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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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 제422회 정기연주회 '2024 뉴 골든 에이지Ⅱ' < 브루크너 교향곡 8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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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이라면 대중교통비 20~53% 환급! 5월 1일 The 경기패스 시행. “카드 발급, 회원가입 하고 더 큰 혜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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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한국 최초의 창작 뮤지컬 '새우잡이' 를 쓰고 연출하신 전세권 연출가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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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태풍' , Musical "The Tempest",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박석용, 홍경수, 조정은, 민영기, 신영숙, 임철형,이승희,고미경,안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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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잭더리퍼 - '특종' - 백민정,민영기,엄기준, 최성원, 정동하, 환희,신성우, 서영주, 김법래,이건명, 민영기, 김준현, 정필립,강성진,김여진,장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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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시카고, 록시하트 역, 이하늬, Musical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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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신주쿠양산박 - 김수진 연출의 "해바라기의 관", 유미리 원작, 당신은 날 사랑합니까~? "한글만 알고 한문 모르는 세대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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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화문 연가' - 빗속에서- 이세준, 강동호, 붉은 노을- 최서연, 난 아직 모르잖아요 - 조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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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윅' 역 열연하는 조승우 -성전환 수술은 개판, 잘려진 살덩이 흔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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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수 바이올린 독주회 🎅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수 오는 12월 6일(금) 일신홀에서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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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화장을 고치고' , 김수용,최성원,백주희,신주연,오대환,김종구,서홍석,이소영,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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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구텐버그, 장현덕, 정상훈, 송용진, 정원용 - 당신이 꿈꾸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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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문학이 잇는 클래식 제4막 < 호두까기 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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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라노 박은영 귀국 독창회, 12월 7일(토) 영산아트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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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 브라더스, 오! 부라더스, 무게잡지 않으면서 엔돌핀이 흐르는 파티음악 -로큰롤 카바레 사운드밴드, 공연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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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 멍멍이에게 권하는 그림책 "화가 나서 그랬어!"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을 때 더욱 의미 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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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수빈,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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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잭더리퍼- 더 끔찍한 사건 , 민영기, 김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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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잠들 수 없다’ - 우리시대 꼭 봐야 할 명작 ,김도원 작, 남미정 연출, 조영진, 이승헌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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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요즘 보기 힘든 명작과 명연기가 만들어내는 진정한 연극, 판소리의 서사성을 무대에서 본격 재현한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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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 > 2022년 Notre Dame de Paris - Live Arena di Verona 노트르담 드 파리 - 베로나의 라이브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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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피아노 독주회 , SOYOUNG YOON PIANO REC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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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즈카 가극단 < 엘리자베스: 사랑과 죽음의 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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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최고의 연극” -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극단 이루, 손기호 작·연출, 박용수·우미화·정인겸·염혜란·조주현·최정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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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핑거 >양조위, 유덕화의 20년 만의 재회! <무간도> 제작진의 홍콩 느와르 < 골드핑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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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현 개인전 ‘두려움의 탄생’展 , 갤러리 도스 기획 최소현 ‘두려움의 탄생’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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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뱅크시 벽화 우표 발행, '업어치기 한판, 승리는 우크라니아에!' 소망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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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주의 연극의 정수 < 절대신호> 한국초연 작, 박지호 귀국 최초의 출연작품,朴志湖出演, 解放以後中国劇作家最初紹介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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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뮤지컬 차차차 - 이번엔 트로트 뮤지컬이닷! 씹어라! , 테크노 뽕짝 부터 전통 트로트 까지,미친듯이 놀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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