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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작은 농장 > 오늘 개봉!, 관람 포인트 BEST 3 공개!

하파란 기자 | 기사입력 2023/06/14 [13:37]

< 위대한 작은 농장 > 오늘 개봉!, 관람 포인트 BEST 3 공개!

하파란 기자 | 입력 : 2023/06/14 [13:37]

▲ 위대한 작은 농장 (The Biggest Little Farm)     ©문화예술의전당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1% & 로튼토마토 팝콘 지수 95%!

전 세계 15관왕에 빛나는 기적의 다큐멘터리!

 

도시의 당신 안녕하신가요? 

< 위대한 작은 농장 > 오늘 개봉!

도시에서 로그아웃- 극장에서 로그인! 관람 포인트 BEST 3 공개!

 

6월 14일(수) 바로 오늘 개봉하는 < 위대한 작은 농장 >이 놓쳐선 안 될 관람 포인트 BEST 3를 공개하여 화제다.

 

 

#1. 전 세계 15관왕!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1% & 팝콘 지수 95%!

전 세계 언론과 관객들을 열광시킨 기적의 다큐멘터리!

 

▲ 위대한 작은 농장  © 문화예술의전당

 

6월 14일(수) 오늘 개봉한 <위대한 작은 농장>은 각박한 LA 도심을 떠나 버려진 황무지를 자연과 공존하는 기적의 농장으로 일구어낸 존 체스터 부부의 8년간의 경이로운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

 

에미상 5관왕에 빛나는 25년 차 베테랑 감독 존 체스터가 대자연의 경이로운 체험을 기록한 영화로,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35회 선댄스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았을 뿐만 아니라

 

제30회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 관객상, 제4회 크리틱스 초이스 다큐멘터리 어워즈 촬영상, 제10회 할리우드 뮤직 인 미디어 어워즈 다큐멘터리 부문 음악상과 주제가상 등 다양한 부문에 걸친 수상으로 전 세계 15관왕을 빛낸 기적의 다큐멘터리다. 

 

해외 유수 매체들은 “마음을 충전시키는 사랑스러운 영화”(Times), “올해 최고의 영화. 생기 넘치고 새롭다”(San Francisco Chronicle), “올해 영화관에서 기억할 만한 가장 유쾌한 90분”(Time Out),

 

“농장, 동물, 친환경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음을 빼앗길 수밖에 없는 영화”(Guardian), “전통식 농장이 선사하는 기쁨”(New York Times) 등의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어

자연과 공존하는 기적을 보여줄 <위대한 작은 농장>이 선사할 벅찬 감동과 위로를 기대케 했다.

 

그뿐만 아니라,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1%, 팝콘 지수 95%으로 <위대한 작은 농장>은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2. 25년 차 베테랑 감독이자 12년 차 농부 존 체스터가 선보이는

아름답고 경이로운 대자연의 스케일과 영상미!

 

▲ 위대한 작은 농장  © 문화예술의전당

 

존 체스터 감독은 2006년 A&E 채널 황금시간대 다큐멘터리 [Random1] 시리즈에서 처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OWN에서 오프라 윈프리가 진행하는 [Super Soul Sunday]를 통해 선보인 단편 다큐멘터리 시리즈 [Saving Emma], [Worry for Maggie], [The Orphan] 등으로 최우수감독상, 최우수각본상, 최우수촬영상 등 총 5개 부문의 에미상을 휩쓸며 25년 차 베테랑 감독의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야생동물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촬영하며, 생태계의 복잡한 상호작용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갔다. 2011년 마침내 반려견 토드를 가족으로 맞이하며, 유기농 식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데 진심이었던 요리사 아내 몰리와 함께 24만 평의 광대한 애프리콧 레인 농장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존 체스터 감독은 “농장 생태계가 스스로 재생하는 능력을 회복하는 과정을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을 때 <위대한 작은 농장>을 남겨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전하여, 전통적 농법으로 자연과 공존하는 기적의 농장을 일군 12년 차 농부의 지혜를 엿보게 했다. 

 

이처럼, <위대한 작은 농장>은 25년 차 베테랑 감독에게 12년 차 농부의 경험이 더해져, 애프리콧 레인 농장’에서 펼쳐지는 벅찬 감동을 주는 스토리와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대자연의 스케일과 영상미를 자랑한다.

 

또한, 존 체스터 감독은 “영화를 보면서 관객들이 자연과 조화로운 삶이 우리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개봉 소감을 밝혀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꿈꾸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3.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영화” 

자연과 공존하는 기적의 농장에서 발견하는 벅찬 감동과 위로!

▲ 위대한 작은 농장  © 문화예술의전당

 

<위대한 작은 농장>은 존 체스터 부부가 24만 평의 버려진 황무지에서 75종의 탐스러운 과일이 열리는 10,000그루 이상의 핵과일 나무들과 200종 이상의 다양한 작물들이 가득 찬 에프리콧 레인 농장으로 성공적 키워낸 기적 같은 결실을 보여준다.

 

애프리콧 레인 농장에 찾아오는 끊임없는 고난 속 자연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애쓴 8년간의 고군분투는 관객들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도록 몰입시킨다.

 

또한, 애프리콧 레인 농장을 완성시키는 반려견 토드, 돼지 엠마, 수탉 기름기, 목축견 카야와 로지를 비롯한 소, 양, 염소, 닭, 오리 등 도시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사랑스러운 동물 출연진들이 관객들의 지친 마음을 충전시켜 줄 예정이다.

 

 존 체스터 감독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작하는 일은 매우 어렵고 복잡하지만, 무조건적으로 땅을 사랑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일”이라고 전하여 8년간의 경이로운 기록 속에서 발견하는 감동과 위로의 순간을 기대하게 했다.

 

또한 “자연의 복잡함 속에서 발견하는 무한한 가능성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의 해답을 품고 있을 때가 많다”고 전해 농장을 운영하면서 자연에서 발견하게 된 삶의 지혜가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도 자아냈다.

 

쳇바퀴 같은 일상, 숨 막히는 빌딩 숲 등 각박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연과 공존하는 체스터 부부의 삶은 많은 관객에게 미래의 희망과 위안을 줄 예정이다.

 

관람 포인트 BEST 3을 공개하며 당장이라도 ‘도시에서 로그아웃’하고 싶게 하는 <위대한 작은 농장>은 6/14(수)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INFORMATION

제    목 | 위대한 작은 농장 (The Biggest Little Farm)

감    독 | 존 체스터

출    연 | 존 체스터, 몰리 체스터, 반려견 토드, 돼지 엠마, 수탉 기름기, 목축견 카야와 로지

수입/배급 | 엣나인필름

장    르 | 환경 다큐멘터리

러닝타임 | 91분

상영등급 | 전체관람가 

개    봉 | 2023년 6월 14일

영 화 제 |

2018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 – 관객상(준우승)

2018 제32회 AFI FEST – 관객상 

2018 제41회 밀벨리영화제 – 관객상(은상)

2019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2019 제35회 선댄스영화제 – Festival Favorite Award(준우승)

          2019 제30회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 – 최우수 다큐멘터리 관객상

          2019 제04회 크리틱스 초이스 다큐멘터리 어워즈 – 촬영상

          2019 제10회 할리우드 뮤직 인 미디어 어워즈 – 다큐멘터리 부문 음악상 & 주제가상

2019 제20회 뉴포트비치영화제 – 관객상

          2020 제14회 Cinema Eye Honors – 관객상

 

 

SYNOPSIS

 

위대한 자연 속 작은 농장이 안내할 미래의 희망!

LA 도심 속 아파트에 살던 신혼부부 감독 존과 요리사 몰리.

안락사 위기에서 구한 반려견 토드가 밤낮 없이 짖어 이웃들로부터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이들은 과감하게 도시를 떠나 자연과 함께하는 전통식 농장을 짓기로 결심하고,

축구장 100배 면적의 척박한 황무지를 변화시킬 무모한 도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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