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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3년 6월 21일(음력 5월 4일) 庚戌 수요일 하지

桃花 기자 | 기사입력 2023/06/21 [01:01]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23년 6월 21일(음력 5월 4일) 庚戌 수요일 하지

桃花 기자 | 입력 : 2023/06/21 [01:01]

 

▲ 멍멍이 띠, 룰루 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3년 6월 21일(음력 5월 4일) 庚戌 수요일 하지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쥐 띠

.反哺之孝格(반포지효격)으로 까마귀 새끼가 다 자란 뒤에 늙은 어미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효도를 하는 격이라. 지금까지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었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 은혜를 백분지 일이라도 갚을 때가 되었음이니 아낌없이 쓰라.

24년생 신병, 조기검진을 필요로 함이라.

36년생 가족간에 화합이 되는 운이라.

48년생 가족들에게 실수를 하지 말라.

60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라.

72년생 부부금슬에 금이 가는 것을 주의하라.

84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96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25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37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49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61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73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85년생 미리미리 챙겨두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이라.

97년생 나의 힘만으로는 벅찬 일이니 주위에 협조를 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호랑이띠

.春陽成育格(춘양성육격)으로 봄 날씨에 내리쬐는 태양의 기운을 받고 만물이 성장하는 때로 모든 것이 쑥쑥 키 재기를 하는 격이라. 3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통쾌한 맛과 함께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기분 좋은 때라.

26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38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진리를 터득하라.

50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62년생 내 잘못이 크니 주위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74년생 금전거래는 절대 불가하다.

86년생 직장 변동 운이 있으니 대비하라.

98년생 이성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27년생 오랜만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리라.

39년생 건강, 특히 다리 골절상을 주의하라.

51년생 오래 전에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

63년생 동북간 방에 행운이 있다.

75년생 친구의 배신을 주의하라.

87년생 내 힘으로는 부치는 일이니 용쓰지 말라.

99년생 이성과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8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40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하라.

52년생 빨리 더 안전한 방법을 택하라.

64년생 지금은 절반만 털어 놓으라.

76년생 선물을 받고 싱글벙글 하는 운이라.

88년생 성적, 실적에 미련을 가지지 말 것이라.

00년생 이성으로 인한 고민 수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뱀  띠

.東奔西走格(동분서주격)으로 괜히 마음만 바빠 일 처리를 매끈하게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격이라. 실속 없는 일이 생겨 바삐 움직여 일을 마무리 짓게 되나 칭찬보다는 꾸중을 듣게 되는 진짜 소득 없는 날이라.

29년생 화를 가라 앉히고 자세히 살펴 보라.

41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53년생 요행수는 금물이니 무조건 뛰고 보라.

65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77년생 내 능력이 인정을 받는 때라.

89년생 뜻하지 않던 귀인의 도움이 있다.

01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유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30년생 손재 운이 따르게 되니 주의하라.

42년생 재산 증식이 되는 좋은 기회라.

54년생 지금 스코어는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66년생 손해 본다, 다시 생각해 보라.

78년생 내 마음을 먼저 추스르는 것이 좋으리라.

90년생 다음을 위해 조금은 남겨둠이 좋으리라.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31년생 깊은 산 속에서 산신령을 만나는 기분이다.

43년생 너무 한 일이 아닌가 생각해 보라.

55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생긴다.

67년생 덕도 베풀어야 할 때 베풀어야 함이라.

79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린다.

91년생 등산 등으로 휴식을 취하라.

03년생 친구 따라 한일 낭패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32년생 나의 개성대로 해도 이루어 지리라.

44년생 생각하지도 않던 좋은 일이 생기리라.

56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68년생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80년생 된다 근심하지 않아도 되리라.

92년생 부모님의 안부가 걱정된다.

04년생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同苦同樂格(동고동락격)으로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33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45년생 놓치지 말고 단단히 잡고 있으라.

57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69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금물이다.

81년생 딴 생각말고 배우자를 생각하라.

93년생 재미있는 일에 휩싸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34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46년생 건강에 이상, 혈압 조심 할 것.

58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70년생 이익증대, 희색만면, 기분이 아주 좋으리라.

82년생 무조건 읽고 익혀 두라.

94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 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 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35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한 발 물러서라.

47년생 실수할 일이니 절대 건너 뛰지 말라.

59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71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뛰라.

83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

95년생 나의 구차한 변명이 안 통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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