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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배재영, LG U+ 스릴러 '밤이 되었습니다' 출연 확정

전영무 기자 | 기사입력 2023/07/24 [15:54]

신예 배재영, LG U+ 스릴러 '밤이 되었습니다' 출연 확정

전영무 기자 | 입력 : 2023/07/24 [15:54]

배우 배재영이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는 24일 OTT-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에서 배우 배재영이 ‘김진하’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밤이 되었습니다’는 수련회를 떠난 2학년 3반 학생들에게 실제로 ‘마피아 게임’이 벌어지는 ‘미스터리 하이틴 데스게임’ 으로, 총 12화 분량을 통해 속고 속이는 치열한 심리전과 본능적인 생존방식에 대한 숨막히는 긴장감을 스타일리쉬한 화면으로 보여줄 오리지널 IP이다. 

 

극 중 배재영은 일진 김진하로 분해 무리의 서열 1위 ‘경준’과 함께 친구들에게 위협적인 인물로 날것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반면, 일진무리 내에서는 공포의 대상인 경준과 정반대의 분위기로 또 다른 매력을 그려나간다. 장난끼 많은 개구진 모습부터 독기에 찬 날카로운 모습까지 폭넓은 연기변신을 선보일 ‘밤이 되었습니다’의 배재영이 기대를 모은다.

 

배재영은 최근 공개된 OTT-드라마 ‘박하경여행기’를 비롯해 영화 ’타투’, '대장 김창수', '네 번째 여름', ‘오래된 사랑의 실체’ 등 장르를 가리지않고 다수의 작품에서 출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필모를 쌓아온 실력파 신예다. 

 

한편, 배재영은 18일 첫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남'에 출연중이며, 이어 출연을 확정한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는 올 하반기 공개된다. 

 

▲ 신예 배재영, LG U+ 스릴러 '밤이 되었습니다' 출연 확정  © 문화예술의전당

▲ 신예 배재영, LG U+ 스릴러 '밤이 되었습니다' 출연 확정     ©문화예술의전당

▲ 신예 배재영, LG U+ 스릴러 '밤이 되었습니다' 출연 확정     ©문화예술의전당

▲ 신예 배재영, LG U+ 스릴러 '밤이 되었습니다' 출연 확정     ©문화예술의전당

▲ 신예 배재영, LG U+ 스릴러 '밤이 되었습니다' 출연 확정     ©문화예술의전당

사진제공=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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