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이번 주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 금주의 운세- 2024. 1. 15 ∼ 2024. 1. 21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24/01/15 [00:42]

이번 주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 금주의 운세- 2024. 1. 15 ∼ 2024. 1. 21

김혜경 기자 | 입력 : 2024/01/15 [00:42]

 

▲ 금주의 운세 : 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룰루     ©문화예술의전당

이번 주 운세-춘강 구홍덕 원장-금주의 운세

-2024. 1. 15∼ 2024. 1. 21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쥐 띠

.?圓鑿格(방예원조격)으로 어느 지혜가 짧은 벌목공이 둥근 구멍이 파여 있는 도끼에 네모진 도끼자루를 끼우려고 낑낑 대나 끼워지지 않는 격이라. 서로 사물은 이치에 맞아야 함인데 이치에 맞지 않는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하여서는 안되리라.

24년생 그간의 공이 이제야 빛을 보리라.

36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르리라.

48년생 좋은 일이니 밀고 나가라.

60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라.

72년생 비밀리에 하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84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96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25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37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49년생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운이라.

61년생 슬픔 후에는 반드시 기쁨이 온다.

73년생 노사분규가 타결될 운이라.

85년생 지나친 기우이므로 잊으라.

97년생 우선 나의 속부터 다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26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할 운이라.

38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50년생 그것과 그것은 서로 다르다.  

62년생 친구와의 우정을 생각하라.

74년생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86년생 동업자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98년생 내 코가 석자라는 것을 보여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27년생 이 것 저 것 모두 여의치 않는 때이라.

39년생 부부싸움은 금물 일단 피하라.

51년생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63년생 자금불통으로 힘들다.

75년생 손재로 크게 상심할 운이라.

87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99년생 친구와 다퉈봤자 손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8년생 일단 한 발 뒤로 물러서라.

40년생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52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64년생 부부간에 건강을 보살피라.

76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88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00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의 부채보다 선풍기가 있었으면 하고 바래지도 말 것이라 .

29년생 내 힘으로는 부치는 물러서라.

41년생 복지부동이 최선이다.

53년생 둘 다 내 것이 아니니 포기하라.

65년생 반드시 말을 조심하라.

77년생 친구와 상의해 보라.

89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01녆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30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42년생 옛 친구를 만나 회상에 젖는다.

54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66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78년생 원거리 여행을 권함이라...

90년생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화병이 생길 수 있다.

02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壯丁蹇脚格(장정건각격)으로 매우 건강한 장정이 다리 하나가 부러져 절름발이가 되는 격이라. 일이 풀릴 듯 풀릴 듯 하다가도 막혀 풀리지 않고 도와준다던 사람도 등을 돌리게 되니 나 홀로 외로이 마라톤을 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노력해야 함이라.

31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43년생 왜 이리 등이 시려운가...

55년생 자금이 풀려 희색만면 해진다.

67년생 부부싸움 한발 양보하라.

79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91년생 친구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甘苦合來格(감고합래격)으로 무슨 병이 났을 때 한약을 먹고 난 직후에 사탕을 입에 물어 단맛과 쓴맛을 함께 보게 되는 격이라. 무슨 일이 잘 되다가도 막히게 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맛보게 되리니 일을 신중하게 처리하여야 함이라.

32년생 걱정하던 일이 해결되리라.

44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56년생 일단 복지부동을 하고 보라.

68년생 재물 취득 운이 있을 것이라.

80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92년생 승진, 승급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04년생 힘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獨湯沐浴格(독탕목욕격)으로 부부간에 함께 여행을 갔다가 배우자를 잃어버리고 혼자 외로이 독탕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 격이라. 매사에 의욕이 없어지게 되는 한 때로서 가장 가까운 사람과 다투지 말고 한발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함이라.

33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45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57년생 오랜 친구를 만나게 되리라.

69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다.

81년생 먼저 배우자를 생각하라.

93년생 뜻하지 않던 선물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34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46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58년생 이제 곧 50%는 해결된다.

70년생 보태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내 보이라.

82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94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35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47년생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이리라.

59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71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83년생 급히 먹는 떡은 체하기 마련이니 천천히 하라.

95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