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4년 2월 19일(음력 1월 10일) 癸丑 우수 월요일

桃花 기자 | 기사입력 2024/02/18 [20:01]

춘강 구홍덕 원장 - 오늘의 운세 - 2024년 2월 19일(음력 1월 10일) 癸丑 우수 월요일

桃花 기자 | 입력 : 2024/02/18 [20:01]

 

▲ 띠 우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19일(음력 1월 10일) 癸丑 우수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쥐 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24년생 크게 낭패를 보리니 언쟁을 삼가라.

36년생 원수를 용서하면 내 사람이 되리라.

48년생 엎어진 김에 쉬어가라.

60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72년생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84년생 말이 많으면 화가된다.

96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소  띠

.同苦同樂格(동고동락격)으로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25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 시키라.

37년생 자신의 주특기를 살리라.

49년생 옛날 생각이 간절한 때라.

61년생 자녀의 말썽으로 고분 비탄할 운이라.

73년생 모르던 친구의 소식을 알게 된다.

85년생 직장 승진, 보너스, 만사 OK!.

97년생 좋은 일이 있으나, 복권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26년생 나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라.

38년생 배우자로 인한 즐거운 일이 있다.

50년생 희소식, 계약이 은밀하게 성사되는 운이라.

62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74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때라.

86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98년생 스스로 해결되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해 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27년생 돈은 돌고 돈다, 그러니 걱정 말라.

39년생 마음이 버선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51년생 머리 싸움을 하지 말라.

63년생 술로 인한 병을 주의하라.

75년생 배우자와 먼저 타협하라.

87년생 한 치 오차도 허용해서는 안되리라.  

99년생 뜻밖의 이성과 도킹하는 운이라.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鴛鴦衾寢格(원앙금침격)으로 이제 막 혼례를 치른 신랑과 신부가 비단 금침을 깔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격이라. 미래는 희망 찬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요, 쓰고 매운 일도 있다는 것만 알면 결코 후회하거나 한숨 쉬는 일은 없으리라.

28년생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40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52년생 조그마한 것이라도 모아두라.

64년생 성주 운이 매우 좋으니 준비하라.

76년생 즐거운 일이 생겨 흡족한 마음이 되리라.

88년생 배우자와 여행을 다녀오라.

00년생 손윗사람의 부탁을 들어 주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뱀  띠

.邂逅相逢格(해후상봉격)으로 오랫동안 헤어져 서로 안부도 모르고 살던 친구를 우연히 길에서 만나 기쁨을 나누는 격이라. 뜻하지 않은 즐거운 일이 생겨 온 가족이 행복한 마음에 휩싸이는 때로서 이것이 곧 인생의 참 맛이라 하리라.

29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을 조심 할 것.

41년생 배우자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53년생 아끼라, 다음을 위해 덜어 두라.  

65년생 참을 때 확실하게 참으라.

77년생 그 물건을 국산으로 대체하라.

89년생 친구의 곤경은 모른 체 하라.

01년생 절약이 최선의 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 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나의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30년생 이제는 정리할 단계라는 것을 명심하라.

42년생 지나친 욕심이 크나큰 화를 부른다.

54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라.

66년생 자존심 싸움을 하지 말 것.

78년생 내 코가 석자라는 것을 보여 주라.

90년생 급히 서둘러 보았자 손해 보게 된다.

02년생 작은 것부터 점점 키우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 하리라 그러면 이기게 되리니...

31년생 하나하나 주위를 정리하라.

43년생 먼저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지리라.

55년생 최소한의 체면은 유지해야 함이라.

67년생 형제와의 불화가 해소된다.

79년생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질을 높이라.

91년생 형제와 서둘러 화해하라.

03년생 돈으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32년생 구설수가 따르니 언행을 조심하라.

44년생 지금 그것을 딴 사람에게 빌려 주라.

56년생 배우자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68년생 내가 먼저 사과함이 좋으리라.

80년생 뜬소문이 사실로 변할 수 있다.

92년생 내 프라이버시를 침해 당한다.

04년생 그것은 결코 돈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日落西山格(일락서산격)으로 아침에 동쪽에서 떴던 해가 하루종일 만물을 비추다가 저녁때가 되어 서산으로 기우는 격이라. 좋은 운은 다하고 점차 쇠운으로 접어들게 되는 때이니 뿌렸던 것을 하나하나 수습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

33년생 성사된 계약, 파기를 주의하라.

45년생 지금은 절대 되지 않으니 때를 기다리라.

57년생 나의 속사정을 모두 털어 놓으라.

69년생 말단 직원의 말을 무시하지 말 것이라.

81년생 낭패보지 않으려면 너무 앞서 가지 말라.

93년생 그 약속은 절대 이행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出血競爭格(출혈경쟁격)으로 두 동종 업체가 제품의 제작원가가 뻔한데도 한 업체에서 생산원가에 공급하므로 또 다른 업체가 원가 이하로 납품하는 격이라. 둘 다 망하는 것은 뻔한 이치요, 강 건너 불 보듯 확실한 일이니 빨리 협상하라.

34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46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는다.

58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70년생 수표 주의, 부도 날 우려가 있다.

82년생 친구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94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盜聽塗說格(도청도설격)으로 나에게는 아무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떠도는 뜬소문으로 고민을 많이 하는 격이라. 괜한 일로 상심할 운이 있으나 의연한 자세로 생활해 나가게 되면 크나큰 낭패는 면하게 될 것이라.

35년생 내가 먼저 솔선 수범해야 한다.

47년생 수입 증대, 주위를 돌아 보라.

59년생 아끼던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라.

71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다.

83년생 내가 행한 대로 자녀들이 따라한다.

95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느낀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78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