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운세 - 춘강 구홍덕 원장 - 금주의 운세 - 2024. 3. 4 ∼ 2024. 3. 10
김혜경 기자 | 입력 : 2024/03/03 [13:10]
▲ 금주의 운세- 2024. 3. 4∼ 2024. 3. 10,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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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금주의 운세
-2024. 3. 4∼ 2024. 3. 10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子
쥐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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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養虎遺患格(양호유환격)으로 산 속에서 어미를 잃고 구슬피 우는 새끼 호랑이를 데려다 기른 결과 맹수의 본성을 드러내 화를 당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격이라. 화근이 될 것은 미리 잘라버려야 될 것인바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말고 심사숙고하라.
24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36년생 우선 나라도 먼저 빠져 나오라.
48년생 대가를 바라지 말고 해 주라.
60년생 자금줄, 융자는 불투명하다.
72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84년생 출장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96년생 자신 만만한 것만 도전하라.
금전 ×매매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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丑
소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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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恨入骨髓格(한입골수격)으로 전쟁이 일어나 온 가족이 피난을 가던 도중 부모님께서 적군의 총에 맞아 돌아가시매 그 원한이 골수에 사무쳐 잊지 아니하는 격이라. 부모님 일 때문에 일어나는 원한관계는 절대 잊지 못하는 일이요 잊어서도 안되리라.
25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37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라.
49년생 내 것이 아니면 욕심 내지 말라.
61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73년생 그 일은 할 일을 다 한 후에 논하라.
85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97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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寅
호랑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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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26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38년생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으라.
50년생 아직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62년생 가족들의 동의를 먼저 구하라.
74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86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 수로 발전한다.
98년생 요령 피우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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卯
토끼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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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7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39년생 대가를 바라지 말고 해 주라.
51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63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75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된다.
87년생 내 것이 아니면 욕심 내지 말라.
99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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辰
용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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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8년생 집안 가득 웃음꽃이 피리라.
40년생 한가지 주장만 꾸준히 하라.
52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64년생 사업, 자금 융통 모두 좋으리라.
76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니....
88년생 친구들의 의견이 일치를 본다.
00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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巳
뱀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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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29년생 빨리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41년생 주는 것은 모두 받아 챙겨 놓으라.
53년생 한 발 양보함이 좋으리라.
65년생 겨우 명맥만은 유지되리라.
77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89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을 운이라.
01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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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
말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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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拜金主義格(배금주의격)으로 돈을 최고로 여기는 주의에 빠져들어 의리도 저버리고 또한 인륜과 도덕을 내팽개쳐 버리고 자기만을 위해 뛰어 다니는 격이라. 이 세상은 돈 보다 더 중요한 일이 많음을 빨리 알지 못하면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되리라.
30년생 생이사별의 쓴 고통을 맛보리라.
42년생 올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라.
54년생 건강, 특히 지병을 조심할 것이라.
66년생 이성간의 다툼은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78년생 내 능력이 닿는 대로 갈퀴질을 하라.
90년생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풀릴 것이라.
02년생 좋은 기회이니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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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
양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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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難救助格(해난구조격)으로 배를 타고 가다 폭풍우가 몰아쳐 배가 뒤집히는 현상을 만나 망망대해를 튜브 하나를 타고 표류하다 구사일생으로 구조를 받은 격이라. 어려운 가운데서 원조를 받고 기사회생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니 꽉 잡으라.
31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43년생 좋은 기회이니 반드시 꽉 잡으라.
55년생 간간히 좋은 소식도 함께 오리라.
67년생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는다.
79년생 내가 잘못한 일은 윗사람에게 사과하라.
91년생 가족과 함께 상의하면 해결된다.
03년생 그동안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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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
원숭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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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擧國一致格(거국일치격)으로 이웃나라에서 자꾸 엉뚱한 소리들을 자주 하여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리므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성토하는 격이라. 물방울 하나의 힘은 아주 미약하나 그것이 모이면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를 돌리는 힘이 되는 법이라.
32년생 내 힘이 얼마나 남았는지 계산해 보라.
44년생 부모님 산소를 가꾸면 좋으리라.
56년생 자손의 효도를 받을 일이 생긴다.
68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 이여라.
80년생 내가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 말라.
92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04년생 그 일은 절대 안되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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酉
닭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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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骨相接格(피골상접격)으로 한 겨울에 양식이 떨어져 일주일을 굶고 살아 피골이 상접한 격이라. 아주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었음이요, 나올 구멍은 없고 들어갈 일은 많으니 한숨만 나오는 때라, 이때는 허리띠를 졸라 매고 절약하여야 하리라.
33년생 자신의 주특기를 살리라.
45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아 주리오.
57년생 자녀의 일로 근심할 운이라.
69년생 일단 무관심한 척 하라.
81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93년생 형제와의 싸움은 화를 부르니 절대 다투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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戌
개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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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34년생 배우자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라.
46년생 내 방식이 옳으니 고수하라.
58년생 무 특기도 특기인 법이다.
70년생 겨우 한 시름을 놓는 운이라.
82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문제가 해결된다.
94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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亥
돼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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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 부족이라.
35년생 그것은 욕심 내지 않아도 취하게 되리라.
47년생 내 공이 아니니 빨리 돌려 주라.
59년생 자랑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
71년생 가족들에게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83년생 나의 과실을 솔직하게 인정하라.
95년생 내 것도 충분하니 남의 것을 욕심 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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