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운세 - 춘강 구홍덕 원장- 구박사의 금주의 운세 - 2024. 4. 1∼ 2024. 4. 7
김혜경 기자 | 입력 : 2024/03/30 [21:09]
▲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서울 서대문 인왕시장 방문 박진 ©문화예술의전당
▲ 금주의 운세,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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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운세 - 춘강 구홍덕 원장 - 구박사의 금주의 운세
-2024. 4. 1∼ 2024. 4. 7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구박사의
금주의 운세
子
쥐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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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草惡木格(악초악목격)으로 산에 나무를 심어 놓았으나 수년에 걸쳐 비가 오지 않아 마치 사막화 현상이 일어나매 산의 풀과 나무들의 발육 상태가 좋지 않은 격이라. 종자가 좋다고 다수확을 하는 것이 아니고 토양 또한 비옥하여야 하는 것이라.
24년생 오래된 배우자의 병, 반드시 차도가 보이게 된다.
36년생 공과를 구분하여 정확히 하라.
48년생 지금 절망보다는 나에게도 희망이 보인다.
60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올 것이라.
72년생 주위에서 내 사람을 찾으라.
84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96년생 승진, 영전 운이 있으니 기대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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丑
소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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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鑿山通道格(착산통도격)으로 고속도로를 내기 위하여 공사를 하는 도중 큰 산이 가로막혀 있어 그 산을 뚫고 길을 내니 많은 거리가 줄어들어 편리한 격이라. 공사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그 공사가 마무리되면 모든 사람들에게 편리할 것이라.
25년생 조금만 쉬었다 다시 시작하라.
37년생 형제의 일로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49년생 지난날의 업적을 인정받는다.
61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73년생 지금이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다.
85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97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났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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寅
호랑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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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26년생 내 돈은 그대로 있으니 걱정 말라.
38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50년생 그것이 곧 인생인 것을...
62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74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86년생 그동안의 공과를 셈하여 보라.
98년생 화해하면 더 큰 이익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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卯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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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27년생 오랜만에 느껴보는 포만감이여...
39년생 식중독, 설사, 대장병을 주의하라.
51년생 자금 회전에 비상이 걸릴 운이다.
63년생 있는 그대로 내 보이면 통과된다.
75년생 손해 보게 되니 문서 작성에 주의하라.
87년생 부모의 신임을 받을 운이라.
99년생 급히 먹은 떡은 반드시 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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辰
용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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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28년생 위장, 소화기 계통 조심.
40년생 돈 때문에 눈물 흘릴 일이 생기리라.
52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64년생 맛없는 것부터 골라 먼저 먹으라.
76년생 입에 쓴 약은 몸에 좋은 법이다.
88년생 승진, 승급운도 기대 되는 좋은 운이다.
00년생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는 불변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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巳
뱀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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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29년생 이제는 정리할 단계임을 명심하라.
41년생 과식, 과음을 삼가라, 건강에 적신호.
53년생 급한 마음이 일을 그르친다.
65년생 상대방을 너무 얕잡아 보지 말라.
77년생 진행 중이던 일이 쉽게 풀리게 되리라.
89년생 그것은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01년생 사치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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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
말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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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實順應格(현실순응격)으로 일이 복잡하고, 순조롭고 하는 일은 모두 하늘의 뜻이니 현실에 순응하면서 살아가야 되는 격이라. 만사는 불여튼튼이니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니 실패는 없을 것이요, 반사이익을 볼 수 있으리라.
30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이륜차를 주의하라.
42년생 한 치 오차도 허용해서는 안되리라.
54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매우 좋다.
66년생 배우자와 여행을 다녀오라.
78년생 손윗사람의 부탁을 들어 주라.
90년생 스스로 해결되니 걱정 말라.
02년생 오히려 손해보리니 머리 싸움을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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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
양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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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卒之秋格(명졸지추격)으로 위급한 환자가 있으나 다른 방도를 찾지 못하고 수명이 경각에 달려 고통스러워하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여 모든 것에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자선과 적선을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함이라.
31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이 상책이다.
43년생 조그마한 것이라도 모아두라.
55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67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될 것이라.
79년생 가까운데 있으니 더 찾아보라.
91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03념생 내가 너무 어리다고 한탄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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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
원숭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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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32년생 배우자와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44년생 슬픈 소식으로 마음이 우울해진다.
56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68년생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 것이라 손해 보리니...
80년생 주문량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92년생 한가지만 골똘히 생각하라.
04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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酉
닭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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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33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45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57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69년생 그간의 공을 인정받게 된다.
81년생 지금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좋으리라.
93년생 당신의 생각은 괜한 기우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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戌
개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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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4년생 고집을 너무 부리지 말라.
46년생 손해 보게 되리니 손을 함부로 쓰지 말라.
58년생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라.
70년생 차압, 보증이 펑크 나는 운이라.
82년생 나 혼자서도 충분하니 걱정하지 말라.
94년생 손 윗사람과 상의하면 길이 보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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亥
돼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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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高自大格(자고자대격)으로 현재 잘 나가고 있다고 하여 스스로 잘난 체 하고 교만하게 행동하여 많은 사람들의 눈총을 받는 격이라. 인생살이에 있어 오르막 길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 길이 있는 것이므로 현재 잘나가고 있을 때 적선해야 함이라.
35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47년생 주위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는다.
59년생 동북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71년생 과장이 너무 심하면 손해 본다.
83년생 인정만 가지고 처리할 일이 아니다.
95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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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원희룡, 수도권 무제한 교통 원패스 추진 ©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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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 계양을 변화시키는 ©문화예술의전당
▲ 원희룡 , 계양을 변화시키는 ©문화예술의전당
▲ 원희룡 , 계양을 변화시키는 ©문화예술의전당
▲ ‘영웅들이 지켜낸 서해바다! 영원히 지켜나갈 대한민국!’ , 22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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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원희룡, 수도권 무제한 교통 원패스 추진 ©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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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립교향악단, 문학이 잇는 클래식 제4막 < 호두까기 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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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가즘 브라더스, 오! 부라더스, 무게잡지 않으면서 엔돌핀이 흐르는 파티음악 -로큰롤 카바레 사운드밴드, 공연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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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씨, 멍멍이에게 권하는 그림책 "화가 나서 그랬어!"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을 때 더욱 의미 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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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수빈,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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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요즘 보기 힘든 명작과 명연기가 만들어내는 진정한 연극, 판소리의 서사성을 무대에서 본격 재현한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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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 > 2022년 Notre Dame de Paris - Live Arena di Verona 노트르담 드 파리 - 베로나의 라이브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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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소영 피아노 독주회 , SOYOUNG YOON PIANO REC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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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카라즈카 가극단 < 엘리자베스: 사랑과 죽음의 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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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시대 최고의 연극” -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극단 이루, 손기호 작·연출, 박용수·우미화·정인겸·염혜란·조주현·최정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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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뱅크시 벽화 우표 발행, '업어치기 한판, 승리는 우크라니아에!' 소망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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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주의 연극의 정수 < 절대신호> 한국초연 작, 박지호 귀국 최초의 출연작품,朴志湖出演, 解放以後中国劇作家最初紹介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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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뮤지컬 차차차 - 이번엔 트로트 뮤지컬이닷! 씹어라! , 테크노 뽕짝 부터 전통 트로트 까지,미친듯이 놀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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