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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 -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2024년 4월 12일(음력 3월 4일) 丙午 금요일

桃花 기자 | 기사입력 2024/04/11 [17:01]

춘강 구홍덕 원장 -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2024년 4월 12일(음력 3월 4일) 丙午 금요일

桃花 기자 | 입력 : 2024/04/11 [17:01]

 

 

▲ 띠 '영웅을 기다려'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2일(음력 3월 4일) 丙午 금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24년생 나보다는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36년생 위장병 조심, 과음 과식을 주의하라.

48년생 계약이 파기 될 것을 주의하라.

60년생 금전상의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72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롭다.

84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

96년생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弱者補藥格(약자보약격)으로 약하디 약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보약인바, 이 보약을 먹어 힘내는 격이라. 강한 사람은 보약이 필요 없는 법, 보약은 약한 사람이 먹어야 되니 괜히 욕심을 부리지 말라, 화를 자초하리라.

25년생 움직인 것만큼 재산이 생기게 된다.

37년생 말만 무성하고 실익은 없다.

49년생 문사 일에 신경 쓰라.

61년생 여행 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73년생 자녀의 경사로 집안이 화목해진다.

85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97년생 구애하는 것과 받는 것도 좋으니 결행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6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38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50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62년생 돈이 들어올 좋은 운이라.

74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86년생 멀리 있지 않다 가까운데서 찾으라.

98년생 내 맘과 현실은 다른 법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7년생 지금은 우선 머리부터  식히라.

39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51년생 원수를 용서하면 내 사람이 되리라.

63년생 오랜 벗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75년생 과식, 과음을 삼갈 것이라.

87년생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99년생 자료를 충분히 갖추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28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40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

52년생 아직도 힘이 있음을 보여 주라.

64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76년생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

88년생 욕은 욕을 낳게 되는 법이니 주의하라.  

00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하지 말고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29년생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41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

53년생 보증을 서주면 크게 후회한다.

65년생 막혔던 일이 해결된다.

77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89년생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운이라.

01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게 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30년생 정도가 아니면 제재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42년생 결과가 도로아미타불이다.

54년생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특히 검정색 차 조심.

66년생 동남방으로 여행을 가라.

78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90년생 가족들의 경사가 있을 운이라.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해가 발생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31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43년생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게 되리라.

55년생 도움 요청에 회답이 없다.

67년생 있는 그대로만 보이면 승리하리라.

79년생 자금 융통이 뜻대로 된다.

91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03년생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음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 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32년생 오래 된 병을 쉽게 보지 말 것이라.

44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

56년생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일이 생긴다.

68년생 욕심 부리면 그마저도 허사다.

80년생 투기는 안되니 정도대로 하라.

92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04년생 친구의 도움의 도움으로 한숨 돌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左思右量格(좌사우량격)으로  어떤 거사 계획을 놓고 한편으로는 생각해 보고 한편으로는 이해득실을 계산해 보는 격이라. 꼭 득이 있어야만 일을 하는 것은 아니요 때로는 손해를 보면서도 의리를 위하여 할 때도 있는 법이라.

33년생 내 몫도 충분히 떨어지니 걱정 말라.

45년생 자금 불통으로 상심한다.

57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라.

69년생 새로운 사업의 동반자가 나타나는 때라.

81년생 그간의 연구가 결실을 보게 되리라.

93년생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狂人相面格(광인상면격)으로 호젓한 길을 걸으며 옛날의 친구, 애인, 생활을 회상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미친 사람이 나타나 기분이 상한 격이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법이니 너무 깊이 사색하지 말라.

34년생 그 사람은 발전 일로에 있는 사람이다.

46년생 나도 그 사람과 별반 다를 바 없다.

58년생 의복을 새로 갈아입는 기분.

70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시기다.

 82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94년생 상대를 비방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頭草之人格(두초지인격)으로 수 십만 명이 운집해 있는 곳에서 명예도 돈도 권력도 없는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인 격이라. 평범한 것은 평범치 못한 것을 잉태시키게 되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내일을 준비함이 가당하므로 미리미리 준비하라.

35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47년생 결국에는 그것이 그것이다.

59년생 상대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

71년생 한 발 양보하라 서로 위하는 길이다.

83년생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라, 오히려 손해 본다.

95년생 나의 의견이 관철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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