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운세- 춘강 구홍덕 원장 - 구박사의 금주의 운세 - 2024. 5. 27∼ 2024. 6. 2

구박사의

금주의 운세

子

쥐 띠

.吉凶相半格(길흉상반격)으로 모든 것은 공은 공으로 돌아가고 죄는 죄로 돌아가는 법, 아홉 가지 잘한 것과 한 가지 과오를 심판 받는 격이라. 너무 나의 공만 내세워도 안될 것이며, 너무 나의 잘난 것만 내세워도 안되리라.

24년생 누군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36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48년생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라.

60년생 내 것이 아니므로 가만히 놓아두고 오라.

72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따른다.

84년생 동업 불가, 작더라도 혼자 하라.

96년생 돈, 명예, 사랑 함께 오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

소  띠

.三伏逢扇格(삼복봉선격)으로 무더운 삼복 염천지절에 부채를 건네 받아 시원하게 부침으로서 신선이 되는 착각에 빠지는 격이라. 이렇게 시원한 일도 있다는 것을 내 미처 몰랐던가 하고 탄식하지 말 것이요, 지금보다 더 좋은 것을 바래지도 말 것이라.

25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37년생 부부싸움, 최악의 상태만은 피하라.

49년생 왜 이렇게 밤이 길단 말인가?

61년생 자녀의 건강이 염려된다.

73년생 가족들이 이제야 내 뜻을 알아준다.

85년생 친구도 적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

97년생 지금은 참는 길밖에 별다른 도리가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

호랑이띠

.立身揚名格(입신양명격)으로 오랫동안 공부만 하던 선비가 이제야 때를 만나 입신양명을 하게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맛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매사가 막힘이 없이 풀려 가리라.

26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38년생 부동산 매매운이 좋을 것이라.

50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62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74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86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98년생 상황이 급변하니 빨리 대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道成德立格(도성덕립격)으로 드디어 위정자들이 물러가고 정도를 걷던 정치가가 나와 도를 이루어 덕이 서는 격이라. 근심은 물러가고 즐거움이 올 것이요, 굶주림은 물러가고 호사스러움이 오니 있는 그대로 과장하지 말고 생활하라.

27년생 휴식이 급선무라는 것을 알라.

39년생 아직은 이르다 뒤로 후퇴하라.

51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리고 과감히 포용하라.

63년생 나의 소득은 변함이 없음이라.

75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87년생 계약이 성사되리니 걱정 말라.

99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인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x  직장 ○

 辰

용  띠

.悲嘆歌舞格(비탄가무격)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슬피 탄식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릴 운으로서 매우 슬프고 애통해 할 것이니 우선 나의 몸부터 추슬러야 할 것이라.

28년생 중요한 것,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40년생 친구사이에 있는 일은 많은 이익이 생기리라.

52년생 자녀로 인한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64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기게 되리라.

76년생 투자한 것이 오히려 값이 폭락하리라.

88년생 내가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00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

뱀  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29년생 도대체 언제될지 답답하기만 하다.

41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53년생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해결되리니...

65년생 이제야 겨우 주위의 인정을 받으리라.

77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89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01년생 지금 당장 휴식부터 취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

말  띠

.萬古常靑格(만고상청격)으로 천연 상록수림이 드넓은 광야에 펼쳐져 있어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푸르른 빛을 발하는 격이라. 항상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고 보호하여야 할 것이니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보존의 방법을 모색해 보라.

30년생 식구를 위해 과감히 끊으라.

42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되는 것을 주의하라.

54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66년생 머리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78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90년생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02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

양  띠

.兩數兼將格(양수겸장격)으로 두 친구가 앉아 장기를 두고 있는데 한참을 접전하다 보니 내가 양수겸장을 놓아 상대방이 쩔쩔 매는 격이라. 상대방의 허를 찌르기 위하여서는 내 자신이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될 것인바 항상 긴장을 풀지 말라.

31년생 건강조심, 특히 수족 골절상을 주의하라.

43년생 만나는 사람이 다 내 편이 아니다.

55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67년생 가족, 친구간의 불화가 해소된다.

79년생 성공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91년생 일단 상대방을 믿는 것이 좋으리라.

03년생 애인으로부터 교신이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

원숭이띠

.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32년생 나의 건강을 조심해야 함이라.  

44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56년생 남 걱정말고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68년생 여행길에서 이익을 보게 된다.

80년생 동업자끼리 의견일치로 수입 증대되리라.

92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04년생 나로 인하여 가족들이 즐거워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

닭  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33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내 탓이다.

45년생 동남간에서 온 귀인의 도움이 있으리라.

57년생 한 손에는 떡, 한 손에는 돈을 쥐는 운이라.

69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81년생 천재지변으로 손재운이 따르리라.

93년생 자금만은 회전되어 겨우 한숨을 돌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

개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4년생 일이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46년생 나는 나 이것이 진리다.

58년생 친구와 지금 당장 화해하라.

70년생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이만하면 그만인 것을....

82년생 재물이 들어올 좋은 운이라.

94년생 육식을 줄여야 해결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

돼지띠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35년생 남의 것은 욕심내지 말 것이라.

47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59년생 내 욕심을 줄여야 할 것이라.

71년생 그것도 내 탓이려니 생각하라.

83년생 화가 난다고 무조건 발로 차지 말라.

95년생 내 것만 갖고도 충분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