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생활/건강

춘강 구홍덕 원장 -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2024년 6월 2일(음력 4월 26일) 丁酉 일요일

桃花 기자 | 기사입력 2024/06/01 [01:01]

춘강 구홍덕 원장 -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2024년 6월 2일(음력 4월 26일) 丁酉 일요일

桃花 기자 | 입력 : 2024/06/01 [01:01]

▲ 한동훈, 선관위에 사전투표 날인 재차 요구     ©문화예술의전당

 

▲ 띠 유     ©문화예술의전당

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2일(음력 4월 26일) 丁酉 일요일

▲ 춘강 구홍덕 원장     ©문화예술의전당

 

운명,신수,택일, 춘강 구홍덕 원장 상담 직통 전화: 010-5700-0857

▲ 공산당이 쓰는 말에 평화란 전쟁을 의미한다     ©문화예술의전당

▲ 요즘, 악당들이 너무 많아..     ©문화예술의전당

▲ 요즘, 정의의 사도와 싸우는 악당 두목..이름은 다 아시죠? 맞아요 그 색끼!     ©문화예술의전당

▲ 요즘, 어리버리 어법버 악당두목들과 그 일당들을 물리치고 최후에 웃는 정의의 사도 000 타이거마스크 ..가 부릅니다 Zero The Hero~~     ©문화예술의전당

▲ 요즘, 어버버버 악당두목과 그 일당들을 물리치고 최후에 웃는 정의의 사도 000 타이거마스크     ©문화예술의전당

▲ 요즘,     ©문화예술의전당

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自繩自縛格(자승자박격)으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골탕 먹이고자 길 한가운데에 함정을 만들어 놓고 위장을 해 둔 곳에 자신이 빠진 격이라. 남을 해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법이므로 좋은 일로 남을 위해야 함이라.

24년생 양보하면 나의 득이 된다.

36년생 욕심은 내가 부린 만큼 손해다.

48년생 내 꾀에 내가 넘어간다.

60년생 부부간에 다툼은 반드시 손해 본다.

72년생 주위 사람들이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84년생 여행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96년생 내가 파놓은 함정에 내가 빠진다.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소  띠

.爛商討議格(난상토의격)으로 전쟁이 한 나라를 덮치니 여러 장수들이 모여 전쟁 상황을 보고 잘잘못을 낱낱이 들어 토의하고 대비하여 승리로 이끈 격이라. 미리미리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면 반드시 실패는 하지 않으리니 머리를 맞대고 상의해 보라.

25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37년생 친구와 잘 상의해 보라.

49년생 나의 능력이 녹슬지 않았음이라.

61년생 소송관계에서 승소한다.

73년생 절대 하는 일 없이 놀지 말라.

85년생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한 운이라.

97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多情多感格(다정다감격)으로 친구들끼리 계모임을 하는데 그의 부인들까지 서로 알고 지내므로 모든 사람들이 다정다감하여 격의 없이 지내는 격이라. 남과 가깝게 지내면 오히려 멀리 있는 형제보다 더 가까운 법이니 진실된 마음으로 교제하라.

26년생 옆 사람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38년생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말라.

50년생 먼저 내 도리를 다하라.

62년생 최선을 다해 대접하라.

74년생 임시변통이 약이 될 수 없다.

86년생 이웃의 도움으로 위기 모면.

97년생 역시 친구밖에 없다.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八道名山格(팔도명산격)으로 산을 좋아하던 한 외국인이 몇 년 간에 걸쳐 수많은 산들을 돌아보고 팔도의 모든 산들이 명산이라고 감탄해 마지 않는 격이라. 어느 집에 민속품으로 가득 찬 것 같이 내 능력 역시 모든 것이 빛날 수 있는 기회가 왔음이라.

27년생 친구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39년생 내 힘을 쓸 만큼 적당히 움켜 쥐라.

51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없으리라.

63년생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라.

75년생 모아 놓은 것을 주인들에게 돌려 주라.

87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  주의.

99년생 남들이 놀 땐 나도 노는 것이 좋다.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辰

용  띠

.辭色不變格(사색불변격)으로 새옹이 잃었던 말이 새끼를 배서 돌아왔을 때 아들이 말에서 떨어져 다쳤을 때 태연자약하여 말이나 얼굴 색이 변하지 않는 격이라. 누구든 사람들은 기분에 따라 안색이 변하는 법이나 도인은 절대 그렇지 않음이라.

28년생 일부는 회복이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40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52년생 이익을 눈앞에 두고 먼저 의리를 생각하라.

64년생 절대 표시 내지 말라.

76년생 부부화합이 되는 운.

88년생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 주리.

00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금전 △ 매매 ×애정 △ 직장 ○

 

뱀  띠

.燦燦玉食格(찬찬옥식격)으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고생을 많이 하던 사람이 부지런히 일을 한 끝에 부를 축재하고서는 기름기가 흐르는 쌀밥을 먹는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오는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밝은 미래가 있는 법이라.

29년생 나 혼자서 해도 충분하리라.

41년생 자녀들에게 재산을 분배해줄 생각을 말라.

53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65년생 젊은 날을 회상한다.

77년생 동북간 방에 행운이 있다.

89년생 재산증식의 기회, 전력투구하라.

01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拜金主義格(배금주의격)으로 돈을 최고로 여기는 주의에 빠져들어 의리도 저버리고 또한 인륜과 도덕을 내팽개쳐 버리고 자기만을 위해 뛰어 다니는 격이라. 이 세상은 돈 보다 더 중요한 일이 많음을 빨리 알지 못하면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되리라.

30년생 늦었다고 생각말고 다음을 준비하라.

42년생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

54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알라.

66년생 소득, 수입, 짭짤해진다.

78년생 자녀에게 도덕성을 가르치라.

90년생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얻는다.

02년생 친구와 돈을 놓고 저울질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양  띠

.大言壯談格(대언장담격)으로 바짝 마르고 체구가 왜소한 사람이 씨름판에서 일등을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므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박장 대소하는 격이라. 정도에 맞는 큰소리를 쳐야 인정을 하는 것이므로 나의 실력을 갖춘 후 큰소리를 치라.

31년생 과거에 배고프던 시절을 생각하라.

43년생 무조건 소리 지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55년생 매사에 성실히 임하면 반드시 승산이 있다.

67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한다.

79년생 자신 만만한 것만 도전하라.

91년생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취하라.

03년생 현재 있는 그대로 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農時方張格(농시방장격)으로 보리가 패어 익어가고 볍씨는 틔어 제법 큰 모가 되매 보리를 베고  모를 심을 때가 된 것과 같이 농사일이 한창 바쁘게 벌어진 격이라. 무슨 일이든 반드시 때가 있는 법이므로 때에 맞춰 순서대로 일을 처리해야 하리라.

32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44년생 허세를 부리지 말고 그대로 보일 것이라.

56년생 일단 나의 능력을 보이는 것이 급선무라.  

68년생 형제의 일이 곧 내 일이다.

80년생 지금이 적시다 놓치지 말라.

92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04년생 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닭  띠

.萬口一談格(만구일담격)으로 서로 자신의 이익과 자신이 속해있는 단체의 이익만을 위하여 의견이 분분하던 사람들이 모처럼 공통적인 일에 의견일치를 본 격이라. 그동안 그에게 등을 돌렸던 사람들도 모두 다시 나의 의견을 쫓아 나를 따르리라.

33년생 가족의 의견일치로 화기애애함을 맛본다.

45년생 내 일방적인 독선을 버리라.

57년생 한가지 주장만 꾸준히 하라.

69년생 이성과 의견일치를 본다.

81년생 친구들의 의견이 일치를 본다.

93년생 기꺼이 친구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兩虎相鬪格(양호상투격)으로 두 마리의 호랑이가 한 무리의 대장이 되기 위하여 싸우게 되므로 주위의 호랑이들이 수심이 가득 차고 둘 다 깊은 상처를 입은 격이라. 내 자신에게는 아무 것이 아니라도 주위 사람들에게는 깊은 근심이 될 수 있음이라.

34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46년생 좀더 기다렸다 결행하라.

58년생 한 발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라.

70년생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82년생 형제와의 화합이 급선무다.

94년생 이번 싸움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各散盡飛格(각산진비격)으로 민들레가 활짝 예쁜 꽃을 피워 모든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한 후 씨앗들이 바람에 날려 사방으로 흩어져 종족을 번식시키는 격이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는 이름과 자손을 남기는 법이니 애쓴 보람을 맛보게 되리라.

35년생 혼자서는 외로우니 단결하라.

47년생 자녀들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59년생 식구가 불어날 운이라.

71년생 이동, 이사, 변동 운이 있다.

83년생 그동안의 연구결과가 결실을 맺는다.

95년생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본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3zQRAH6MaIo

 

  

  원본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C2SkcuZZleA

 

"윤석열, 책임론 / "여론조사, 60% 넘다" [공병호TV]" 

 

 

  원본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Y5SIhHmq36k

 

  

  윤대통령의 지금까지 행동에 대한 의구심 [복거일 소설가]

 

 이봉규TV

  구독자 89.2만명

 

 원본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sclB--F57Vk

 

▲ 그래서 나는 김옥균을 쏘았다, 조재곤 저     ©문화예술의전당

 

 

▲ 서울대에 붙은 대자보 "선거부정 논란, 국민의 검증권을 보장하라! - 공론화를 통한 공정한 수사와 검증권 보장으로 나아가야"     ©문화예술의전당

▲ 서울대에 붙은 대자보 "선거부정 논란, 국민의 검증권을 보장하라! - 공론화를 통한 공정한 수사와 검증권 보장으로 나아가야"     ©문화예술의전당

서울대에 붙은 대자보 "선거부정 논란, 국민의 검증권을 보장하라! - 공론화를 통한 공정한 수사와 검증권 보장으로 나아가야"

https://lullu.net/54634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범죄자들이 선동의 깃발을 들고 나라를 흔드는데 한숨만 쉬고 있는 건 보수정치의 직무유기"- 윤희숙 전 의원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