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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18년 3월 2일(음력 1월 15일) 癸巳 금요일 정월대보름

우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18/03/01 [10:17]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2018년 3월 2일(음력 1월 15일) 癸巳 금요일 정월대보름

우미옥 기자 | 입력 : 2018/03/01 [10:17]

춘강 구홍덕 원장-오늘의 운세

  -2018년 3월 2일(음력 1월 15일) 癸巳 금요일 정월대보름

   예약 전화:010-8010-1777

문화예술의전당 http://www.lullu.net

 

이윤택 연출 하녀들,한국최고의여배우 김소희 배우를 만나다.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9jqW5Fhcniw 

 

  연출가 이윤택 인터뷰, 연희단 거리패, 배우 김소희 출연,노래

     [동영상]  https://youtu.be/MYqj6_NUuJU?t=4m47s

 

 연극,서툰사람들,장진 작, 연희단거리패, 이윤주 연출, 김지현 배우

     [동영상]    https://youtu.be/1uOQgfll2g4

 

  작업할 때 듣기 편한 음악 클릭 https://youtu.be/07FKZfaoH0c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쥐 띠

.老眼有明格(노안유명격)으로 돋보기가 아니면 신문을 읽지 못하던 사람이 90수를 누리매 오히려 눈이 밝아져서 바늘귀에 실을 꿰는 격이라. 고목이 봉춘하니 물이 오르고 꽃을 피우게 됨이요 노인은 회춘의 기회가 오고 젊은이는 소원을 이루리라.

36년생 생 떼쓰지 말고 솔직하게 시인하라.

48년생 투자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60년생 힘이 들 것이니 가족과 상의하여 처리하라.

72년생 부부간에도 따질 것은 따지라.

84년생 지금은 바삐 뛰어야 할 때다.

96년생 이성간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소  띠

.兩峰諸飛格(양봉제비격)으로 우애가 각별한 두 형제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여 마침내 과거에 합격하여 나란히 출세의 길로 접어든 격이라. 혼자만의 경사로도 좋은 일 일진데 형제가 나란히 경사를 맞게 되니 이 어찌 더 기쁘지 않으리요.

37년생 빨리 궤도수정이 필요하다.

49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61년생 동업자와의 갈등이 생긴다.

73년생 재물 취득 운이 있을 것이라.

85년생 걱정하던 일이 해결되리라.

97년생 힘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호랑이띠

.土崩瓦解格(토붕와해격)으로 세찬 비바람이 사흘 밤낮으로 몰아치니 집의 흙벽이 무너지고 지붕의 기와가 깨져 나가 자칫 집이 무너질 위기에 몰린 격이라. 무너질 현상이 오기 전에 살펴보고 보수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리니 빨리 대비책을 세우라.

38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50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62년생 우정으로 빨리 받아 들이라.

74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86년생 승진, 승급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98년생 보태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내 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亡國回生格(망국회생격)으로 위정자들이 판을 쳐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을 때 영웅이 나타나 개혁과 쇄신을 하여 겨우 회생하게 되는 격이라. 이제는 안심하라, 그동안 뜻은 있었으나 힘이 없어 마음대로 못하다가 이제 힘이 생겼으니 무엇을 걱정할 것이 있으리요.

39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51년생 왜 이리 등이 시려운가...

63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를 조심하라.

75년생 친구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87년생 부모님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

용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40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52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64년생 옛 친구를 만나 회상에 젖는다.

76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88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뱀  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41년생 뜻하지 않던 선물을 받는다.

53년생 부부싸움 한발 양보하라.

65년생 죽마고우를 상면한다.

77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89년생 주위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말  띠

.着足無處格(착족무처격)으로 나 자신이 백방으로 노력하고 찾아보아도 어느 곳 하나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는 격이라. 나의 외로움을 누가 알아주리요 나의 고통을 그 어느 누가 알아줄 것인가, 다만 나의 노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리라.

30년생 아침의 가벼운 운동이 꼭 필요하다.

42년생 어찌 이것이 황당한 일이 아니런가?  

54년생 자녀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66년생 자금불통, 매사가 어렵다.

78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기게 되니 염려 말라.

90년생 좋은 기회이니 반드시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양  띠

.恩人不在格(은인부재격)으로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던 천리 먼 곳에 있는 은인을 모처럼 만에 짬을 내어 찾아갔는데 집에 없는 격이라. 내가 바랐던 일이 중도에 막히게 되고 그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는 순간이나 나의 기지로 가히 모면하리라.

31년생 부부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43년생 역사적인 사건을 직접 접한다.  

55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67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하게 되리라.

79년생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쳐다 보라.

91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원숭이띠

.叛覆無常格(반복무상격)으로 어떤 일을 처리함에 있어 주장하는 바가 일관성이 없이 배반했다 복종했다 하여 그 주장과 태도가 늘 일정하지 못한 격이라. 사람은 무릇 목에 칼이 들어오더라도 옳지 못한 일은 옳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함이라.

32년생 하나하나 점검해 본 후에 시작하라.

44년생 병, 반드시 차도가 보이게 된다.

56년생 배우자의 공도 생각하라.

68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해결 되리라.

80년생 여행은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92년생 나에게도 희망이 보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33년생 돈이 되는 일이라면 서슴치 말고 하라.

45년생 자녀로 인한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57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69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올 것이라.

81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93년생 속 터진다고 방관하지는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개  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라.

34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났음이라.

46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58년생 집 수리나 매매는 절대 안 된다.

70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82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들으면 득이 되리라.

94년생 둘 다다 취할 수 있으니 기다려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돼지띠

.各房居處格(각방거처격)으로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살던 부부가 아주 조그마한 일로 심하게 다투고는 각방을 쓰므로서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격이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할 것이니 말 한마디라도 주의하여야 하리라.

35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47년생 그 일은 된다 걱정하지 말라.

59년생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난다.

71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83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95년생 둘 중 하나를 빨리 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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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날때" 작업하며 듣기 좋은 음악 II?https://youtu.be/obj4axIGZ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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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전당 제공:?http://www.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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