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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국립민속박물관과 함께 초등학생 대상으로 날씨,별자리,기상청,관상감 문화융복합 체험프로그램자 모집

권태형 기자 | 기사입력 2018/03/27 [16:04]

기상청, 국립민속박물관과 함께 초등학생 대상으로 날씨,별자리,기상청,관상감 문화융복합 체험프로그램자 모집

권태형 기자 | 입력 : 2018/03/27 [16:04]

기상청(청장 남재철)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과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날씨와 별자리 그리고 기상청과 관상감'을 주제로 하는 문화융복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체험프로그램

 

프로그램 첫째 날은 기상청에서 △시설 견학 △일기도 그리기 △기상캐스터 체험 등이 이뤄지며, 둘째 날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관상감에서 하는 일 △날씨와 생활민속  △우리 가족 별자리 그리기 등이 진행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4월 2일(월)부터 17일(화)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에 운영되며,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와 보호자가 2인 1팀을 구성하여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www.kidsnfm.go.kr)에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합니다..

 

▲  신청기간 , 교육기간, 당첨자 선정 발표



 남재철 기상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날씨와 관련된 선조들의 지혜와  우수성을 이해하고, 기상과학을 생활화하게 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권태형 기자] brown@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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